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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 2009의 게시물 표시

방명록의 남의글이 편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연히 방명록의 남의글이 편집됨을 알았습니다.   남의 글이 편집 된다는것은 원글을 보낸사람이나 받은 사람 둘다 당황 스럽습니다.   실수로 발행자의 아이콘이 바뀐 글이 중요하지 않은 글이기에 다행이지만 중요한 글이거나 출처가 바뀌면 안되는 글일 경우에는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입형 구글텍스트 큐브 방명록의 글이 원작자의 생각과 상관없이 편집 되는 군요.   텍스트큐브 설치형을 써 보지 않아서 다 그런진 모르지만 현재 이 버전에서 편집되고 있는데 편집 되는 것이 정상인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편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재 단순 알림 성격의 방명록글 하나가 실수로 편집되 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 이지만 발행자의 아이콘이 바뀌었기 때문에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질수도 있습니다. 지울수는 있어도 고칠수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유용한 WINDOW명령어(1)-시스템커맨드-systeminfo

  시스템 명령어(1)-systeminfo-윈도우커맨드 알아보기. All about Usefull-XP Commands #1.   윈도 XP에서 명령어는 많지만 그중에서 유용하게 쓰이는것 중에 Systeminfo 를 알아본다. 실행순서는 실행-CMD-Systeminfo 이다. 커맨드 셸에서 실행하는 명령어는 모르거나 ,또 몰라도 전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지장없지만 때때로 자신의 컴퓨터 시스템의 정보를 빠르고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어떤 치명적인 에러가 발생 했을때 에러 원인가능사항을 추적하는 데 는 자기의 시스템구성사항을 정확히 알때 가장 빠르고 정확히 해답을 얻을수 있다. 이런 자기 컴퓨터 구성사항 즉 시스템정보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를 윈도는 준비하고 있는데 systeminfo 이다. 예를 들어 윈도우 XP가 GUI상에서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 해서 사용자가 당면한 문제 들을 해결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전문 집단에게 질문과 답변으로 해결 할때 도움주는 쪽에서 질문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 컴 초보들의 경우,   대부분 운영 체제나 하드웨어등의 변수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내컴이 ???가 안됩니다" 라고 말하곤 하는데 , 이럴경우 답변의 내용이 질문자를 만족 시키지 몯할수 있게 되고 질문자는 엉뚱 답을 얻어서 짜증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간단한 증상들은 해결책이 나와 있겠지만, 유저들의 시스템마다 다른 증상들은 시스템정보가 정확히 제출될때 각각의 하드웨어 상에서 돌출되는 에러가 특이 하게 다른 데이타로 부터 고객을 만족 할 수 있게 도와 주게 될 것이다. 이런 중요한 커맨드 Systeminfo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을 것 이다. 이 명령어에 대한 옵션은 몇개 있으나,옵션없이 systeminfo 라고만 호출 해도 충분한 시스템 정보를 출력해 준다. 옵션중에 텍스트 파일로 목록을 만들고 불러 올때는  systemin...

멀 달기만 하면 멀 주네..

  위젯을 달때 마다 멀 주네..   블로그를 하면서 위젯 다는 칸을 텅 비우는것 보다는 꾸밈새도 되고 읽을거리도 되고 해서 하나씩은 달고 다니는데 기왕이면 무슨 이벤트를 하는걸 단다.   나는 이런 이벤트 성이나 혹은 어떤 지자체나 공익 단체에서 공익적 개념으로 하는 이벤트를 작은 후원이 될가하고 다는데 , 달기만 하면 멀 준다, 아니 당첨된다.       선물이란 그 가치를 논할 필요는 없다. 크건 작건 기분 나쁘지는 않다. 내가 무슨 아이디로 이 이벤트에 가입했는지도 롤라서 다시 물어야할 정도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멀준다고 한다.   ----------------------------------------------------------------------------------- 그런데 이 일때문에 안 사실이지만 방명록의 남의글을 주인이 고칠수 있군요. 이번 이 이벤트에 당첨됬다는 소식을 방명록으로 받았는데 멀 지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수정을 누르고 수정하니까 수정이 되는군요. 한참 있다가 아! 수정되면 안되는데...   했지만 이미 늦었다. 아이콘은 내걸로 바뀌고. 내가 내게 소식을 전하는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나는 니 편이다.

