2013년 8월 8일 목요일

핵배낭과 무인기의 실체

북한 핵배낭과 무인기의 실체

오늘 뉴스에서 지난 북한의 열병식때 좀 과장되게 보이던 큼지막한 핵표식 배낭에 괜히 관심이 갔었는데.이제 그것의 진실이 보도 되었군요..


개별 병사가 작은 핵무기를 하나씩 들고 잠입한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오버해서 상상 해 보기도 했는데 완전히 북한식 과장광고였군요.

허긴 짧은 상식으로도 우주에 있는 물체에 레이저를 쏘아서 그 물체속에 있는 광물질의 분자구조 까지 분석을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들었는데 ,
고작 지상 몇Km거리에 확실히 보이는 섬유가방 속에 있는 물체의 성분이 무었인지 분석하지 못할리 있겠는가 생각은 했었다.

나도 오버해서 과학을 너무 앞질러 생각하는 것 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가방속에 무었이 있는지 정도는 레이저로 쏘아서 분석 가능 하리라는 추측을 해 본 것이다.
어떻게 무슨방법으로 알아 낸것인지는 모르지만 오늘뉴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sm=top_hty&fbm=0&ie=utf8
에서 본 내용을 보면 완전히 형편없는 걸레같은것으로 채운 배낭에 핵표식만 근사하게 달아 놓은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무인타격기는 뉴스의 영상만으로 봐도 좀 엉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과장광고 였군요.뉴스의 내용으로는 무인기는 사실 무인기라기 보다는 사격훈련용 타겟 수준에 더 가까울수 있다고 하는군요.
너무 첨단 뉴스를 많이 봐서 미 항공모합에 이착륙하고 스스로 공격하는 그런 무인기를 상상 했나 봅니다.
우리도 우리군사력을 좀 과시도 하고 선전도 해서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좀 신경 써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냉전시대에 등장했던 핵 배낭은 작은 핵무기로서 더티 밤(Dirty Bomb)이라고도 불리는데 설마 그런 것을 개발 했겠는가 하고 생각은 했다.

그리고 핵을 다루는 초정밀 수준에 도달해야 가능하다는데 북한을 그런 기술수준으로 볼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우려가 되었는데 안심을 시키는 뉴스라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