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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 2011의 게시물 표시

북마크와 SNS++++DRAMATIQUE ESSAY

북마크와 SNS++++DRAMATIQUE ESSAY 블로그 유입과 SNS 최근 SNS가 온라인 네트웍 소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짐에 따라 대형 포털들이 SNS기능을 첨부하는 유사 소통 프랫폼을 집중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이미 자릴잡은지 오래다. 그래서 블로거들은 나름대로 유입트래픽을 올릴려고 여러가지 SNS기구를 달고는 있지만 사실 SNS를 통해서 콘텐츠에 접근하는 비율은 미미한게 사실이다. 머니머니 해고 고전적 북마크만큼 콘텐츠 접근율이 좋은건 아직 없다. 블로그하는사람들의 유입경로는 대부분이 서치엔진일 것이고 그 서치엔진이 콘텐츠를 개별로 공급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북마크라고 본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Naver 검색이 유입경로의 대부분을 점유한지 오래 됬으며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또다른 검색엔진이 추종하는것은 불가능하리라고 보며, 현재까지 네이버도 북마크가 개인콘텐츠 접근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서치엔진이 RSS로 특정인의 콘텐츠를 무분별하게 받아 드리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여러 경로를 통해서 유입을 유도 가능한 개인 블로거 들로서는 사실 SNS를 타고 오는 트래픽은 무시할 정도일것 이다. 말 그대로 SNS는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은 우수하지만 콘텐츠를 홍보하는 수단으로의 기능은 미미하다고 본다. 물론 유료 광고로 달아놓는다면 사정은 다르겠만,... 초대형 넷트웍 구글도 플러스원으로 한꺼번에 여러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기존에 쓰던 장치들도 다 버리고 있는데,구글 북마크만은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것을 볼때 북마크로서 콘텐츠 접근력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뜻으로 본다. 어떤 포털은 북마크 까지 포기하는 곳도 있지만, 아마도 아직까지는 북마크가 콘텐츠 생산자와 포털이 윈윈하는 가장 좋은 통로가 아닌가 생각한다. 개인들의 소통은 각종 SNS가 좋은 도구일지라도 블로거들의 유입량 증가를 목적으로 한다면 아직까지는 SNS가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못할것으로 본다.

구글이 플러스원 에 올인하는 이유++++DRAMATIQUE ESSAY

구글이 플러스원 에 올인하는 이유++++DRAMATIQUE ESSAY 구글이 +1에 올인 하는 중심에는... 구글은 서클을 핵심으로 하는 플러스원이라는 큰 건으로 한방에 열마리 하고도 +1마리 더 잡으려고 하는 대단히 능동적인 구상을 한다. +1은 바로 스마트시대에서 차세대의 주역인 모바일 이라든가 그 어떤 잠재적인 플러스 알파라고 보며 이는 끝없이 진화하는 패턴을 연상케 한다. 구글이 야심차게 추진하던 Buzz를 비롯한 유사 서비스를 추가로 폐쇠하는데는 나름대로 급변하는 네트웍환경이 SNS기반으로 변한다는데 행보를 같이 하는 이유라고 본다. 추천기능이 강하고 공유기능이 좋은 구글리더등 기존 세어 프로그램을 과감하게 내린다는다는것은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지만, 플러스원이 과연 수집기능과 RSS리더기능과 공유기능과 추천기능등 플러스 알파들의 시너지를 종합한 결과보다 생산된 각종 콘텐츠 들이 검색엔진에 피 컨텍되는 효율이 더 좋아 질지는 의문인 가운데 플러스원으로 완전히 올인하는 모습이다. 구글은 2009년 부터 구글 Wave, Buzz, 자이쿠등 페이스북같은 SNS기반 트래픽소스 견제를 위한 다양한 소셜 서비스로 기존 검색엔진에서의 역할을 잠식하는 데 역공을 하곤있었지만 일정 테두리안에서 나오지 않는 컨텐츠를 구글엔진으로 끄집어 내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구글이 추진한 대부분의 서비스가 저조한 결과로 헛수고를 한 것으로 본 것 인가? 구글 Wave의 경우 온라인에서 상당히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 했다고 안다. 구글은 신임 CEO 래리페이지가 주도하는 구글 플러스 원이 현재까지 4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구글 소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 하게 된것으로 본다. 사실 플러스원은 그 뜻대로 소셜기능을 전부 커버하고도 먼가 더좋은 기능을 주게 되리라는 기대를 낳게 하는것은 사실이다. 콘텐츠 생산자들은 당연히 자기가 만든 콘텐츠가 어떤경로를 통하든 많이 빠르게 노출되기를 바랄것이다. 특히 많은 노가다 없이 자동으로 뿌려지기를 바라는 ...