'PANDORA'가 왈 사람사는 곳이 얼쭈 그렇지 머..   나는 언제나 당신 편이고 당신은 언제나 우리 편이다 .     S o m e t i m e s l i f e h i t s y o u i n t h e h e a d w i t h a bri c k . D o n 't l o s e f a i t h .             때론 인생이 당신의 뒷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꽁짜"와 "명짜"가 말하는 인생 수양편.   세상이 언제 부터 인가 각종 연으로 엮이기 시작 하면서 공정성을 잃어 간다고 생각 되는 가운데, 저마다 추구하고 있는 크고 작은 이익이 딱딱 맞아 떨어저서 편으로 연결되며 저그 편 안에서는 부당,부실,불공정도 용서 되거나, 무마 되거나, 도리어 상주는 일도 생길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 가면서 항상 자리곳의 너그편이 되고 싶어 진다. 저그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 되기 쉽거든,   같은색갈 같은 냄새 끼리는 불공정이나 무지에서 나온 결론도 인정 하지만, 우리편이 아니면 불공정은 가차없이 단죄 하거나 보복,조롱 당하기 쉽상 일 것이다.   세상 사는 오래된 가르침으로...   '꽁짜'가 왈 " 우리편이나 남의 편 가리지 말고 좋은건 좋다고 말하고 나쁜건 나쁘다고 말해야 , 우리편이 경쟁력이 살아나고,나아가서 우리편 전체가 좋아진다" 고 하며,   또 '명짜'가 왈 "우리편의 안좋은 것 도 자꾸만 좋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좋다고 말할게 없어서 아부로 마무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판도라의 블로그일기를 쓰면서 '꽁짜'가 말한것과 '명짜'가 말한걸 머리속의 Root에 저장하고,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것이 머냐고 ...

지식의 공유는 큰 선물 이었다.

인터넷 온라인 발전은 뜻밖의 선물 이었지만, 내글의 위법이 어디 까지 인지는 잘 모르 겠다. 이 글은 본인의 다른곳 글을 재편 하는 것 이며 불펌이 아닙니다. 우리가 인터넷 온라인이 이처럼 활발하게 인류 전체에게 혜택을 줄지는 불과 10녀년전에는  상상 할수 없는 일이었다. 이제 온라인의 기능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많은 지식이 공유 되어 미처 생각지 못하던 곳의 지식 상승 효과도 보게 되고 있다. 문화란 그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사람과 아무리 좋은 문화가 발달해도 그문화를 즐기거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있다. 현대 사회에서 국제적으로 공유되는 문화가 있다면 그 문화는 마땅히 국제적인 기준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며 그 접근에 있어서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식이 그로벌 적으로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 갖가지 방법으로 가속도가 붙는 현재에 우리나라는 저작권법의 강화로 많은 네티즌들이 온라인 문화를 적법하게 이용하는 범위를 놓고  힘들어 하고 있다. 물론 바람직한 방향으로 저작권법이 그 효능을 발휘하길 바라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 은 악용될 사례가 충분 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작권은 반드시 지켜저야 하지만 너무나 사소한 곳에 까지 적용되지 말아야 할것 이며 그 기준이 애매 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법을 다루는 전문 기관에서 적어도 네티즌을 위해서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범위의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요새 온라인에서 자주 만나는 저작권 법에 대한 이야기 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걱정하는 내용 들이다. 당국에서 모를리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를 홍보 했으면 좋겠다. 지금가지 많은홍보는 저작권에 저촉되는 경우를 홍보했지만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별거 아닌 경우도 좀 알려 주면 좋겠다는 것 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공유하는것은 바람직 하지만 교과서를 만든곳의 저작권은 있다고 생각되며  이런경우도 모르겠다. 현재 ...

태양쑈 3부 - 태양이 연출하는 환상 !

