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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은 Palestine ?

팔레스타인의 근대사-연표 이 글은 역사전문가가 쓰는 전문적인  글이 아니며 재미로 하는 블로그이며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재미로 공부하며 결과를 블로그 일기로 쓰는 개인블로그의 글 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말한다면 그들의 역사를 봐야한다. 물론 그들의 역사는 성서와 연결되고 특히 구약에 기록된 내용이 역사와 맞물려 있다. 그러나 현대사에서 점철된 결과로 인한 분쟁 임으로 종교적인 과거를 제외한 현대분쟁의 원인이 되는 부분만 말한다면  그들의 역사적 배경은 전후 강대국들의 정치적 이권에 맞물려서 비릇된 잘못된 역사를 포함하고 있다고 본다 . 아래 간추린 팔레스타인 연표. 제1차 근세 연표. 1882년 영국이 이집트를 점령 하며(19세기 말부터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이주 시작). 1897년 제1차 시오니스트 회의 개최( 스위스 바젤). 선포:바젤강령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민족국가를 건설한다는 내용.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915년 당시 영국의 약속, [당시 골치아픈 오스만제국을 제거하기위해 아랍인에게 선심을 준다] 맥마흔서약 : 아랍인들이 오스만 제국에 반기를 들고 영국을 지원한다면 종전후 아랍지역과 팔레스타인지역 에서의 아랍 체제의 독립을 약속하는 내용임. 1917년 영국은 바그다드를 점령하게 되고 다시 하는 약속.   영국은 "발포어 선언" 을 한다. [독일을 제거 하기위해 유대인을 활용함] 발포어선언 : 유대인들이 대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국가 건설을 약속한다는 내용의 이중적인 약속을 한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이 종전됨. 1920년 종전후 전쟁당사국인 영국은 " 산레모 조약" 을 통해서 광범위한 아랍지역 즉  팔레스타인과 이라크 등을 영국이 위임통치하게 된다. 1922년 비교적 강력한 이집트는 독립을 하게되고 오스만제국은 영국의 생각대로 멸망한다. 1929년 미미 하지만 약속과 결과...

팔레스타인-1

골치 아픈곳 가자 이 글은 역사전문가가 쓰는 전문적인  글이 아니며 오류가 있을수도 있는 공부하는 결과를 블로그 일기로 쓰는 개인블로그의 글 입니다. 영어표기로서 공식명칭은 GAZA 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팔레스타인 지역에 이스라엘 인들이 대거 유입되고 국가를 세우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시작되었다,2차대전이 끝나고 전생당사자들이 책상에서 마주 앉아 중동지역의 민족간 독립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남기지 않음으로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하나의 민족은 영토를 확보하고 또하나의 민족은 유리방랑 하게만든 원인이 되었지만,동시에 두민족이 독립하지 몯한것은 영원히 풀기힘든 민족간 갈등을 낳게 되었다. 지금 가자는 불타고 있고 한쪽 민족이 더많은 고통을 당할 것 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역사는 종교의 역사이며 이는 제3국인 우리가 왈가왈부 할수 있는 종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영원히 맞서서 싸우는 역사로 점철 되고 있는 가자 지구는 애매하고 복잡하며 골치아픈 곳 이다. 어쩌면 지중해를 끼고있는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살기좋은 곳 일수도 있다.   이념전쟁은 승리자가 있지만 종교가 깔려있는 전쟁은 승리자가 있을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힘든 그들의 전쟁에 코멘트를 날릴수는 없다. 그러나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그들은 전쟁을 택할수 밖에 없는상황 이라지만 세계는 우려해 마지않은며 프랑스 같은나라도 중재해야겠다고 베르지만 두 민족에게 똑같은 당근을 줄수있는 묘책이 있을수는 없을 것 이다. 가자의 위치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