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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 2014의 게시물 표시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블로그 에쎄이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블로그 에쎄이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 알아보기 운전중 영상기기를 사용하면 중벌해야 한다는것엔 동의 한다.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영상기기 사용 단속에 대해 상당한 부분 고민해야 하리라는 생을 하며 알아본다 .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 알아보기   관련 기관에서 단속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은 꾸준히 연구 보완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접한 내용을 볼때 염려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다는 생각이다. 경찰이 신도 아니고 DMB 시청 단속에 대한 식별여부가 사실적으로 실효가  있는지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4일부터 운전 중 영상기기를 보는  운전자에 대한 시범 단속을 하고 있다. 발표된 내용을 보면 대상은 운전 중 DMB, 스마트폰, PMP,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든 영상장치를 보거나 조작을 하다가 적발되면 3만원∼7만원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 15점이 부과 된다. 화면에 노출된 콘텐츠의 내용이 굳이 동영상일때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며 기타 다른 영상물이나 사진도 포함 된다. 한손으로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 하거나 운전 중에 영상기기를 켜고 끄는 등의 조작만 해도 적발되면 단속된다. 이런  행동은 운전자에 국한하지 않고 동승자가 조작하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등을 봐도 단속된다. 물론 운전자의 시야가 미치지 않는 뒷좌석에서  조작하는 것은 해당없다. 처벌대상이 아닌것은 지리 및 교통 정보나 국가비상사태등의 재난 상황을 알리는 긴급 정보 등을 시청할 때와 , 차량에 장치된 전-후-좌-우를  비추는 카메라 영상을 볼때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자동차가 움직일때 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닌 영상이 운전자가 볼수 있는 위치에서 동...

너덜겅-돌서렁::블로그 에쎄이

너덜겅-돌서렁::블로그 에쎄이 너덜겅 과 돌서렁 산행을 하다보면 골짜기 하나가 온통 바위들로 가드관 곳을 가끔 볼수 있다. 산비탈 전체가 커다란 바위들로 꽉 차서 그 지대를 잘못 들어가면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어 위험할수 있기 때문에 등산로는 주로 너덜겅 지대를 피하는것이 좋다. 너덜겅이란 동서렁 이라고도 하는데 돌서렁은 주로 거대한 화강암들이 오랜시간동안 풍화작용의 물리적인 힘이 바위들의 틈새(절리)를 파고들어 쪼개진 것들이 흙으로 잘 분해되지 않는 돌덩이들이 모여서 이룬 지대를 말한다. 계곡에 모여있는 너덜겅은 그 아래로 물이 흐를수도 있고 이때는 바위가 일부 수분을 증발시켜 물은 온도를 빼았겨서 냉장고처럼 시원해지며 구조상으로 얼음이 어는곳도 있다. 이 돌서렁 또는 너덜은 암벽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들이 산의 비탈면에 쌓여서 돌밭을 이룬곳인데, 지질용어로는 테일러스(talus) 또는 애추(崖錐)라고 하며 지방에 따라서 너덜이라고도 하며 돌서렁 이라고도 한다. 산인들이 주로 너덜지대라고 말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너덜겅 지대라고 해야한다.

3G면 충분해. :: All about Mobile devices.

3G면 충분해. :: All about Mobile devices. 나는 3G면 충분하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Galaxy Core Advance 머 할려고 그리 빠른 스마트폰이 필요해? 초당 영화를 몇편받는 빠른 속도는 내게는 아무 소용없는 성능이다. 물론 기술은 발전되어야 하고 꾸준히 혁신적인 제품이 나와야 하지만 내게는 비싸고 고기능인 제품보다는 싸고 적당한 성능만 제공되는 새 제품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내 맘을 알았는지 2년만에 국내에 3G스마트폰을 맘들어 준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나는 천천히 달리고 싶은 사람인데 과분하게 비싼 자동차로 200K도 넘는 빠른속도로 몇차선을 넘나들며 달리고 싶지 않은 것과 같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