  금세기 최대의 태양쇼를 보고 제3부. 눈부신 태양이 조금씩 빛을 잃어가는 과정을 담는다는 즐거움으로 때약볕에서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내 평생에 다시는 못볼 태양쑈의 좋은 사진 몇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두시간에 걸처서 카메라와 씨름하여 얻은 태양쇼 풀코스를 보여 드립니다. 태양을 찍어본 경험이라고는 아침 먹으면서 창살로 들어오는 햇빛을 찍어본게 전부인 나는 용감하게 2시간을 옥상에서 버티면서 변덕스런 날씨와 함께 노출을 맞춰가며 보이는대로 담아 봤다. 300mm망원에 릴리즈를 달고 허접한 삼각대에 매달린 카메라로 태양의 괴도를 따라가느라고 한참 고생했다. 모조리 크랩해야 햇지만 금세기 마지막 장관 이라고 하는데 내 평생에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하니까 스냅사진 치고는 찍어놀만 하다는 생각으로 2시간을 땡볓에서 버텼다. 가끔은 구금끼고 가끔은 바람부는 날씨지만 재미도 있었다. 참고로 5.25인치 프로피 디스크를 오려서 렌즈와 필터 사이에 끼우고 구름없을때는 너무 쎈 태양빛을  검은 테이프로 조금씩 막으면서 렌즈의 광량을 조절해 가면서 찍었다. 햇빛 가리개가 약간의 우주틱한 연출도 해 주었다. 오늘담은 사진이 많아서 1부에 2부에 이어 3를 올립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원본사이즈를 볼수있습니다 크랩사이즈와  EXIF 데이타 텍스트를 입력한거 외에 편집되지 않은것 입니다. 태양쑈 3부끝 오늘담은 사진이 많아서 1부2부에 이어서3를 계속해서 올립니다. 1부2부 바로가기: http://dramatique.tistory.com/846

태양쑈 제4부 - 태양이 연출하는 신비 !

금세기 최대의 태양쇼를 보고 제4부. 2,1부 바로가기 : http://dramatique.tistory.com/847 두시간에 걸처서 카메라와 씨름하여 얻은 태양쇼 풀코스를 보여 드립니다. 태양을 찍어본 경험이라고는 아침 먹으면서 창살로 들어오는 햇빛을 찍어본게 전부인 나는 용감하게 2시간을 옥상에서 버티면서 변덕스런 날씨와 함께 노출을 맞춰가며 보이는대로 담아 봤다. 300mm망원에 릴리즈를 달고 허접한 삼각대에 매달린 카메라로 태양의 괴도를 따라가느라고 한참 고생했다. 모조리 크랩사진 일수 밖에없는 들쭉날쭉한 사진이지만, 금세기 마지막 장관 이라고 하는데 내 평생에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하니까 스냅사진 치고는 찍어놀만 하다는 생각으로 2시간을 땡볓에서 버텼다. 가끔은 구금끼고 가끔은 바람부는 날씨지만 재미도 있었다. 참고로 5.25인치 프로피 디스크를 오려서 렌즈와 필터 사이에 끼우고 구름없을때는 너무 쎈 태양빛을  검은 테이프로 조금씩 막으면서 렌즈의 광량을 조절해 가면서 찍었다. 햇빛 가리개가 약간의 우주틱한 연출도 해 주었다. 오늘담은 사진이 많아서 1부에 2부3부에 이어 4부를 올립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원본사이즈를 볼수있습니다   태양쑈 2부 바로가기:http://dramatique.tistory.com/847

구글 링크가 짜게 걸리는 이유를 알고 싶다.

제출된 링크에 대한 결과.   구글이 조금만 도와주면 트래픽이 개선 될텐데.... ^^   블로그를 하면서 전문적-네트웍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핑으로 주어 들은 지식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링크가 생성되어 가치레벨도 오르고 잠재적인 검색에 걸릴 확율도 높아 지리라는 생각으로 글 하나를 만들고 난 뒤에 나름대로 뻘짓을 하는데..   최근 블로그 개설 두달만에 방문자 분석을 한게 있었는데 구글이 내 생각으로는 텍큐에만은 프리미엄까지는 아니드라도 타 엔진에 비해서 쉬운 접근이 될것이라는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결과로 텍큐와의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다.   글을 발행하고 난후에 제출되는 링크는 구글에 3개가 된다. 북마크,리더,아이구글,이지만 다른 곳에는 리더만 이던지 북마크만 이던지 하나만 제출된다.   그런데도 검색엔젠으로 부터 들어오는 방문자는 다른 엔진에서 들어오는 숫자가 훨씬 많다. 사용자가 구글이 적다는것은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가서 오늘 걸려있는 링크 숫자를 세어 봤다. 링크 체커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결과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써도 마찬가지었다. 내가 체크한 링크 결과를 보면 아래와같이 구글에 링크가 걸리는 숫자는 타에 비해서 아주 작다. 위의 그림처럼 동일한시간에 똑같은 노력으로 다른 링크와는 너무 차이가 난다.   기술적인 이유는 나는 모르고 웹사이트 유저들은 쉬운 링크가 많이 걸리기를 원한다. 단시간에 나의 URL이 많이 퍼진다는데 싫어할 이유는 없다.   어떻게 하면 구글링크도 다른 포털처럼 발행하는대로 걸릴수 있을가 하는것이 나의 의문이다. 아니면 구글은 첨부터 허접한 링크는 수용안하는 무슨 알고리즘이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텍큐가 구글보다 다른 포털에 더많은 링크가 걸려있는것을 보고 이글을 쓴다. 나야 머 구글에서 오건 야후에서 오건 방문자...

