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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 2017의 게시물 표시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아름다운 순천만 갈대밭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아름다운 순천만 갈대밭 순천만 갯펄과 갈대밭의 아름다운 풍광 순천만의 경치는 가을이 좋다고들 하지만 녹색천지의 여름 풍경도 감동적입니다. 순천만의 드넓은 갯펄이 온통 진 녹색의 갈대로 수 놓아진 풍경은 정말로 장관입니다. 물이 빠졌을때 본 풍경이지만 물이 들었을때는 또다른 경치가 예상됩니다. 저 많은 갈대밭 아래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태계의 활동들이 이 땅에 사는 우리들에게 건강과 풍요를 안겨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사진은 오래전 여름에 방문해서 용산전망대에 올라 찍은 사진입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7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물싸리 꽃-금로매화(金老梅花)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물싸리 꽃-금로매화(金老梅花) 물싸리(금로매),  Dasiphora fruticosa 물싸리꽃은  고산 야생화 또는 자생화이며 6~8월에 피는 여름꽃이다. 노랑색 작은 꽃경 3cm정도의 크기로 새가지 끝에 달린다. 꽃받침은 난상 삼각형이며 겉에 가는 털이 있고 황록색 지름 1.5cm 정도로서 포물형태이 다. 작은 잎은 1~2cm정도의 긴 타원형이고 3~7개인데 주로 5개가 많다. 양끝이 좁고 표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은 회록색 잔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뒤로 약간 말리며 연한 털이 있다. 우리나라 백두산 등지의 고산지대 암석 위에 자라며 초본류나 소 관목류와 함께 군락을 이룬다.  생장능력이 강해서 재배도 쉽지만 름철의 심한 더위에는 생육 상태가 나빠진다. 환경이 나쁜 척박지에서는 견디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을 좋아한다.  공해 저항성이 크며 내습성과 내조성도 좋다. 도심에서는 열매가 튼튼하지 못해서  무성번식으로 증식하며 봄부터 여름철에 걸쳐 밀폐실에서 녹지삽 또는 반숙지삽을 한다.  분주로 도 가능하다. 개화기간이 길고 회록색의 잔털이 덮여 있는 잎과 가지가 안정감을 주므로 정원의 생울타리 또는 경계식재용으로 암석정원에 관상수로 유망한 종이다. 물싸리잎을 약왕다(藥王茶)라하고 꽃은 금로매화( 金老梅花)라고 하며 약용으로 이용한다. 낙엽활엽관목/양지/반음지/내한성:강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6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5)함박꽃나무::블로그 에쎄이

