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대피소 및 거리정보 : 지리산 대피소와 거리 정보 도표 지리산 국립공원의 광활한 지역에서 주능선을 경유하는 종주를 목표로 산행계획을 짜기위해서는 총8개의 대피소의 위치 거리정보를 파악해야할 것입니다. 지리산 종주를 목표로 하.. 총거리는 성삼재에서 출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피소 기준으로는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고단고개대피소를 기점으로 유평탐방지원센터가지 정리했습니다. 중산리나 다른 날머리를 계획하드라도 대충 아우트라인을 이해하는데 도움되려는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복사 편집 배포를 금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있습니다. 출처: https://fmt100.tistory.com/47 [대한민국 명산 탐방]
공황 장애(恐惶障碍,Panic disorder). : 공황 장애(恐惶障碍,Panic disorder) 알아보기. 공황장애(恐惶障碍,Panic disorder)는 한자 그대로 불안하고 불안해서 안절부절 어쩔줄을 모르는 마음 상태를 가지는 장애를 말 합니다. 사전적으로는 갑자기 일어.. 공황장애는 이 마음 이 화두인 것 입니다. 계산기처럼 머리에서 하는것이 아니고 가슴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공황장애가 현대사회에서 대두되고 실제로 이 장애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수도 있고 심하면 사회와 격리 될수도 있는 하나의 인간성 장애로 보는 심각한 인성 상태로 봅니다. 때문에 빨리 해결하거나 스스로 극복하지 못한다면 귀한 인생을 낭비하게되는 안타까운 삶이 될 수도있는 하나의 장애입니다. 출처: https://dramatique.tistory.com/1847 [블로그 에세이]
치매와 기억력 향상에 좋은 포도 : 치매와 포도와의 관계 시큼하기도 한고 달콤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며 먹는 계절과 익은 정도에 따라서 포도는 항상 맛이 좋은 과일이며 발효시켜 담은 포도주 또한 좋은 음료수로서 또는 술로서 사랑받는 식품.. 간단하게 비교해 보는 치매와 건망증의 증상 차이 -치매- *사건 자체를 잊는다. *귀띔을 해 주어도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력 저하를 부인하려는 경우도있다. -건망증-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 잊는다. 귀띔을 해 주면 금방 기억한다. 기억력 감소를 보완하려 노력한다. 치매의 경우는 사건자체를 잊어버리고 귀띔을 해 주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건망증의 경우에는 사건의 세세한 부분만 잊고 귀띔을 해주면 금방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치매는 본인의 기억력 저하를 모르거나 부인하는 경우가 많지만,건망증은 대부분 기억력 감소를 인지하고 메모 등을 이용하여 이를 보완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치매는 깜빡하는 증상에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위가 필요하다. 출처: https://dramatique.tistory.com/1931 [블로그 에세이]
상사화 천지 불갑산 등산후기 : 상사화 만발한 불갑산 등산후기 상사화 천지 불갑산을 등산했습니다. 비 오는 부산에서 출발 경남하동을 지날 즈음 비가 그치고 용천사 입구 광암저수지 부근에 도착했을 때는 흐린 날씨이긴 해도 등산하기에 문제.. 산행코스는 불갑산 연실봉 518.2m의 연실봉을 목표로하는 빠른 코스입니다. 용천사입구-구수재-불상바위-연실봉-해불암갈림길-불갑사-불갑사주차장-모싯잎송편공장 입니다. 등산로는 이 코스보다 좀더 많이 걸을수 있는 코스도있지만 비 온뒤 날씨가 너무 무더워서 필자는 축소코스로 돌았습니다. 오늘 알바는 좀 했지만 별탈없이 완주했습니다. 등산앱 트랭글 결과표는 용천사에서 불갑사까지만 표시되었기 때문에 짧은 거리로 표시되었습니다.실제 총 거리는 7Km정도이며 트랭글 거리는 약 5Km입니다. 트랭글 데이터입니다. 소요칼로리:760 kcal 이동거리: 5.70 km 소요시간:03:28:53 이동시간:02:58:24 평균속도:1.90 km⁄h 최고속도:8.10 km⁄h 최저속도:0.00 km⁄h 최고고도:540.00 m 최저고도:89.00 m 출처: https://fmt100.tistory.com/44 [대한민국 명산 명소]
재미있는 알밤 줍기. 추석전 벌초하러 갔다가 내려오는데 산비탈에 알밤이 널부러져있습니다. 알밤 가격이 좋을때도 있었지만 요새는 시골 일손 때문에 자칫 알밤을 제때에 다 수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어린시절 남 먼저 알밤 주으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밤나무밑에서 어두운데 빨간 알밤을 줍던 생각이납니다. 이슬맞은 새 알밤을 풀섶에서 발견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릅니다. 주어온 알밤은 단지 안에 차곡 차곡 담으면서 매일 많아지는 알밤 단지를 보고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추억을 회상하면서 몇개 주어 오는데 함께 갔던 동생들이 상당히 보태줘서 한번 삶아먹었습니다.. 밤은 건강 식품으로서 경장히 좋습니다. 밤은 그 자체로 영양성분이 우수하며 약성도 뛰어난 건강식품중 하나입니다. 새 알밤이 너무 보기가 좋아서 사진으로 담아논 것입니다. 출처: https://fmt100.tistory.com/46 [대한민국 명산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