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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 2014의 게시물 표시

감포(甘浦)로 가는길에::블로그 에쎄이

감포(甘浦)로 가는길에::블로그 에쎄이 감포(甘浦)로 가는길에 두곳을 담는다. 동해안 따라 가다가 감포에서 새벽에 일어나서 대왕암까지 내려가 문무대왕암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한다. 백사장을 걸으며 갈매기 떼지어 나르는 바닷가에서 동해바다 지킨다는 문무대왕 수중릉   바라본다. 아름다운 감포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대왕암(大王巖)을 보다가 골굴사 가는길에  감은사지(感恩寺址)를 둘러본다. 감은사지 3층석탑에 해가 갈린 시간맞춰 사진몇장 남긴다. 문무왕이나 신문왕이나 감은사지나 대왕암이나 모두다 다지고 보면 호국정신 하나로 귀결된다. 오늘날 우리가 감포로 가는길에 만나는 감은사로 들어오던 해룡이나 나라지키는 대왕암이야기가 왜 곡 필요한지 생각해 본다.

수련(睡蓮,Nymphaea,Water lily)이 주는 메시지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수련(睡蓮,Nymphaea,Water lily)이 주는 메시지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아름답고 청순한 잠꾸러기   수련(睡蓮, Nymphaea, Water lily ). 물에떠서 피는 아름다운 꽃으로 연꽃이나 수련을 볼수 있는데 수련은 연꽃과는 다른 종류의  식물로서 꽃의 중심부에 씨앗 주머니가  없는 것에서 연꽃과 완전히 다른것이다. 연꽃은 숙근성 다년생 수초로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며 연근또한 수련과는 다르다. 수련은 크게 잎이 달걀모양 ·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둥근 것이 특징이며 월동하는 온대성 수련과  잎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기고 월동하지 몯해서 동해를 입는  열대성 수련으로 구분되어 나눈다. 수련(睡蓮, Nymphaea )이란 한자로 풀이 하면 물에 떠 있는 연꽃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실은  낮에 피었다가  밤에는 꽃잎을 오므라드는 특성 때문에 잠잘"수"를 붙여서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글자를 사용한다. 수련의 꽃말은 '청순'과 '순결'이며 수련 종류만도 40여종이상이며 국가에 따라서는 "알수없는사랑"이란 꽃말도 가진다. 꽃은 흰색과 붉은색 또는 혼합색등 다양하지만 생김새는 거의 다 비슷하다.  한자이름과는 전혀 다르게 영어로는 'Water lily'라고도 불린다. 꽃이 아름답고 잎이 연중 녹색을 띠어서 사계절 수상 관상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용 기 깊이가 얕으면서 넓은것을 물속에 가라앉혀서 기른다. 수생화는  수련만큼 아름다운 꽃도 없을만큼 예쁘고 고고한 이 꽃은 열대종은 탐스럽고 화려하기도 하다. 흙탕물속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로 고고히 피어난다.  방그러데시의 국화이며 식물이 주는 메시지로 인용하곤 하는데,  스스로 강한 의지를 가진다면 환경이 더럽고 척박해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해서 주변 환경이 나뻐서 결과가 나쁘게나온다는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

민락동 포구와 인상적인그래피티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민락동 포구와 인상적인그래피티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아름다운 민락포구와  인상적인그래피티 부산 광안리와 마린시티 사이에 민락동 회타운이 있다. 회타운 앞은 민락포구라는 작은 어항이 있다. 이 어항은 지금도 도심속에서 작은 어선들이 싱싱한 회감들을 민락동 회센터에 공급하는 생명력있는 포구이다. 이 포구의 회타운 56m주차타워에 거대한 그래피티를 본다. 민락포구의 한 어부를 형상화한 이 작품은 인물이 풍기는 세월의 풍상을 느끼게하는 인상은 우리의 어느 친척처럼 마음에 다가온다. 독일의 "헨드릭 바이키르히"라는 그래피티 작가가 민락동을 여행하다 영감이 떠올라서 대형 크레인을 타고 일주일만에 완성한 개성 넘치는 작품이다. 외국인이 우리의 어느 어부의 모습을 표현한 이 작품은 일약 부산의 명물이 되어 세계 유명 그래피티에 소개되고 있다. 민락동 회타운 앞 방파제를 걸으며 그래피티를 볼때마다 어느 예술가의 창의력에 새삼 감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다.