좀비들(Zombies)과 봇넷(Botnet)!

What is a Botnet?(봇넷?) 좀비들이 돈이 된다고 ? Bots and Zombies....  (좀비는 좀비PC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끄러웠던 Ddos 때문에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스파이웨어에 대한 개념이 인식되고 크린피시를 지향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감염된채 감염된줄 모르고 스파이외어와 더불어 공존하는 좀비(pc)는 많은가 보다.   외국에서 Zombie 나 Botnet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봇넷 이야기가 나오고 실제로 봇넷이 상당한 수준이상의 실력이 있는 콘트롤러 들에게 거래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좀비는 무었인가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이고.. 봇넷이 무었이냐고? 좀비들을  쓰기 편하(관리조정)게 일정수량씩 묶어서 하나의 단위로 만들어 놓은 네트웍이다. 한국좀비 1000대를 묶어서 대충 5$에 거래한다는( 파이낸셜뉴스 7/21 ) 뉴스도 있다.   좀비도 같은 좀비냐? 아시아 좀비는 5$ ,유럽이나, 미주 좀비는 봇넷당 20$ 에 판다고 한다. 콘트롤러들은 이 좀비들을 사서 멀하려는지 모른다. 단순한 Ddos 숙주로 쓰여지는 것은 다행이다.   굴비처럼 엮여저서 누구에게 어떤 일을 무료로 써비스 해 줄지 모르는 일이다. 컴퓨터가 세계를 연결하고 초고속 스피드가 네트웍 전체의 품질로 부상할때 일정실력 이상의 악의적인 컨트롤러들은 좀비를 이용해서 어떤 대형사고를 칠지 모르는일이다.   모든 컴퓨터 유저들의 실력을 키워서 이들을 맊을수는 없다. 대부분의 피시 사용자는 그 편리한 사용에 목적이 있지만, 보안능력을 배우고 연마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온라인의 발전을 따라 잡는 집단과 오직 이용만 하는사람과의 기술격차는 점점 커 질것은 뻔한데 악의적인 고도 기술자가 일반인...

연안부두 나들이

연안부두 나들이 - 투어 어제는 연안부두옆 영도다리 아래를 가야만 하는 일이 있었다. 할일을 대충 설명하고 물건을 위탁한후 오랫만에 보는 연안부두랑 영도대교(신)랑 롯데월드 짖는거랑 두루 구경했다. 장마중이라서 좀 무덥긴해도 바닷바람이 충분히 커버해 줘서 기분은 좋았다. 다 지어 지면 120층의 위용을 자랑할 부산제2롯데월드 건물이 지어지는 모습이 한눈에 봐도 한창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았다. 1~2층도 아니고 120층 을 짖는데 그 공사 현장이 보통 하고는 다르리라는 생각으로 구경좀 했다.지난 겨울엔가 동일한 장소를 갔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바닷가는 여름이 좋다. 잔뜩 흐리긴해도 간간이 오가는 연안 여객선도 보고 영도 다리를 건너서 다시 돌아 왔다. 짧은 출장중에 만난 지인과 더불어 다리를 한바퀴 돌면서 몇장 담아왔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이제 겨우 10분의1쯤 되는 건물이 완성되는듯 했다. 영도대교에서 보면 공사 현장이 그대로 내려다 보인다.   부지 일부는 바다쪽으로 떠 있는듯한 거대한 배처럼 보인다. 마주보이는것이 오리지널 영도다리 이다. 지금 영도 다리도 한창 보수중 이다. 보수가 되면 끄떡 들어 올리는 영도 다리가 버일것 이다.  보수중인 못드는 영도다리 밑으로 낮은배가 한척 진입하는 모습이다. 영도다리가 들어 올려지면 높은배가 지나갈것이며 구경꺼리가 될것이다. 지금도 부산 투어는 영도 대교를 통과하고 태종대를 간다. 영도대교 건너서 영도 쪽에 있는 작은 배들이 정겹다. 항내 토선도 있고 작업선 등 다양한데 배들이 밀집되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이 그림이 좋다. 해상 작업선 정박지이다. 영도다리 일대 영도 쪽으로는 크고 작은 조선 산업이 발달되 있다. 부산을 찾는분들은 여기를 보면 역동적인 부산항의 일부를 볼수 잇는 좋은 곳 이다. 연안여객 터미널이다. 영도를 되돌아 건너오면 바로 다리아래 연안여객 터미널을 만난다. 거제도나 충무나 부...

