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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 2009의 게시물 표시

판도라의 상자

PANDORA-BOX   주둥이라는 표현은 어째 저질스런 표현 같기도 합니다. 사람의 입을 속된말로는 주둥아리라고 하며 이말들은 그래도 표준어이고 사람의 입은 말이 나오기도 하며 음식을 먹기도 하며 짐승들은 주둥이로 공격용 무기로도 사용 하는 중요한 몸의 일부인데,...   세상사 거의 대부분 화근이 이 주둥아리, 경상도 말로 조딩이 를 잘못 놀려서 시작된다. "ㅁ"자는 말을 할때 나오는 과학적인 고찰로 한글을 만들때 목구멍의 모양을 보고 지었다고 하지만 한문으도  입구字가 "ㅁ" 이다.   지금 한창 뉴스를 장식하는 어떤분의 발표들도 보면 말들이 많은 말들로 구사 되고 있다. 말이 어렵고, 말이 안되고,말같지도 않은 말도 있지만 그것도 입으로 나오는 말이고 그 말 때문에 골치 아파 지는 것 이다.   나의 블로그 로고는 말의 "ㅁ"이다. 블로그 말은 당연히 글이 되고 이것은 열기만 하면 무슨 일이 벌어 질 수도 있다. 판도라의 상자는 나의 아이디 이다. 말이 나오는 포트는 블로그이며 블로그는 텍스트로 말하는 사각모양의 즉 큐브이다.   TEXT-CUBE 가 블로그라면 나의 판도라 상자는 서슴없이 이 큐브에 쏟아 넣어 질 것이다.   블로그에 아직 열리지 않은 판도라의 상자에 남아있는 희망을 쏟아부어야 한다. 판도라의 상자 안에 오랬동안 남아 있던 희망을 우리는 소통이라는 공간인 온라인 큐브에 이 판도라 상자를 열어야 한다.   이제 우연일 지라도 텍스트큐브는 온라인에 가입형으로 대쉬하고 여기를 근거로 수많은 말들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될것으로 확신한다.   . pandorabox          

동백섬 야간 산책

부산자랑-동백섬에서 야경 부산에서 해운대와 광안리를 동시에 볼수 있고 운치도 좋은곳 으로서 자동차로 쉽게 갈수있는 동백섬 일주로는 추천할만한 야간 산책 코스 입니다. 이제 초여름의 바닷 바람은 쉬원하고 마린시티의 불빛 또한 아름답습니다. 곧 붐비게 될 해운대 비치와 미포 스카이라인도 운치가 있습니다. 마린시티에서 진한 커피한잔 하시고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달맞이 고개로 드라이브 한번 하세요.(동백섬안엔 자동차 진입 금지이며 입구에 무료주차장 있습니다) 아무리 찌든 스트레스도 확 날릴수 있을 것 입니다. 야간 산책중에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지난 겨울밤에 찍은 것 입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큰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동백섬에서 불빛에 비친 작년에 익은 마른망개 동백섬에서 국민야경 마린시티 사진 동백섬에서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동백섬에서 불꺼진 등대와 그아래.. 동백섬에서  해운대비치의 야경

부산관광,용두산공원-국제시장-자갈치-부산항

부산의 중심지라면 지금은 아무도 자갈치나 국제시장이나 광복동이라고 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부산의 중심지는 국제시장이 있고 시청이있고 부두가 있는 그 일대가 중심지 었다. 민주공원 대청공원 방문기 지금도 중심지는 아닐지라도 유서깊은 그곳은 관광 명소로서 부산을 찾는 분 들에게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들리는곳 이다. 이 부근과 부산항을 제대로 볼려면 민주공원-대청공원을 오르면 된다. 부산 조망을 위해서 올랐을때에 찍은 사진들을 몇장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큰사진을 볼수있습니다. 공원정상의 충혼탑과 조각상과 국기 동광동쪽으로 보는 자갈치 앞바다와 남항의 모습. 남항대교와 수리조선소와 충무동 방파제. 국제시장과 중앙도로 감만부두와 신선대부두와 북항일대 자갈치 시장과 그일대 부산타워와 용두산공원 국제시장과 용두산-부산타워

