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의 새로운 OSX 마운틴라이온-MAC OSX Lion++++블로그 에세이 애플이 16일(현지시간) 발표한 새로운 OSX 마운틴라이언. UNIX 기반의 OS X는 새로 나오는 모든 Mac의 테크놀로지를 완벽하게 연계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새 OSX 마운틴라이언의 특징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의 모든제품 특히 모바일 제품과 맥이 통합되는 최초의 운영체제이다. 마운틴라이언이 맥OS 최초로 아이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아이폰 및 아이패드 앱을 맥으로도 손쉽게 통합 가능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마운틴 라이온에서는 애플의 모바일 기기 간 연동 기능이 맥으로 완전히 확장되고 모바일과 맥 사이에서 작업의 연속성이 보장된 것 이다. 모바일과 유사하게 처음 설정 시 애플 ID로 로그인하게 되며, 연락처, 메일, 일정 등 여러 항목이 동기화 된다. iOS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와 쉽게 연결이 되며, 수정, 삭제 등이 실시간 반영된다. 애플은 마운틴 라이온의 정식버전을 올 여름에 발표 한다고 밝히고 있다. OS X 10.7 라이온이 작년 7월에 발표한것으로 볼때 매우 빠른 버전업이 된것이며, 기존 OS X 10.5 레퍼드에서 OS X 10.6 스노우 레퍼드가 나오기까지는 22개월이 걸린것으로 볼때 이례적이다. 공개된 새 매킨토시 운영체제 OSX ‘마운틴라이언’은 기존 운영체제인 '라이언'에 100여가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한다. 이제 모바일-데스크탑의 통합 시스템을 지향하며 지금까지의 데스크탑의 고정된 분위기를 바꾸려 하는 시도의 시작인것이다. 당연히 OS X는 Mac에서 프로세서와 최상의 연계가 될것이며 최고 성능을 발휘 하리라 본다. 특히 Mac 노트북에 장착된 Multi-Touch 트랙패드는 핀치, 스와이프, 등의 확장된 기능을 제공한다. OS X는 보다 지능형으로 발전해서 사용자의 조명상태를 체크하고 어두운 곳에서는 화면 밝기를 낮추고 작업을 실행할 때는 프로세서 활동을 감시해서 컨트롤 하여 배터리를 수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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