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5)함박꽃나무::블로그 에쎄이 봄에 피는 꽃으로보는 나무나라(5)함박꽃 나무 식물성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 목련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Magnolia sieboldii K.Koch 분류 : 목련과 , 서식장소 : 산골짜기의 숲속 함박꽃나무는 목련과의 식물이며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나라꽃이며 북한에서는 목란(木蘭)이라고 부른다. 나무에 피는 난(蘭)을 뜻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는 낙엽소교목으로 산목련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4-7m 정도에 이르며, 나무껍질은 회백색을 띤다.  두껍고 질긴 어긋난잎으로 긴 달걀모양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향기로운 꽃이 5-6월에 잎이 무성한 가운데 약간 아래를 향해서 핀다.  꽃자루 길이 5㎝ 정도로 털이 있고, 하얀 꽆잎 여섯 장으로 핀다.  꽃밥과 수술대는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고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익은열매는 흰색 실에 매달린 붉은색 씨가 터져 나온다. 슾지나 얕은 개울 언저리에 자라며 반그늘을 좋아하며  관상수로 식재한다. 함박꽃나무는 한방에서 약용으로 뿌리와 꽃을 이용하는데 뿌리는, 효능은 진통, 하열, 이뇨, 조혈 등에 작용한다. 꽃은 향기가 강하고 맛은 쓴데 약용으로는 안약이나 두통에 처방한다. 중국에서는 씨를 싸고 있는 붉은색 껍질을 고급 요리의 향신료로 사용하며 이때 씨앗의 껍질을 벗겨 말려서 가루로 빻으면 초피(제피)가루 같은 향그럽고 매운 특별한 향신료가 된다. 출처:  http://dramatique.tistory.com/1344  [블로그 에쎄이]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보는건 다 화보 소매물도 가는 뱃길(1)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보는건 다 화보 소매물도 가는 뱃길(1) 섬 여행은 다 좋지만 소 매물도 가는길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환상적이고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 약 한시간 동안 거울같은 물위에서 360도 파노라마로 보여 집니다. 바라보면 화보가 펼쳐지고 내려다보면 거울에 하늘이 비치고 화보가 거꾸로 보입니다. 한려해상공원이 괜히 붙혀진 이름이 아닙니다. 가 본 사람만 알고 설명이 불가한 비경이 바다에 떠 있는 하나의 점으로 곳곳에 널려있습니다. 남해 다도해 섬사이로 미끄러지는 소 매물도 가는길은 목적지가 어디든 상관없이 뱃길 그 자체가 섬 여행의 백미입니다.   굳이 무슨 섬, 무슨 여, 무슨 언덕 등의 이름을 알것 없이 그냥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코로 냄새 맡으며 선상관광을 즐기는것입니다. 이따금 따라오는 바다 갈매기와 구성진 트로트 노래와 갱상도 사투리 안내 방송이 잘 매칭되어 남해바다에 울려 퍼지는 뛰어난 오케스트라 연주가 됩니다. SONY | ILCA-77M2 | 1/200sec | F/14.0 | 18.0mm | ISO-100 소매물도 가는길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3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서양톱풀,톱풀파스텔 Achillea, Yarrow,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서양톱풀,톱풀파스텔 Achillea, Yarrow, 서양톱풀,톱풀파스텔 Achillea, Yarrow,   Achillea millefolium L. 국화과의 다년생초본이며 유럽원산입니다. 학명: Achillea millefolium 상위 분류: 톱풀속 분류군 계급/Rank: 종 서양톱풀은 국화과 톱풀속의 여러해살이 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늦은봄부터 늦은여름까지 피는꽃입니다.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데 다른이름은 서양톱풀, Achillea, Yarrow,  아킬레아, 야로, 서양가새풀,Yarrow 이네요. 사양톱풀은 흔히 볼 수 있는 귀화식물이며 꽃은 흰색, 분홍색, 노란색 등으로 비슷비슷 다양합니다. 잎의 모양이 톱니 모양이라서 톱풀이라고 부르게 된것입니다.  학명에 Achillea라고 하는것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Achilles가 트로이전쟁에서 부상한 병사를 이 식물로 치료하였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민간에서 상쳐가나면 이 풀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목수의 허브라고도 불리는데 목수들이 작업하다 다쳤을때 이 풀로 빨리 감싸면 덧나지 않고 아문다고 해서입니다. 실제로 서양톱풀은 강력한 살균,수렴,지열작용이 있습니다. 원산지및 분포:유럽,북아메리카 꽃말:지도력,치유력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2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인공지능 순항미사일 타우러스(TAURUS)::블로그 에쎄이