철쭉꽃 피는 황매산 등산사진::블로그 에쎄이

철쭉꽃 피는 황매산 등산사진::블로그 에쎄이 철쭉꽃 피는 황매산 등산사진 황매산은 합천군과 산청군의 경계를 능선이 가로 질러 가며 능선 양쪽으로 기막힌 철쭉군락이 형성된 대규모 벌판이 아름다운 곳이다. 정상의 높이도 해발 1108m로서 만만한 산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입소문 타고 오는 산인들로 봄이면 북새통을 이루는 명산이다.  특히 합천군이 매년 5월이면 역점을 두고 실시하는 황매산 철쭉제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관광객도 찾아오는 유명한 산악잔치로 자리 잡고 있다.   황매산 산행때 담아논 사진을 엮어서 보기 쉽도록 동영상으로 편집해 본다.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블로그 에쎄이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블로그 에쎄이 거대한 정원 금정산성 금정산은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이며 그 안에 잘 다듬어진 작품들이 조화롭게 놓여저 있는 하나의 예술품이다.   금정산을 가끔 오르지만 오를때마다 새롭고 볼수록 잘 꾸며진 정원같은 느낌이든다. 자연이 만든 정원에 인간이 그속에 역사를 기록한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노라면 금방 산허리에 산그림자가 내린다. 아득한 역사가 서려 있다지만 태고적에 한 신선이 여기저기 놓아둔 바위들을 생각없이 볼수만은 없다. 금정산은 살펴보면 볼수록  하나같이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들로 가득 하다고 생각되지만 항상 무었을 말하는지 짐작하려 애써본다. 금정산 산행로에서 보여지는 경치들은 철따라 그 모습이 특색이 있지만 지금 겨울 경치는 모든것이 가리워 지지 않고 가장 잘 보여저서 좋다.

철쭉꽃 피는 황매산 등상사진::블로그 에쎄이

철쭉꽃 피는 황매산 등상사진::블로그 에쎄이 철쭉꽃 피는 황매산 등상사진 황매산은 합천군과 산청군의 경계를 능선이 가로 질러 가며 능선 양쪽으로 기막힌 철쭉군락이 형성된 대규모 벌판이 아름다운 곳이다. 정상의 높이도 해발 1108m로서 만만한 산은 아니지만 전국적으로 입소문 타고 오는 산인들로 봄이면 북새통을 이루는 명산이다.  특히 합천군이 매년 5월이면 역점을 두고 실시하는 황매산 철쭉제는 국내뿐만아니라 해외관광객도 찾아오는 유명한 산악잔치로 자리 잡고 있다.   황매산 산행때 담아논 사진을 엮어서 보기 쉽도록 동영상으로 편집해 본다.

부산의 회타운 민락포구와 거대한 그래피티::블로그 에쎄이

부산의 회타운 민락포구와 거대한 그래피티::블로그 에쎄이 부산의 회타운 민락포구와 거대한 그래피티 부산에서 싱싱한 생선회를 먹을수 있는곳은 많지만 종합 회타운이 잘구비된 민락동 회타운도 그중의 하나이다. 광안리와 마린시티 사이에 민락동 회타운이 있으며 회타운 앞바다는  민락포구라는 작은 어항이 있다. 이 어항을 감산 방파제를 나가면 광안리 앞바다이다. 이 어항은 지금도 도심속에서 작은 어선들이 싱싱한 회감들을 민락동 회센터에 공급하는 생명력있는 포구이다. 이 포구의 회타운 56m주차타워에 거대한 그래피티를 본다. 민락포구의 한 어부를 형상화한 이 작품은 인물이 풍기는 세월의 풍상을 느끼게하는 인상은 우리의 어느 친척처럼 마음에 다가온다. 독일의 "헨드릭 바이키르히"라는 그래피티 작가가 민락동을 여행하다 영감이 떠올라서 대형 크레인을 타고 일주일만에 완성한 개성 넘치는 작품이다. 외국인이 우리의 어느 어부의 모습을 표현한 이 작품은 일약 부산의 명물이 되어 세계 유명 그래피티에 소개되고 있다. 민락동 회타운 앞 방파제를 걸으며 그래피티를 볼때마다 어느 예술가의 창의력에 새삼 감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다. SONY | DSLR-A300 | 1/320sec | F/11.0 | 35.0mm | ISO-100 부산의 회타운 민락포구와 거대한 그래피티

