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8월 20, 2017의 게시물 표시

까치수염꽃::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까치수염꽃::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까치수염꽃은 6~8월사이 여름철동안 내내 흔히 볼수 있는 여러해살이 풀꽃입니다. 작고 하얀 꽃들이 별모양으로 점점이 박혀서 큰  이삭처럼 생겨서 늘어진 모양을 합니다. 이런 꽃 모양이 까치 목덜미처럼 생겼다해서 벼나 수수의 이삭을 닮은 가짜 벼이삭이라고 하며 까치수염, 까치수영,진주채,개꼬리풀이라 부릅니다. 꼬리풀은 이 모양 외에도 또 있는데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종류로는 털이 없는 큰까치수염, 개체수가 많지 않아 귀한 섬까치수염, 제주도에 많은 물까치수염,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 갯까치수염, 꽃대가 휘어지지 않고 곧게 서서 피는 진퍼리까치수염과, 홍도 버들 참좁쌀풀까치수염 등으로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어린 순은 나물이나 나물국으로  먹는데 비타민C가 많아서 봄철 좋은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개화기에 전초를 채취해서 그늘에 말린 것을 생약명으로 치며 낭미파화라 합니다. 물에 순하게 달여 차처럼 마시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간염,황달,소변불통,대하증,이질,인후염 등에서 좋은 효과를 보는 풀입니다. 뿌리 생즙은 골수염,관절염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생잎을 찧어 타박상에 붙이기도 합니다. 주의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설사를 일으킬수 있답니다.   까치수염의 꽃말은 ‘동심’이네요.  생물 분류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국화군-진달래목-앵초과-까치수염속- 까치수염 학명:Lysimachia barystachys 여러해살이풀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만주에 분포한다. 종류: 큰까치수염. 섬까치수염, 물까치수염, 갯까치수염, 진퍼리까치수염과, 참좁쌀풀까치수염 이명: 까치수염, 까치수영,진주채,개꼬리풀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74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고성(固性)의 옛터에서 그때를 상상(想像)한다.::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고성(固性)의 옛터에서 그때를 상상(想像)한다.::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금정산성 제 1망루에서. 한여름 산행하다가 고성의 옛터를 바라본다. 오래전에 여기가 부산을 방어하는데 중요한 지역일때 어느 병사가 장창을 들고 저 아래를 보며 망을 보던곳이다. 이런 망루가 금정산성에는 4개가 있는데 이곳이 제1망루터다. 망루는 어디로 날아가고 성벽만이 그때를 상상하게 하지만 차라리 이대로가 좋다. 그 오랜세월이 지난 지금 망루를 온전히 복원해서 깨긋한 건물이 서 있는것 보다는 성벽만 남아있는 이대로가 훨신 역사성이  돋보이고   스토리가 엮여지기 때문이다. 이곳을 보면서 전국적으로 역사유물을 복원하여 새 건물들을 세워 놓는데 여기처럼 적당히 허물어진대로 두는것도  복원 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참고로 이 망루는 대한민국 사상 최강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되고있는 1959년 9월 12일 오전 9시 미국 괌 섬 서쪽 앞바다에서 발생하여 일본 미야코 섬 인근까지 북상했던 9월 15일에  절정을 이룬 태풍 사라(SARAH)호가 날려 버리고 지금까지 그대로 두고있는것이다. 한반도가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였던 10시간 정도에 사망·실종자 849명에 이르는 막대한 피해를 본 태풍이었다. 같은 태풍 사라는 일본에서도 99명의 희생자를 냈으며 특히 미야코 섬의 경우 역사적인 기상 관측값(최저해면기압 908.1hPa)이 기록된 것과 함께 극심한 피해를 경험했다.이후 일본은 이 태풍을 "미야코 섬 태풍(宮古島台風)"이라는 별칭을 붙이게 된다. 일본 JMA는 이 태풍의 최대풍속 10분 평균에서 70m/s로 해석하고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8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깨닫게하는 나무 보리수(菩提樹)Ficus religiosa.::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깨닫게하는 나무 보리수(菩提樹)Ficus religiosa.::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보리수(Ficus religiosa). 보리수(Ficus religiosa)는 뽕나무과의 활엽수인데 석가모니가 이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는 유명한 수목입니다. 보리수는 인도,네팔,중국 남서부 인도차이나 반도가 원산입니다. 키는 30 m까지 자라는 큰키나무 활옆수목이고 인도보리수나무 또는 인도보리수로 불립니다. 이 사진은 구례화엄사 뜰에있는 보리수나무입니다. 열매가 익으면 어떨지는 모르지만 정확하게 원형으로 둥글게 생겨서 염주알과 많이 닮았네요.   