노박덩굴-Celastrus orbiculatus Thunb++++DRAMATIQUE ESSAY

노박덩굴-Celastrus orbiculatus Thunb++++DRAMATIQUE ESSAY 노박덩굴(Celastrus orbiculatus Thunb.) 약용 노박덩굴 생약명: 남사등(南蛇藤), 뿌리:남사등근 잎: 남사등엽 자생 약초 노박덩굴은 겨울에 열매가 마치 꽃처럼 예쁘다. 이름이 덩굴이지만 나무가지 형태이다. DSLR-A300 | Center Weighted Average | 1/640sec | 50mm | ISO-400 | 2010:12:07 14:45:40 한방에서는 뿌리를 혈액순환제로 사용하며,피부가 곪는데 사용한다. 노박덩굴을 1:1의 증류액으로 만들어 75퍼센트 알코올 대신으로 사용하거나 주사할 때 피부소독제로 5만여명에게 사용했는데 한명도 감염되지 않았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 허리가 아플때나 류머티즘으로 고통받을때 씨 한알을 먹으면 먹으면 진경 진통작용이 있다고 한다. 씨는 월경을 발생시키며 성기능을 높이는 약으로 쓰며,항 염증, 항종양, 방부제, 담즙분비약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약용사례: 뿌리껍질: 마취제, 이뇨제, 구토제, 발한제(땀내기약), 유산시키는 약, 설사약, 살충제. 한의적 성질: 맛:맵다, 성질:따뜻함 ,독성:무독. 주요효능:제풍, 활혈맥. 근골통, 류머티스성 근골통, 요통, 관절통, 탈항, 사지 마비, 소아경풍, 이질, 치질, 치통, 구토, 무월경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의 생리통 치료에 특효약. 10월이나 11월에 잘 익은 노박덩굴의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 살짝 볶아 부드럽게 가루내어 한 번에 0.4∼0.5g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 분 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생리가 끝난 날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될 때까지 먹는다. 20∼25일 동안 먹으면 거의 대부분이 좋아지거나 낫는다. 노박덩굴열매에는 지방유함량이 약 50퍼센트에 달하는데 이 기름은 정신안정과 진정 작용,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고 함. 주의:너무 많이 사용하면 심장 박동을 정지시킬수도 있다고 함, 주의...

굳바이 KT-2G ..남은 유저는 어디로?++++DRAMATIQUE ESSAY

굳바이 KT-2G ..남은 유저는 어디로?++++DRAMATIQUE ESSAY KT 2G서비스 종료 굳바이 KT-2G ..남은 유저는 어디로?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되고 있는 2G 서비스 중단이 이제 실시된다. KT는 2세대 이동통신(PCS) 2G 서비스를 다음 달 12월8일부터 중단한다고 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빠른 발전을 거듭하는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이나 대외 경쟁 상황을 고려할 때 차세대 서비스인 롱텀에볼루션(LTE)망을 우리나라가 빠른시일안에 구축해야 한다는 KT의 입장은 타당 하다고 본다. 이제 KT는 방통위가 2G 종료를 승인하는 시점에서 2G 서비스 대역인 1.8㎓ 주파수대역은 곧바로 4세대(4G) LTE 망으로 전환 구축 될 것이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2G사용지들의 숫자는 15만9000명(지난 21일 기준)이라고 한다. 2G사용자가 전체사용자의1%대 이하가 되면 중단한다고 했던가? 지금까지 허가를 미루던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의 2G 서비스 폐지를 승인하기로 의결했다는 뉴스이다. 이제 KT는 14일 동안 우편 안내를 포함한 최소 2가지이상의 방법으로 2G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통지를 하게 될것이다. 15만9000명(지난 21일 기준)의 KT의 2G 사용자들은 KT의 3G 서비스로 전환하거나 아직2G를 서비스하고 있는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U+)같은 이동통신사로 옮겨야 할것이다. KT는 적지않은 2G사용자들을 버리게 되더라도 차세대 통신 4G-LTE 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2G 사용자가 점유하고 있는 1.8Giga 주파수대를 보다 고효율 고부가가치가 있는 LTE서비스에 할당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KT는 12월 8일부터 2G 망 철거 작업을 시작하리라고 본다. 철거및 폐지 작업이 마무리되면 방통위에 시설의 철거 사실과 기존 사용자들의 보호조치 내용을 보고하게 된다. 방통위에서는 KT 2G 사용자들에게 남은 이용자들에게 가입비 면제, 단말기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것을 종용하리라고 본다. KT...