가입형 블로그의 장점

블로그 선택하기 텍스트큐브 닷컴에 자리잡고 내집을 점검한다. 가입형 블로그를 선택하는 분 들의 대부분은 제공되는 블로그의 융통성에 비중을 많이 두는것 으로 생각되는데, 그 부분을 잘 겨냥해서 성공한 몇몇 블로그 중 에서는 티스토리가 대표적일 것 이다. 물론 더욱 다양한 환경과 조건을 어드민 마음대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설치형 블로그를 선택 할수 밖에 없는데,설치형 블로그를 선택할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호스팅을 가저야 하는데 이 때 품질이 별로인 호스팅 일때는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할 일이 많고 방문자의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해야할 일들과 서버를 관리 해야 하는 일 등 귀찮은 일들이 하나둘이 아니게 되어서 설치형 블로그 보다는 가입형을 선호하는 사람들중 하나이다. 물론 설치형도 운영해 보지만 특별한 일을 위해서 이고, 재미로 하는 블로그를 하면서 신경쓸일 없이 잘 지원해 주는 곳이 있다면 굳이 설치형 으로 갈 필요가 전혀 없다.   가입형 블로그 중에서도 어드민에게 부여되는 융통성이나 편리성, 블로그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고려할때 티스토리 계열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활발해 지고 있는 설치형 텍스트큐브는 그 성능,기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textcube.com 에 입주한지 오늘 몇일째 되지만 설치형 블로그를 해야할 이유를 전혀 느길수 없고 사용상의 융통성과 관리자자 중심의 직관적인 구성등을 볼때 스킨이나 플러그인등 어렵지 않은 작은것들이 차츰 보완된다면 최고의 가입형 블로그로 자리매김 될것으로 확신한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능동적인 모습으로 볼때 가입형 블로그를 추천해야할 일이 생긴다면 나는  textcube.com  을 서슴없이 권할 것 이다.   좋은 온라인 문화와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에게 찬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pandorabox      

봄동산 풍경

봄꽃들의 추억 지난 봄꽃 나들이의 흔적들을 올려봅니다. 2009년의 봄은 유난히 빠르게 지나 가는군요. 지나간 봄을 조금은 그리워 하면서 성큼 다가온 초하를 맞이하며 스치듯 지나간 봄꽃들을 다시 봅니다.

몽골이미지와 부산 온천천

온천천의 봄   벛꽃핀 온천천   몽골 투구-샤브샤브 그릇   송정앞바다의 윈드서핑   부산수목원에서   몽골주택 게르   몽골의 초원   시계수리사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텍스트 큐브 초대장 나눠드립니다.   선착순 5장입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블로그개설하지 않는분은 회수합니다.^^

일취월장(日就月將)하기를!

텍스트큐브 가입형 블로그에 자리를 잡으면서. 기분좋은 서핑. 몇일전 우연히 구글 광고에서 텍스트큐브를 봤다. 설치형 블로그로 유명한 텍스트큐브가 광고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세히 보게되었는데,이게 가입형 블로그이다.   성능이나 기능등 은 이미 알려진 텍스트 큐브가 가입형으로 출발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 이다. 현재 비슷한 유형의 블로그로는 티스토리가 장악하고 잇는것은 사실인데,가장 근접한 형태의 텍스트큐브가 데븨를 하는것인지 도전장을 내는것인지의 결과는 머지않은 장래에 드러날 것 이지만,현재로서는 많은 블로그 매니어들이 바라는것은 일반인들의 접근성 일 것이다.   아무런 최적화 없이 가입하고 글만 쓰면 바로 방문자가 제법 생기는 티스토리를 버리고 아직은 노력을 좀 해야 방문자를 유치할수 있는 텍스트큐브가 어떤 당근으로 유혹할지는 모르지만 일단 가입하고 첫글을 쓴다.   이전에 본인의 다른블로그 에서 스크랩한 글은 올려놓은지 2일 됬지만 효과는 여타 다른 블로그처럼 방문자는 없다. 물론 아무 최적하도 하지 않은 상태이다.   TExtcube.com 이 사용자를 위해서 방문자를 보내주기까지야 바랄수 없지만 어떻게든 접근성이 띄어난 환경으로는 해주리라 믿고 있다.   현재로서는 스킨이나 플러그인 등 지원 환경이 티스토리보다는 열악 하지만 텍스트큐브의 잠재적인 능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미래를위해서 여기에 일단은 둥지를 튼다.   일취 월장으로 빠르고 큰 발전이 있기를 바라면서 ......... Dramat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