흔히 맛있는 빨간열매가 익어서 뽈똥이라고 하는 보리수와는 다른나무입니다. 생물 분류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장미군-장미목-뽕나무과-무화과나무속- 보리수 학명:Ficus religiosa 석가모니의 보리수하면 스리 마하 보리가 유명한데 스리 마하 보리는 기원전 288년에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미 부문 밝혀진 개체중에서 가장 오래된 속씨식물이라고 합니다. 힌두교,자이나교,불교에서는 석가모니가 보리수 밑에서 보리(菩提) 즉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보리수가 신성하게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72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구름속에 신비한 노고단::블로그 에쎄이

구름속에 신비한 노고단::블로그 에쎄이 구름속에 드러난 노고단 산구름 휘감고 바람불어 정신없는데 어슴프레 나타난 노고단이 신비롭고 근사하다. 차라리 잘 안보이는게 훨씬 운치가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금방 금방 구름속으로 사라지고  노고단 정상석만 흐미하게 보인다. 지천에 널린 야생화 군락지를 뒤로하고 바삐 내려올수 밖에 없었다. 정상에 머물어 봐야 뵈는게 있어야지. 아무것도 안보이고 바람만 세차게 불어대는 신비한 여름 노고단을 다냐오면서.. 출처:  http://dramatique.tistory.com/2433  [블로그 에쎄이]

붉은 찔레꽃 Rosa multiflora::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붉은 찔레꽃 Rosa multiflora::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붉은 찔레꽃 Rosa multiflora,들장미 찔레꽃 붉게피는 남쪽나라 내고향이라는 대중가요가 생각나는 붉은 찔례꽃입니다. 북한에서는 들장미라고 부르는 이 빨간찔례꽃은 하얀 찔례보다 개화기가 조금 늦으며 6월 초중순에 핍니다. 지금은 사라져가는 품종이 되어서 쉽게 볼수가 없을정도 귀하지만 옛날에는 유행가 가사에 나올정도로 흔하게 볼 수가 있었나 봅니다. 최근 토종 찔레를 해남군 삼산면 땅끝 야생화 화원의 손광길(52)씨가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견한 것을 20여m 울타리를 이룰 정도로 증식에 성공해서 꺽꽂이용으로 나눠주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하여튼 여름 때약볕 담을 기어가듯 덩굴찔레가 핀것을 찍었네요. 생물 분류: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장미군-장미목-장미과-장미아과-장미속-찔레꽃(R. multiflora) 학명-Rosa multiflora 찔레꽃의 학명이 Rosa multiflora 나  Rosa polyantha, Eijitsu rose, Japanese rose, 일본어: ノイバラ이고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입니다. 장미과에 속해서 장미와 비슷하게생각하면 안되고요 내가 보기엔 찔레꽃만의 특징이 분명 있습니다. 꽃이 작고 앙징맞으며 잎이 작습니다. 그리고 꽃이 절대 화려하지 않고 수수하게 예쁩니다. 붉은 찔레꽃은 없다고 하는 글도 봤는데 돌담장에 핀 붉은 찔레는 색갈만 빨간색이지 크기나 모양이 하얀 찔레와 독같았네요.. 하얀 찔레꽃도 홑잎이있고 겹잎꽃이 있는데 내가 찍은 붉은 찔레꽃은 겹잎이었습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69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Fish drying 생선 말리는 풍경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Fish drying 생선 말리는 풍경 항구도시 부산은 우리나라 제일의 큰 어항입니다. 부산만큼 큰 어항은 전국에 없지만 부산이 무역항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크기때문에 부산항이 무역항으로만 알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자갈치시장을 비릇해서 부산에는 원양어업과 연근해 어업의 모기지로서 남항부근에는 크고 작은 어선들이 즐비합니다. 이부근을 산책하면 갖가지 생선들이 건조되는 현장을 볼 수가있습니다. 대규모 건조장은 기업 공장에서 하겠지만 햇빛이 좋은날 영세 상인들이 고기 말리는 풍경은 참 정겹기도 합니다. 생선 말리는 사진을 올립니다. 서양에서는 Fish drying이라고 하네요.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70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각시원추리 Hemeracallis dumortieri Morren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각시원추리 Hemeracallis dumortieri Morren 각시원추리 Hemeracallis dumortieri Morren. 소훤초, 총상옥잠, 각씨원추리, 각시넘나물, 훤초 여름산행때 안개속에서 멀리 샛노란 꽃들이 고개를 내미는 것을 보면 아주 예쁩니다. 여러가지 원추리가 있지만 고산에서 만나는 원추리는 각시원추리일 것입니다. 사실 비슷비슷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각시원추리를 구별 할수가 있습니다. 목을쭉 빼고 나팔처럼 나오다가 꽃잎은 활짝펴고 어떤 무늬도 없이 샛노랑 바팅으로 깨끗합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67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고려왕조(高麗王朝)계보및 왕위계승 도표::블로그 에쎄이

