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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 2009의 게시물 표시

부산 절영도 탐방

봉래산 을 오르다. 부산의 산- 절영도 봉래산 등산 부산의 주변 산들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명산들이 많다. 그리고 유서가 깊은곳도 더러 있다. 부산이라도 영도쪽은 발걸음이 잘 안가지는 이유에서 봉래산은 오르지를 안했는데 지난 초봄 봉래산을 올랐으며 그때 담아 놓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일단 출발은 영선동 로타리 족에서 바로 곧바로 올랐다. 영도의 봉래산은 한번 올라보면 함부로 말하지 몯할것 이다. 산꾼들에게 작다고 약간은 소외당하고는 있지만 그 경관이나 풍치 는 여느 해안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부산을 제대로 파악 하며 지리적 위치를 이해 하려 한다면 빠질수 없는 곳이다.     들머리에 있는 대흥사이다. 이곳을 지난다면 여기서 소개하는 산행로의 들머리가 맞다는 것 입니다. 이하 전 사진은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능선을 올라 충무동과 남항 내항과 남항대교및 저멀리 송도와 자갈차까지 보입니다. 충무동 남항 방파제와 수산센터 및 영도쪽 수리조선소도 보입니다. 전통적인 부산항 제1부두~제5부두 및 감만부두 가지 보입니다.저멀리 광안리 해운대 까지 아스라히 보입니다. 감만부두와 멀리 마주보이는 황령산 금련산과 멀리 장산까지 보입니다.장산이 잘있거라 부산항아! 쾌속 부상선이 부산항을 빠저 나가고 았습니다. 부산 북항과 영도쪽의 방파제가 보입니다. 부산의 상징 오륙도가 부산항을 빠저 대양으로 향하는 선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양입국의 요람 해양대학교의 전경입니다. 행양 한국의 관문 부산북항의 모박지입니다. 저많은 숫자의 컨테이너 선들은 어마어마한 량의 물동량을 취급하고 동북아 허브항 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 줍니다. 목장원쪽의 하산길은 저무는 태양과 함께 절경을 이룹니다. 절벽 하산길은 북항 묘박지와 함께 기막힌 장관을 보여 줍니다. 정영도 남서부 해안의 절경은 그냥 바라만 봐도 탄성을 자아 냅니다. 곧 저 아래 해안선을 따라...

구글 우수 블로거에게 멀 준다.

구글 우수 블로거에게 멀 준다고 한다. 사용자가 구글에게 멀 줘야 하는거 아닌가?   사실 나는 애드워드 광고 크릭해서 여기 왔기때문에 무슨 이벤트 기간인줄도 모르고 왔고 또 나는 우수 블로그도 아니고  멀 준다고 한들 별로 관심은 없지만 이상한것은, 이렇게 좋은 공간을 할애하는 구글 텍스트 큐브를 아무 조건없이 무제한 트래픽에 무제한 용량으로 빠른 환경을 사용하게 해서 감사하고 있는데, 내 생각 으로는 멀 줄려면 사용자가 구글에게 줘야 하는거 아닌가?   사용자 많이 확보되면 그때 이렇게 좋은 조건이 바뀔지는 모르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현재까지는, !,어떤 블로그 프로그램보다 좋은 텍스트큐브이고, !,어떤 블로그 보다 오프닝 속도가 좋다.   그런데도 가끔 구글이 보내준 티셔츠를 받았다고 하는 글을 본다. 직접 티셔츠를 안봐서 모르지만 세계적인 명품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구글 로고 때문에 좋아 하는것 같다.   구글 직원도 아니고 구글 로고 달린 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 하기는 좀 어색 하리라 생각 되지만 ,그래도 공짜로 멀 준다고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 모양이다.   하여튼 이렇게 사용자 확보를 위해서 애쓰는 텍스트큐브는 성공하는데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것 이라고 생각된다.   한국에서 막강한 블로그로 자리매김 하여 국제적인 블로그 패턴을 한국에 정착 시키기는데 일조 하기를 기대하면서.....     pandorabox       DFA0B3250464439DA14C216766870103

텍스트큐브.com 트랙백

트랙백 복사   이제 텍스트큐브를 시작하고 탐색전은 거의 끝나 간다고 생각한다. 이제 좀 활동해 볼가 하고 트랙백을 크릭했다.   다른 TT 계열의 팝업메시지 처럼 "트랙백이 복사되었습니다"라고 똑같이 나온다. 그런데 붙여넣기 하면 아무것도 안붙여진다. 나만그런지도 모른다. 아직은 스킨이 서툴고 또 텍큐가 베타 기간 임 으로 약간의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분도 그런지 알고 싶어 글을 쓴다.  

