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陣下)와 명선도(名仙島)-아름다운 남동해(南東海)(4)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아름다운 남동해(南東海)(4)진하(陣下)와 명선도(名仙島) 부산에서 남동해로 가다보면 울산을 거의 다 가서 만나는 가장 물맑고 바다색갈이 고운 곳 진하해수욕장은 수질도 좋기로 유명하며 경관도 뛰어나다. 해변과 바로 연해서 각종 숙박업소들이 많고 특히 명선도의 해돋이는 유명하며 윈드서핑등을 즐길 수 있고 솔밭 야영장으로도 유명하다. 한반도에서 1월 1일 테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인 간절곶이 인접하고 있으며 해안 분위기는 뛰어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 남동해를 여행하다가 만난 기막히게 깨긋한 해변이다. 이곳 진하리는 옛날 서생포 동첨절제사가 있는 진지의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생긴 지역이다. 진하해수욕장은 울산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이지만 여름에는 부산 등의 외지 관광객이 더 많은 이름난 관광지이다 . 행정구역 진하항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이며 작은 어항이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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