고려왕조(高麗王朝)계보및 왕위계승 도표::블로그 에쎄이 고려왕조(高麗王朝)계보및 왕위계승 도표 고려왕조(高麗 王朝 )는 태조왕건이 918년 건국하여 1392년 조선 왕조에게 망하고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기 까지 474년간 한반도를 국토로 하며 이 지역을 장악하고 지배하였던 왕국이다. 왕조 이전에 신라 말기 송악 지방 호족 왕건이 나라를 일으킨후 919년에 지명을 송악에서 개경(開京:개성)으로 변경하고 수도로 했다. 이후 936년 한반도를 재통일 했다. 수도 개경과 외항 벽란도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 아라비아, 페르시아 등과의 외국무역도 한 개방국이었으며 송나라와 우호관계에 있었고,요나라(거란), 금나라(여진)등의 침공을 받았으나 격퇴하여 국력도 강했다. 12세기에 들어 무신정변이 일어났고 최충헌, 최우등의 이른마 최씨 무신국가가 되었으며 이 시기 반정부 세력이 등장했다. 13세기들어서며 약 30여년동안 원나라(몽골)의 침략으로 결국에는 지배를 당하게 되어 국력이 쇠퇴하다가 결국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기점으로 고려왕조는 멸망했다. 조선을 있게한 직전국가로서 역사적인 연장선상에 놓인 한반도의 통일국가 고려왕조의 계보와 왕위계승도를 보여드립니다.      출처:  http://dramatique.tistory.com/2156  [블로그 에쎄이]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예쁜 수련(睡蓮,Nymphaea,Water lily)사진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예쁜 수련(睡蓮,Nymphaea,Water lily)사진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섬기린초(Sedum takesimense Nakai).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섬기린초(Sedum takesimense Nakai).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야모란 Asian melastome 야모단(野牡丹).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야모란 Asian melastome 야모단(野牡丹). 야모란 Asian melastome 야모단(野牡丹). 짙은 남색과 진 보라색이 예쁜 야모란 꽃은 우리나라에는 흔치 않는 열대식물의 꽃입니다. 수목원에서 보는 열대 식물들이 우리나라 여름 철에 온실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는데 잘 자라며 꽃을 볼수가 있군요. 주로 열대식물을 기르는 온실이나 수목원의 열대식물원에서 볼 수 있는 야모란은 상당히 큰키나무에 피는 꽃입니다. 잎에는 3~4개의 세로맥이 움푹 들어간 형태를 띄네요. 꽃잎은 5개로 진 남보라색이고 가지 끝에 1개또는 3개정도가 5-7cm 정도크기의 꽃이 피어있네요. 자세히 보면 암술과 수술은 보라색이기는 하지만 연한 색을 띠고 있군요. 야모란은 티보치, 노보단, 목노보란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석류과의 티보치나속의 상록활엽관목입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64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자란(紫蘭),백급(白及).Bletilla striata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자란(紫蘭),백급(白及).Bletilla striata 자란(紫蘭),백급(白及). Bletilla striata (Thunb. ex Murray) Reichb. fil 자란(紫蘭)은 북한에서  백급이라고 하는 난초과의 식물입니다.  우리나라 해남과 진도 및 유달산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양지 바른곳에서 서식합니다. 꽃은 초여름 5~6월에 피는데 꽃줄기 끝에 6~7개가 총상으로 달리며 바홍색이며 꽃지름 3cm 정도이며 관상요으로 각광받는 식물입니다. 한방에서 덩이줄기를 백급(白及)이라고 하는 약재로서 사용하는데  수렴,지혈,배농제로서 사용합니다. 주로 상처난데나 위궤양 등에 작요해서 효력이 있다고합니다. 중국에서는 가슴앓이,기침, 호흡곤란 치료에 이용하며 이 식물이 점질이 있어서 풀을 만들기도 합니다. 생물 분류 식물계-속씨식물문-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난초과-석곡아과-아레투사족-자란속- 자란 학명:Bletilla striata (Thunb. ex Murray) Reichb. fil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65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전주 전동성당(全州 殿洞聖堂)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전주 전동성당(全州 殿洞聖堂) 아름다운 전동성당(殿洞聖堂) 전동성당(殿洞聖堂)을 보러간 시간이 해질녘이었다. 전라도 여행 2일째 되던날 전주에서 만난 노을속에 비친 전동성당(殿洞聖堂)의 아름다움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마음까지 뭉클하게 한다. 