소니 중급기 SLT 알파77마크2::블로그 에쎄이

소니 중급기 SLT 알파77마크2::블로그 에쎄이 소니 중급기 SLT 알파77마크2   알아보기 Sony SLT-A77 II specifications -  소니 DSLT 알파 a77 후속 알파 A77 II 소니 중급기의 최강자 알파마운트 A77이 후속기를 내 놓았다. 크롭바디 최고의 2400만화소를 선보이며 중급기 매니어들의 관심을 받았던 알파77이 업그레이드기 A77마크2를 출시하고 있다. 시장에서 아직 발매하고 있진 않지만 곧 만나게 될것이다. 후속기라고는 하지만 전반적인 스펙은 전작77의 기능을 대부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다만 확실히 다른점은 측거점과 크로스포인트가 늘어났으며 WIFI가 가능하게 된 대신 GPS기능이 빠젔다. 아마도 크롭바디로서 고성능 고화소를 실현하기위한 노하우를 일정부분 확보하여 전작77에서의 아쉬운점들을 보완해서 나온 제품으로 볼수 있다.      DSLT기 알파마운트 중급기로서는 가장 기대되되는 소니 A77에서 1% 아쉬움이 있었다면 이제 업그레이드된 소니 A77 II에서 만족하리라는 기대를 한다. 소니 A77 마크II는 6월부터 판매된다고 하며 가격은 해외기준 본체 1199달러이며   16-50mm F2.8 렌즈-키트 1799달러로 알려지고 있다. 아래는 대략적 스펙표이다. Sony SLT-A77 Mark-II 핵심스펙(specifications) ► 24MP CMOS Sensor with gapless, offset microlenses ► 12fps continuous shooting with autofocus (up to 60 JPEGs) ► 79 point AF module with 15 cross-type AF points, covering 40% of frame ► Increased control over AF behavior ► 1080p60 movies with autofocus ► Audio level monitoring during movie ...

민락동 포구와 인상적인그래피티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민락동 포구와 인상적인그래피티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아름다운 민락포구와  인상적인그래피티 부산 광안리와 마린시티 사이에 민락동 회타운이 있다. 회타운 앞은 민락포구라는 작은 어항이 있다. 이 어항은 지금도 도심속에서 작은 어선들이 싱싱한 회감들을 민락동 회센터에 공급하는 생명력있는 포구이다. 이 포구의 회타운 56m주차타워에 거대한 그래피티를 본다. 민락포구의 한 어부를 형상화한 이 작품은 인물이 풍기는 세월의 풍상을 느끼게하는 인상은 우리의 어느 친척처럼 마음에 다가온다. 독일의 "헨드릭 바이키르히"라는 그래피티 작가가 민락동을 여행하다 영감이 떠올라서 대형 크레인을 타고 일주일만에 완성한 개성 넘치는 작품이다. 외국인이 우리의 어느 어부의 모습을 표현한 이 작품은 일약 부산의 명물이 되어 세계 유명 그래피티에 소개되고 있다. 민락동 회타운 앞 방파제를 걸으며 그래피티를 볼때마다 어느 예술가의 창의력에 새삼 감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린다.

수련(睡蓮,Nymphaea,Water lily)이 주는 메시지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수련(睡蓮,Nymphaea,Water lily)이 주는 메시지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아름답고 청순한 잠꾸러기   수련(睡蓮, Nymphaea, Water lily ). 물에떠서 피는 아름다운 꽃으로 연꽃이나 수련을 볼수 있는데 수련은 연꽃과는 다른 종류의  식물로서 꽃의 중심부에 씨앗 주머니가  없는 것에서 연꽃과 완전히 다른것이다. 연꽃은 숙근성 다년생 수초로 꽃말은 '청순한 마음'이며 연근또한 수련과는 다르다. 수련은 크게 잎이 달걀모양 ·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둥근 것이 특징이며 월동하는 온대성 수련과  잎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생기고 월동하지 몯해서 동해를 입는  열대성 수련으로 구분되어 나눈다. 수련(睡蓮, Nymphaea )이란 한자로 풀이 하면 물에 떠 있는 연꽃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사실은  낮에 피었다가  밤에는 꽃잎을 오므라드는 특성 때문에 잠잘"수"를 붙여서 '잠자는 연꽃'이라는 뜻으로 글자를 사용한다. 수련의 꽃말은 '청순'과 '순결'이며 수련 종류만도 40여종이상이며 국가에 따라서는 "알수없는사랑"이란 꽃말도 가진다. 꽃은 흰색과 붉은색 또는 혼합색등 다양하지만 생김새는 거의 다 비슷하다.  한자이름과는 전혀 다르게 영어로는 'Water lily'라고도 불린다. 꽃이 아름답고 잎이 연중 녹색을 띠어서 사계절 수상 관상식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용 기 깊이가 얕으면서 넓은것을 물속에 가라앉혀서 기른다. 수생화는  수련만큼 아름다운 꽃도 없을만큼 예쁘고 고고한 이 꽃은 열대종은 탑스럽고 화려하기도 하다. 흙탕물속에서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로 고고히 피어난다.  방그러데시의 국화이며 식물이 주는 메시지로 인용하곤 하는데,  스스로 강한 의지를 가진다면 환경이 더럽고 척박해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해서 주변 환경이 나뻐서 결과가 나쁘게나온다는 핑계를 대는 사람들에게 교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