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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 2017의 게시물 표시

츄튜브 음악.영상 다운로드

츄튜브 음악.영상 다운로드 :  Youtube Download Software 소개 Youtube 영상이나 음악을 다운로드하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램은 많습니다. 무료도있고 유료버전도 있지만 무료라고해서 다운로드하는데 별문제도 없고 의외로 조건없이 성능도 좋은것도있습니다. 사용 해 본결과 온라인에서 직접 다운로드 하는것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해두고 사용하는편이 여러가지 융통성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하는 소프트웨어는 Free YouTube Downloader입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서 마우스로 이것 저것 클릭해보면 즉시 기능을 알 수가 있습니다. Youtube Download 인스톨 하고나면 아래처럼 보이는데요. 다운로드할 유튜브의 정확한 주소만 입력하면 잘 동작합니다. 동영상 품질이나 음악 품질은 사전에 아래 체크되어 있는것처럼 사전에 셋팅해놓습니다. 정보차원에서 다운로드하는것이라면 셋팅할 필요도 없지만 편집할 목적이라면 최고품질로 다운로드 해야겠지요. 단 영상이나 음악의 저작권 문제는 다운로드하는 사람이 책입지는것임으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아래 시험해 보는 영상은 필자가 올린 영상을 편집하기위해서 재 다운로드하는것입니다. 영상과 오디오를 따로 분리해서 받을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13  [OmnisLog]

해무(海霧)와 오랑대

해무(海霧)와 오랑대 : 해무(海霧)가득한 바닷가 풍경입니다. 오랑대 작은암자가 물안개속에 어슴프레 보입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처럼 느낌이 좋습니다. 물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안보여 날지 않고 갯바위에 앉아 쉬는 갈매기들도 담았습니다 .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429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따뜻한 마음 살만한 세상

따뜻한 마음 살만한 세상 : 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기 시작합니다. 햇살이 조금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등산을하고 내려오다 유명한 건물앞을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따뜻한 햇빛이 살며시 하얀종이를 비춥니다. 햇빛따라서 조금 시선을 옮겨서 하얀종이를 봅니다. 길바닥에 테이프로 발라놓은 종이는 무슨 음식점을 개업했다거나  폰을 싸게판다는 그런 광고류라고 여길뻔했습니다. 뜻밖에 따뜻한 녹차,대추차를 드린다는 내용입니다. 무료 길다방입니다. 고개를 들고 바라보면 그리 멀지 않는곳에 탁자를 놓고 몇사람이 김이나는 제법 큰 통을 놓고  차를 대접하고있습니다. 한잔 얻어 먹고 정중한 감사를 드리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몸이 확 풀리는 기가 막힌 대추차였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얼마의 돈을 주고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도리어 실례가 될것같아서 자제했구요,  그렇다고 봉사하는 노고에 보답 할만큼 넉넉한 돈을 줄 형편은 아니고요.. 출처:  http://omnislog.com/1110  [OmnisLog]

신불산 가을 산행 억새 장관

신불산 가을 산행 억새 장관 : 신불산의 가을 억새 산행 후기입니다.  신불산 단풍산행으로 억새평원을 거쳐서 정상 찍고 간단히 원점 회귀한 등산기입니다.  이른바 신불산 등산 성불사 코스입니다.  불승사는 내비 치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에 있는 사찰로 나옵니다.  시외버스로 가천리에서 내려 불승사로 가도 되지만 마을 크기가 상당히 넓어서 등산 초입까지 가는데는 등산 아닌 길 걷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해서 등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불승사 입구에 마련된 주차장까지 자동차로 가서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신불산 등산로는 등억온천지구 복합센터 또는 간월산장 앞에서 출발하는 것과 거의 비슷하지만 난이도나 등산 시간으로 볼 때 불승사코스가 훨씬 간단합니다.  간단히 몸 풀고 억새평원의 장관을 보려면 당연히 추천 코스입니다. 불승사 뒤로 오직 한길 밖에 없으니까 이탈할 염려도 없습니다.  불승사 뒤에서 처음 시간을 본 것이 10시 5분이었습니다.  출발 후 약 500m쯤 지나서 식수를 먹고 에너지바 한 개 먹고 워밍업을 확인하면서입니다.  비교적 안전한 코스이기 때문에 체력 안배만 한다면 무리 없이 신불재 가지 도착하는 코스이지요.  신불재까지는 계속해서 숲속으로 걷기 때문에 경치 감상 같은 것은 없지만, 단풍이 방금 물들어서 깨끗하고 영롱해서 지금 단풍산행의 절정기입니다.  곧 마른 단풍이 되기 전에 단풍산행 한 것이 참 다행입니다.  간간이 벼랑 끝이나 숲속에 쉼터가 될만한 바위 공간들을 만나게 되며 이때는 반드시 휴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08  [Omnis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