인공지능 순항미사일 타우러스(TAURUS)::블로그 에쎄이 가공할위력 "타우러스( TAURUS )"는 어떤 미사일인가. 타우러스(TAURUS)는  독일의  TAURUS Systems GmbH에서 생산하는 견고한 표적을 정밀 타격 하기위해 만든 모듈식 장거리 미사일 체계 TAURUS KEPD 350 제품이다. 초정밀 타격미사일 타우러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보면서 타우러스의 성능을 알아 본다.우리 정부는 사실상 북한 전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로 ‘타우러스’ 도입을 결정했다. 출처:  http://dramatique.tistory.com/2078  [블로그 에쎄이]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뭉게구름과 비행기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뭉게구름과 비행기 아름다운 뭉게구름과 비행기 Cumulonimbus 적란운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30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여름꽃 아기범부채꽃-몬트브레치아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여름꽃 아기범부채꽃-몬트브레치아 몬트브레치아 - 아기범부채 애기범부채(Tritonia crocosmaeflora Lemoine) 애기범부채는 붓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Crocosmia aurea의 교배종으로 Victor Lemoine이 1880년에 처음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많은 개량 품종이 있는 꽃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아기 범부채 꽃으로 불립니다. Tritonia Crocosmaeflora Lemoine 다년생초본(여러해살이풀),붓꽃과. 학명: Crocosmia  crocosmiiflora 분류군 계급/Rank: 잡종 상위 분류: 크로코스미아속 애기범부채꽃은 우리나라 여름꽃이며 해외에서는 몬트브레치아라고 불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애기범부채꽃이라고 하는데 이는 범부채꽃 보다는 크기와 꽃이 작기때문에 애기범부채라고 알기쉽게 불린것이라고 합니다. 이 꽃의 특징으로는 애기범부채속은 땅에서 가지를 뻣고 구경을 만들어서 번식을 하는 다년초입니다. 잎은 길이가 60에서 100cm이고 줄기 밑에 모여 2줄로 부채살처럼 배열이되며 어긋나 있습니다. 꽃은 몇가지 다른모양이 있는데 심홍색, 진홍색, 오렌지색, 황금색, 주홍색,노랑색에 녹빛 또는 적갈색 점들이 섞여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름꽃으로서 개화시기는 7~8월입니다.  꽃의 특징은 꽃자루가 없고 지름이 2에서 3cm로 작습니다. 열매는 씨앗으로 씨포에 깊이 잘 싸여 있습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1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떠나가는 연 꽃잎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떠나가는 연 꽃잎 떠나가는 연꽃잎 연꽃이 씨앗을 맺으며 꽃잎을 하나씩 떨어뜨립니다. 반쯤 남겨둔 꽃잎도 아름답습니다. 떨어져 나가는 꽃잎도 고고하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33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수박 먹는 야생 다람쥐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수박 먹는 야생 다람쥐 영축산 백운암 가던날 잠시 쉬면서 수박을 먹는데 야생 다람쥐들이 좀 얻어막을려고 달려 듭니다. 배낭을 발로 긁고 야단입니다. 하는수 없이 나눠 먹었네요. 아직 가을이 와서 나무열매가 풍성한 계절은 많이 남았는데 먹을게 없나 봅니다. 이 다람쥐가 줄무늬 다람쥐인데 시베리아 다람쥐라고 하네요. 사실은 청설모 (청서)가 토종이라고 합니다..ㅎㅎ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28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사진 사마귀(Tenodera angustipennis)가 거만하게 폼을 잡고 자기보다 수천배 큰 사람에게 덤벼들 기세로 딱 버티고 있다. 그래서 이놈을 당랑거철이라는 고사성어가 생길 정도로 물러설줄 모르는 곤충이다. 곤충 주제에 용감하기는 세상에 이만한 놈은 없을것이다. 여름이 곧 한풀 꺽일것인데 이놈도 짝짖기 시간이 바쁜지 길가에 나와서 딱 버티고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50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지운파일 복구 프로그램 Undelete 360::OmnisLog

지운파일 복구 프로그램 Undelete 360::OmnisLog 본의아니게 또는 의도적으로 지운 하드디스크 파일등을 원래대로 복구 할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유료버전도 있구요.. 이런종류의 프로그램은 많지만 사용해 본 결과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괜찮다고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Undelete 360 이구요.. 외국프로그램으로서 간단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언어선택은 랭기지 옵션에서 한국어로 전환이 기능합니다. 본프로그램의 개발자 또는 공급자와는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정보차원으로 소개하는 소프트웨어일 뿐입니다.   Desktop version This is the install file most people will want to use. This package contains everything you need to use Undelete 360. To install the desktop version of the program, click on the download link, save the file to your hard disk and, after the download completes, start the installation simply by double-clicking the downloaded file. Follow the steps of the installation program. You need local installation rights. Download Undelete 360 SETUP [undelete-360-setup.exe, 2.71 MB, Multilingual] Version: 2.16  System Requirements Operating system: Windows 2000 / XP / VISTA / Windows 7 / 2003 or 2008 Server. Supported file systems: NTFS, NTFS5, FAT12, FAT16 and FAT32 RA...

한여름 대밭에서..::OmnisLog

한여름 대밭에서..::OmnisLog 더위를 피해서 대밭을 걸으며 바람에 댓잎이 부벼지는소릴 듣습니다. 댓잎들이 바람을 맞으며  내는 사삭그리는소리는 쉬원한 느낌을 주지요. 대밭을 걸으며 어느 문인화에서 보던 느낌의 대나무 모양을 담아 보려 애 썻네요. 근사한 자태의 대나무가 잘 안보입니다. 나름대로 골라서 몇장찍어 봅니다. 역시 아무나 근사한 대나무를 직을수는 없나 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045  [OmnisLog]