북한 ICBM-핵개발과 우리의 정서

미국이 경계하는 북한 ICBM-우리가 상기해야 하는 북한 북한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은 , 우리가 북한에게 보여주는 정서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미국은 냉전이 종식된 후 공식적으로는 꾸 쏘련과 중국과 함께 대량살상 무기 확산을 중지 하는데 동의 하고 UN을 중심으로 룰을 지키며 나름대로 자제 하고 왔다. 동시에 러시아도 상당한 량의 대량살상 무기를 폐기 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 하고는 있다. 고르바초프 이후 새로운 대량살상무기를 생산한적은 없다고 한다.   미국 또한 무기 체계를 고도 방어 씨스템으로 전환하고 각종 요격 기술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 하고 있다.   사실상 미국이 러시아의 ICBM이나 중국의 ICBM을 두려워 하지는 않는다. 그 두나라 모두 핵보유국 이며 어마 어마한 량의 ICBM을 보유한 국가로서 치명적인 결과에 대한 충분한 견제가 되어 있으며 미국을 직접 공격할 아무런 명분이 없는 실정 으로서 상당한 기간 유지 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일원에서 낙오 하지 않을려고 하기 때문 이다.   유독 북한만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나오는것을 중요시 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우려하는 나라로서 직접 충돌 까지도 예상 가능한 수준 에서 반응을 하고 있다.   미국의 군비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정권에서 넉넉 하게 증강 되어 지고 있지만 이번 오바마는 전통 민주당 출신 으로서 공화당의 군사 전략을 그대로 따른다 고 한다.   이 배경에는 북한이 한몫 하고 있다. 북한이 소강상태 였든 군비 경쟁을 부채질 하고 있는 것 이다. 북한이 말하는 막강한 자위력은 바꾸어 말하면 충분한 공격력을 말하는 것 이며,특히 ICBM은 절대적 공격 무기 이지 방어 무기는 아니기 때문 이다. 가장 인접한 일본이 가공할 경제력을 앞세워 공공연히 군사력을 증가시킬수 있는 빌미를 주게 되었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장거리 ...

국민장 알아보기

국민장 알아 보기.   고인에 대하여 삼가 명복을 빌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그분의 장례식 절차가 국민장 으로 정해 젔다고 한다. 유족과 친지및 관련 된 많은분 들이 심사 숙고해서 결정 했으리라 생각된다. 이번의 盧전대통령  유족및 친지분들은 처음엔 조촐한 가족장으로 하려 했으나 많은 국민이 애도할 수 있도록 국민장 으로  결정 했다는 후문이다.   전직 대통령의 장례식이니 만큼 그 절차나 규모등이 어떻게 진행하는것인지 궁금해서 온라인에서 알아볼수 있는 정도를 찾아 봤다. 국민장: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적을 남김으로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사람이 돌아가셨을 때에 국민 전체의 이름으로 거행하는 장례의식이다.   우리나라 에서 국민장을 치른분들은 다음과 같다. 1.김구(金九).(1949년 6월 26일 서거)정부수립후 첫 국민장 1949년 7월 5일 임시정부주석 2.이시영(李始榮) 전 부통령(1953년 4월 17일 서거) 3.김성수(金性洙) 전 부통령(1955년 2월 18일 서거) 4.신익희(申翼熙) 전 국회의장(1956년 5월 5일 서거) 5.조병옥(趙炳玉) 민주당 대통령후보(1960년 2월 15일 서거) 6.함태영(咸台永) 전 부통령(1964년 10월 24일 서거) 7.장면(張勉) 전 부통령·국무총리(1966년 6월 4일 서거) 8.장택상(張澤相) 전 국무총리(1969년 8월 1일 서거) 9.이범석(李範奭) 전 국무총리 10.육영수(陸英修) 박정희대통령 영부인(1974년 8월 15일 서거) 11.당시는 '버마'의 아웅산 국립묘지에서의 순직자 17명 서석준(徐錫俊) 부총리, 이범석(李範錫) 외무부장관, 김동휘(金東輝) 상공부장관, 서상철(徐相喆) 동력자원부장관, 함병춘(咸秉春) 대통령비서실장외.(1983년 10월 9일 순직) 12.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2006년 10월 22일 서거) 13.노무현(盧武鉉...

배너공방

   

없어도 되는 초대장

없어도 되는 텍스트큐브의 초대장 자세히 알고싶은분은 아래 배너 크릭해서 가입하세요. 텍스트큐브가 의욕적으로 구글의 힘을 업고 활동을 한다. 우리나라 블로그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 하다고 생각되며,또 국제적인 감각을 가진 구글의 정책이 우리나라 온라인 문화에도 조금은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되어 기대 되는바 크다.   그런 맥락에서 텍스트 큐브의 초대장 제도는 블로그도 하나의 개인미디어로서 블랜딩을 목표로하는 가치상승의 일환으로서는  좋은 생각 이라고 보여진다.   나를 찾아주는 분께 초대장을 주고 받아간 그분이 나와 연결되어 관심 가지게 되어서 블로그라는 소통공간에 하나의 인맥을 형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텍스트큐브라는 알려진 블로그이며 구글이라는 메이저 엔진이 후원하는 블로그 초대장인데 아무도 요청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내막을 알아봤다. 초대장은 한마디로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알았다.   텍스트 큐브 자체에서 아무나 크릭하면 그냥 가입된다. 귀찮고 시간이 더걸리는 초대장을 받으려고 할 이유가 없다.   호의적인 모든 티켓 은 그 티켓을 가진자가 안가진 자 보다 프리미엄 이 있을때 티켓을 가질려고 할 것 이지만 유명무실 한 경우 온라인의 친구들에게 선심 쓰느것같을수도 있다.   지명도가 대단한 텍스트큐브의 전문적인 관계자들의 깊은 이유는 잘 모르지만  유저로서의 느낌은 알고 보니 별로 좋지는 않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선심이라도 쓰는것처럼 초대장 그냥 드린다고 자랑 했다. 당연히 아무데나 있는것을 내가 특별히 배려 하는 것 처럼 말한 것 이 부끄럽다.   이제 텍스트 큐브가입 할 분들은 초대장 요청하지 말고 그냥 아래 크릭해서 바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