달인++++DRAMATIQUE ESSAY

달인++++DRAMATIQUE ESSAY 달인-명함던지기 달인이란 달인(達人)이라고 쓰며 사전상으로 명사이고 그 뜻은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고 되 있다. 동의어로서 달자(達者)도 같은 사람을 말한다. 달인은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다. 어마 어마한 연습과 피나는 노력이 낳은결과라고 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사는 사회에는 각계 각층에 이런 달인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도둑질하는 달인같은 나쁜 달인말고... 여기 재미있는 한 장르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보여주는 탁월한 경지를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한다.

파래소 가는길::교통정보 안내

파래소 가는길::교통정보 안내 신불산 자연휴양림 파래소 가는길 겨울이 이미 오고 가을이 떠나가도 남도 신불산 계곡의 가을은 아직도 깊어먼 간다. 영남알프스 지붕아래 배내천이 흐르는 신불산 자연휴양림의 가을은 한없이 깊어가고 단풍들이 아우성 치는 골짜기는 불타고 있다. 신불산 자연휴양림 배내골에서 파래소까지 사진산행.

아왜나무++++DRAMATIQUE ESSAY

아왜나무++++DRAMATIQUE ESSAY 가을열매로 보는 식물-아왜나무 아와부끼(泡吹木 アワブキ) , Japanese Coral Tree, Sweet Viburnum Viburnum odoratissimum var. awabuki (K.Koch) Zabel ex Rumpler DSLR-A30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5.6 | 35.0mm | ISO-400 | 2011:11:17 11:18:49 아왜나무열매 사진--鄭草-- 인동과(Caprifoliaceae)의 산분꽃나무속(Viburnum)인 상록활옆소교목 이다. 산분꽃나무속(Viburnum)15종 목록 가막살나무 (Viburnum dilatatum Thunb. ex Murray) 가새덜꿩나무 (Viburnum erosum var. taquetii (H.Lev.) Rehder) 개덜꿩나무 (Viburnum erosum var. vegetum Nakai) 덜꿩나무 (Viburnum erosum Thunb.) 덧잎가막살나무 (Viburnum wrightii var. stipllatum Nakai) 배암나무 (Viburnum koreanum Nakai) 백당나무 (Viburnum opulus var. calvescens (Rehder) Hara) 분꽃나무 (Viburnum carlesii Hemsl.) 분단나무 (Viburnum furcatum Blume) 불두화 (Viburnum opulus for. hydrangeoides (Nakai) Hara) 산가막살나무 (Viburnum wrightii Miq.) 산분꽃나무 (Viburnum burejaeticum Regel & Herder) 아왜나무 (Viburnum odoratissimum var. awabuki (K.Koch) Zabel ex Rumpler) 털백당나무 (Viburnum opulus for. puberulum (Kom.) Sugim.) 푸른가막살 (Vib...

불타는 금정산 범어사 계곡::교통정보 안내

불타는 금정산 범어사 계곡::교통정보 안내 범어사와 금정산 계곡의 가을단풍 전국적으로 단풍은 이미 지나겄지만 따뜻한 남도부산의 범어사 계곡은 아직도 불타는 가을입니다. 비온뒤 청명한 아침 쉽게 만날수 없는 포토타임을 위해 계명봉에 올랏다. 동남방향의 계곡을 찍기위해서는 오전중에 등산을 해야한다. 그러나 일년중에 오늘처럼 휴일날 산안개도 피어오르지 않고 구름도없는 단풍계절이 맞아 떨어지기는 정말로 힘든 찍사의 시간이다. 헐례벌떡 계명암을 올랏을땐 벌써 태양이 고도를 이미 높인후이지만 그래도 겨울 태양이 산허리를 비추고 있기대문에 계명봉 포토존까지 가는데는 충분했다. 포토존 바위벼랑에는 이미 먼저온 직사들이 몇분 거치대를 세워놓고 샤팅중이었다. 오늘 바쁘게 등산하고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털머위++++DRAMATIQUE ESSAY

털머위++++DRAMATIQUE ESSAY 가을꽃 열매로 보는 식물-털머위 학명:Farfugium japonicum: (L.) Kitam. 1939> 북한:말곰취 동명:연봉초(蓮蓬草),ツワブキの名は、艶葉蕗,ツワブキ(石蕗、艶蕗) 식물계: 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국화군-국화목-국화과-국화아과-금방망이족-털머위속-털머위종(F. japonicum) 학명:Farfugium japonicum : (L.) Kitam. 1939 식물의개략 : 잎이 뿌리에서 총생함. 치아상의 거치가 있음. 엽병을 먹으며 잎은 약으로 씀. 분포 : 바닷가에 자라며 흔하지 않은 식물이다. 잎자루를 식용하며 잎은 민간에서 약으로 이용하고 있다. 약용요약->아래 털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