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 약용 식물 - 맥문동 전신의 맥을 뚫게 하는 약초 - 맥문동 한국의 약용 자생산야초 탐구 몸속의 소통을 좋게하는 약초. ヤブラン ( ユリ科の多年草 ) 。 麥門冬 Liriope platyphylla 이 계시물은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여기저기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생약초에 관심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쓰여진 것이며 한의학적인 전문적 내용이 아님을 밝히며 본 내용을 임의 배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외떡잎식물로서 백합목 백합과의 상록 다년생 풀이다. 맥문동이라는 한자어는 그 뿌리가 穬麥처럼 흙속을 뻗어 나는데서 유래한 한자어에 유래한 이름이다. 백합과의 다년생초본. 연한 자주색꽃이 피며 이름없는 난초처럼 길가에 흔히 볼수 있다. 4철 언제나 푸른잎을 가지고 있어 공원이나 화단에 관상용으로 많이 애용된다. 주로 그늘에 잘 자란다.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 나와서 포기를 형성하고 무성하게 자란다. 뿌리 끝이 커져서 땅콩같이 되는데 줄기는 곧게 서서 난초같은 풀섶위로 높이 20∼50cm 우뚝 피어 오른다. 잎은 짙은 녹색을 띠고 선형(線形)이며 자생난초같지만 끛이 둥글고 잋은 뚜껍다. 길이 30∼50cm, 나비 8∼12mm이고 밑부분이 잎집처럼 된다. DSLR-A3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320sec | F/6.3 | 35.0mm | ISO-400 | 2010:01:07 14:30:07 꽃은 5∼6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수상꽃차례의 마디에 3∼5개씩 달린다. 꽃이삭은 길이 8∼12cm이며 작은꽃가지에 마디가 있다. 씨방상위이며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일찍 과피(果皮)가 벗겨지므로 종자가 노출되며 자흑색(紫黑色)이다. 열매는 녹색에서 자주색으로 다시 흑색으로 변한다. 개맥문동(L.spicata)은 본종과 비슷하나 잎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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