윈도우즈 단축키 모음 Windows Key

  윈도우즈에서 사용하하는 단축키 모음 참고: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 Windows 시스템 키 조합 F1: 도움말 Ctrl+Esc: 시작 메뉴 열기 Alt+Tab: 열린 프로그램 사이를 전환 Alt+F4: 프로그램 종료 Shift+Delete: 항목을 영구 삭제 Windows 프로그램 키 조합 Ctrl+C: 복사 Ctrl+X: 잘라내기 Ctrl+V: 붙여넣기 Ctrl+Z: 실행 취소 Ctrl+B: 굵게 Ctrl+U: 밑줄 Ctrl+I: 기울임꼴 셸 개체에 대한 마우스 누르기/키보드 보조키 조합 Shift+오른쪽 클릭: 대체 명령이 들어 있는 바로 가기 메뉴 표시 Shift+두 번 클릭: 대체 기본 명령 실행(메뉴에서 두 번째 항목) Alt+두 번 클릭: 등록 정보 표시 Shift+Delete: 휴지통에 넣지 않고 항목을 즉시 삭제 일반 키보드 전용 명령 F1: Windows 도움말 시작 F10: 메뉴 모음 옵션 활성화 Shift+F10: 선택한 항목을 위한 바로 가기 메뉴 열기(개체를 오른쪽 클릭하는 것과 동일) Ctrl+Esc: 시작 메뉴 열기(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항목 선택) Ctrl+Esc 또는 Esc: 시작 단추 선택(Tab 키를 눌러 작업 표시줄을 선택하거나 Shift+F10을 눌러 상황에 맞는 메뉴 표시) Alt+아래쪽 화살표: 드롭다운 목록 상자 열기 Alt+Tab: 실행 중인 다른 프로그램으로 전환(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Tab 키를 눌러 작업 전환 창 표시) Shift: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CD-ROM을 넣어 자동 실행 기능 무시 Alt+Space: 주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시스템 메뉴에서 창을 복원, 이동, 크기 조정, 최소화, 최대화 또는 닫을 수 있음) Alt+-(Alt+하이픈): 다중 문서 인터페이스(MDI) 하위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MDI 하위 창의 시스템 메뉴에서 하위 창을 복원, 이동, 크기 조정, 최소화, 최대화 또는 닫을 수 있음) Ctrl+Tab: 다중 문서 ...

부산 월전 나들이

부산은 지금 끈적끈적한 장마 중 입니다.   피서겸 나들이를 하고 온 이야기 입니다. 바람이 쉬원해도 금방 몸이 찝찝 합니다. 요새 숲속은 우후 슾도가 높아서 피서하기 곤란한 곳입니다. 동쪽으로 바람쐬러 갔습니다.   나는 동부산 쪽의 사람이며 동해안 쪽으로 줄곳 나들이를 하는 편 입니다. 너무 무더운 일요일 비는 오지 않지만 금방 쏟아질것 같은 찌푸린 날씨에 동쪽으로 나갔다.   나가는 길에 해운대를 지났고 바닷가로는 감히 들리지 못했다. 한번 정체되면 얼마나 고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신도시를 둘러 달맞이 고개는 통과 했다. 아무래도 터널보다는 산등성이로 가는게 좋아서 터널은 회피하는 편이다. 사계절 그리 둘러서 다니다 보면, 철따라 변하는 모습도 보고 좋다.   달맞이를 오르다 보면 중간쯤에 해운대가 다 내려다 보이는 곳에 나무판으로 간이 휴식처를 만들어 놓았는데 잠시 멈췄었다.   아래사진은 곧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의 바닷가 물안개 때문에 시야가 형편없는 상태 이지만 담아왔습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2번 크게 됩니다.   달맞이 고개를 넘나들면 봄엔 벗꽃터널  가을엔 단풍터널 여름엔 실록이 가득한 기막힌 자연림을 통과하다 송정 중간에 위치한 해마루를 들린다.   해마루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쪽 달맞이 언덕과 발아래 청사포 해안은 절경으로 기분좋은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해돋이를 보려면 이 해마루가  기막힌 장소 이지만 뜻깊은 날에는 엄두도 못내는 장소 이다.   청사포는 작은 어항 이며 어촌인데 지금은 위락지로 더 소문난 곳이지만  멀리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외국의 어느 해안같은 느낌이 듭니다.   해안으로 달리는 동해 남부선에 열차가 지나가기를 바랬지만 시간이 없었다.     ...