이곳에 서려있는 가슴아픈 역사들을 다 말 하지 않드라도 이 건물이 보여주는 기품있는 자태가 이미 모든것을 초월하고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와 미래까지 보듬어서 영원히 더 큰것을 웅변하려는 것 처럼 느껴진다.   전동성당은 이지역(호남)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다.  건축적으로 분류 한다면 로마네스크 양식으로서 미국 동부지역의 오랜 역사가 있는 곳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중앙의 종탑과 양쪽 계단에 비잔틴 양식의 뾰족 돔이 올려 져있다. 성당의 내부 석조 기둥에는 비잔틴 양식으로 건축된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교회 건축물 중에서는 가장 아름답고 웅장하기도 하며 화려하기도 한 건물로 알려지고 있는 곳이다. 성당의 주춧돌 화강암은 전주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 돌을 이용한 것이라고 한다. 성벽을 헗은것은 대한제국이 힘을 잃은 시기 일본통감부가 저지른 것이다. 전동성당(殿洞聖堂)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당이며 로마네스크 양식 건물로서 1937년에서 1957년까지 천주교 전주교구의 대성당이었다. 본당의 수호 성인은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이며  1981년 9월 25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동성당 부속건물 사제관도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78호로 지정되어 있다. 프랑스 신부인 위돌박이 설계및 감독을 해서 1914년 완성된 건물이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224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열대식물 알라만다 카타리티카(Allamanda cathartica).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열대식물 알라만다 카타리티카(Allamanda cathartica). 알라만다 카타리티카(Allamanda cathartica). 알라만다. 협죽도과,골든트럼펫,Trumpet, 또는 Yellow Allamanda, Yellow Bell 알라만다 카타르티카(Allamanda cathartica)는 협죽도과의 덩굴성 열대 관목입니다. 원산지는 중미와 남아메리카 혹은 브라질이며  동남아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식물이고요 꽃의 모양과 색깔을 따서 Golden Trumpet나 Yellow Allamanda 혹은 Yellow Bell 등으로 이름이 불리고 있으며 향기도 좋은 대표적인 열대식물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온실에서  불 수 있습니다. 알라만다 카타르티카 학명 :Allamanda cathartica 쌍떡잎식물- 협죽도과-Allamanda속-덩굴성 늘푸른떨기나무 원산지-브라질-중남미 속명 : Golden trumphet 18세기 열대식물학자 스위스 Dr.Allamand로 인해 Allamanda 란 속명이 사용되고 있으며 가끔 인터넷에 보면  분홍색꽃도 있는데, 원종은 아니며 이런게 있다면 원예종으로 개량된것으로 봅니다. 알라만다 카타르티카(Allamanda cathartica) , Allamanda 의 약리성과 그  독성에 관한 내용은 원문으로 쉽게 찾아 볼 수가 있기때문에 카피하지 않습니다. 전초에 allamandin이라는 물질이 분포 하는데 설사약 또는 변비치료약 으로 이용되며 우유빛 수액은 항균작용이있고 항암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네요. 이 수액에 접촉되면 피부발진이나 가려움증 도는 물집도 생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63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파키스타키스 루테아(Pachystachys luttea Ness)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파키스타키스 루테아(Pachystachys luttea Ness) 파키스타키스 루테아(Pachystachys luttea Ness),파키스타키스 Pachystachys  황금새우풀,노랑새우풀,막대사탕꽃,황금초 파키스타키스는 그리스어의 Pachys 즉 "크다"라는 뜻과  "stachys"이삭"이라는 뜻의 두개 단어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합성어입니다. 멕시코가 원산지인 새우풀인 Beloperone guttata 가 변종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또 guttata는 "점무늬 모양" 이라는 뜻이고 yellow queen "노란 여왕"이라는 뜻이랍니다.  학술적으로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국화군-꿀풀목- 쥐꼬리망초과- 파키스타키스속-의 한해살이풀입니다. 학명 Pachystachys luttea Ness ,원산지 중남미,분포지 맥시코,페루 등 중남미,국내에선 온실재매, 크기 높이 1.2~3m,꽃색깔 포 : 노란색, 꽃받침 : 흰색  개화시기 6~10월,개화계절 여름~가을, 이명 : 황금새우풀,노랑새우풀,막대사탕꽃,황금초 황금새우꽃, 황금새우풀, 금새우풀, 금새우꽃, 노랑새우꽃, 노랑새우풀, 파키스타키스, 막대사탕꽃, 황금초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62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