블로그 감성-뱃지 모음

블로그 감성-뱃지 모음   나는 이 뱃지를 보고 웃을수 있어서 좋다. 위트가 있어서 웃게 만드는 아이디어가 좋다.     최근에 애교 만족 실력블로그 로고가 재미 있어서 모아 본다. 눈에 뜨이는 몇개를 불펌 했는데 저작권 있는진 모른다.   퍼온곳:신변잡기 모음집 : another says   파초 님 http://icehit3.textcube.com/ 제작자: 진다이츠님( http://jin-doiz.net/131 )   Connection generator님  http://ok-dj.com/     음악,소설,그래피티,일러스트...  Cressiah http://cressiah.textcube.com/   이 뱃지 오리지널 에서..   FROSTEYe 님이 안우수블로그 이벤트를 합니다. ^^ http://www.frosteye.net/131        

텍스트큐브에서 불필요한 이미지 삭제

불필요한 이미지 삭제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불필요한 글 입니다. 기능을 발견하지 몯하고 쓴것이며 댓글처럼 누가 알려줘서 해결한 내용입니다. 텍스트 큐브를 사용한지 두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블로그 기능으로서는 최고 라고 생각하며 기분좋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언제나 더 좋아지기를 원하지요..   이제사 알아낸 사실 하나를 이야기 할려고 뜸을 들이는 것입니다. 아래처럼 티스토리에서는 잘못올린 그림이나 필요없게된 이미지파일 혹은 정정된 이미지파일을 골라서 확인하고 삭제 할수 있습니다. 몇일전 실수로 남의 그림이 올라가게 되었으나 곧 알아 차리고 내그림으로 대체하고 먼저것은 본문에서 지웠습니다.   혹시나 남아 있는 먼저 올린그림을 확인할 방법은 없군요. 그런데 먼저 올린 그림이 다른 엔진에 올라가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에 원본이 살아 있는것은 아닌지 올린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지울수 있도록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로도 좋습니다.  

검색엔진 유입순위

블로그를 개설하고 두달 하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하루에 300카운터를 중심으로 맴도는데 멀 그걸로 카운터를 분석하고 말고 할것 있느냐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내 방문자 카운터가 신경 쓰인다. 텍스트큐브 가입형 블로그를 운용한지 한달만에 유입자 분석을 체크 한거 하고 이번에 체크한것 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처음 한달 만에는 검색엔진 보다는 텍큐 내의 로컬블로거 분들의 이른바 품았이 방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검색엔진 유입이 많아 젔고 그중에서 월등하게 방문자를 많이 보내주는 검색엔진이 네이버 이군요.   품았이 방문이 영원히 큰 부분으로 남겠지만 많은 데이터가 쌓인후를 생각할때 불특정 다수의 검색엔진 유입이 가장 바람직한것은 사실이며 그것에 관심 가지 않을수 없다.   역시나 국내 서치는 네이버에서 이루어지는 량이 많습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구글 검색엔진도 구글에서 제공하는 텍큐를 사용하는데도 유입량이 적은것을 보면 국내인들이 구글서치를 사용하는 량이 적다는 이유 밖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플 단순하고 광고하나 없는 구글검색은 그 결과도 광범위하고 만족할만 한데 네이버에 밀리는 이유를 관련자 분들은 많이 연구 하리라 봅니다.   본인도 디폴트 검색은 구글로 하지만 네이버를 2차 검색엔진으로 쓰고 있지만 다목적 으로 이용 할때는 네이버가 더 편리하고 유리한 것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하여튼 내 블로그 방문자를 어느 포털에서 많이 보내 주는가가  나에게는 중요하다. 구글 검색이 야후검색 정도 만이라도 내 사이트를 노출시켜 주면 좋겠다.   물론 이 평가는 나의 블로그에 국한 하는것 임으로 전체 평균은 절대로 될수없다. 나의 블로그 카운터가 신경쓰이며 나의 블로그 유입경로가 신경스일뿐 남이야 어디서 제일 많이 들어오건 체크할 방법은 없고 할필요도 없다.   내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