Green Field 간절곶 풍경::OmnisLog

Green Field 간절곶 풍경::OmnisLog 동해의 Green Field View  간절곶 풍경 동해바다로 툭 튀어나온 간절곶은 동아시아 대륙에서 겨울철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입니다. 간절곶 너른 풀밭은 한여름 녹색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동해의 바다에  튀어나온 Green Field 에는 젊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희망이나 소망을 담은 편지를 간절곶 우체통에 넣으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간절곶 녹색 풀밭 사진 몇장 올립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049  [OmnisLog]

간절곶 드라마 촬영지 럭셔리하우스 탐방::OmnisLog

간절곶 드라마 촬영지 럭셔리하우스 탐방::OmnisLog 간절곶 드라마 하우스입니다. 간절곶 아름다운 동산에 고급 저택이 하나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와 해가 제일 먼저 뜨는곳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그린필드를 거쳐 풍차가 돌아가는 벌판을 지나면 솔밭옆에 지어진 고급 저택이 있습니다. 기막힌 장소에 들어선 대 저택은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하는 근사한 집입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한 셋트장에 불과하지만 잘 꾸며놓아서 외견상 실제로 사용하는 하나의 럭셔리하우스로 보이는 곳입니다.  이 저택의 명칭은 드라마하우스이며 드라마 촬영을 위한 소품이지만 공개하는 장소로서 간절곶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들리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지요.. 가절곶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는 위치의 언덕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볼수 있도록 지어진 럭셔리하우스는 한번쯤 살아 보고싶은 곳입니다. 가끔 방문하곤하지만 이번 여름 피서하면서 들린 드라마하우스는 다시한번 욕망의 불꽃을 상기하게 합니다. 이곳저것을 둘러 보면서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22.0mm | ISO-100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 출처:  http://omnislog.com/1050  [OmnisLog]

피프로닐-Fipronil 알아보기::OmnisLog

피프로닐-Fipronil 알아보기::OmnisLog 일명 살충제 달걀 즉  Fipronil Egg  파문이  네덜란드와 벨기에로 부터 시작되어  유럽 전역으로 퍼지는가운데 우리나라 달걀에서도 이 피프로닐(Fipronil)성분이 검출된 곳이 있다는 뉴스입니다. 피프로닐은  Fipronil이며 다른 이름으로 Fluocyanobenpyrazole ,Termidor 이며  개나 고양이등 가축이나 애완 동물의 벼룩, 이, 진드기등의 해충을 없애기 위해 사용되는 살충제의 한 성분입니다. 동물용 의약 외품 관련 법에 따라서 닭에 대해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는 성분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살충제 달걀 피프로닐-Fipronil Fipronil Egg 피프로닐(Fipronil) 구조 국제보건기구(WHO)는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할 경우에 간, 신장 등의 장기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는것으로 보도되고 있네요. 주로 진드기 퇴치용 농약의 일종으로 사용 자체가 금지돼 있진 않지만 미국환경보호청(EPA)이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유의하는 물질이군요.  먼저 발견된 네덜란드, 벨기에,독일등에서는 유통된 달걀에서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되어서 유럽에서 대규모 회수 조처가 진행 중이군요.  피프로닐은 식품에는 사용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네요. 인체에 침투될 경우에 신장, 간, 갑상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섭취하는 동물에게 사용하는 것은 금지돼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피프로닐이 인체에 흡수되지 않도록 권하며 흡입될경우 간,신장,감상선 등의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며 특히 어린이에게 치명적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물질입니다. 학술적 정보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피프로닐(Fipronil) 출처:  http://omnislog.com/1054  [OmnisLog]

살충제 계란 확인방법::OmnisLog

살충제 계란 확인방법::OmnisLog 이른바 살충제 계란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불안해 하는것 같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살충제 계란 번호를 직접 확인가능하다는 소식때문에 직접 확인하려는 소비자들이 대량접속하면서 한때 접속까지 원활하지 않고 있네요. 살충제 계란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까 일단은 확인해 보려고 하는사람들에게 조금은 다행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등급계란 정보서비스에서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계란 껍데기에 찍혀있는 표시사항을 입력하면 생산자 정보 등을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형마트나 재래시장에 이미 퍼져있는 살충제 계란이 최소 수십만 개에 달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어디라고 말 할 필요없이 상당한 양계농가가 살충제를 사용하는것으로 나타나고 있네요. 어떤곳에서는 많은 수치가 오버될정도로 검출 된 곳도 있군요. 17일 상당한 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전수 조사가 완전히 끝난후에 정확한 결과를 알수 있겠지만 계란을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나 구입한 계란의 품질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로 몰리고 있는것을 알 수 있네요. 확인 방법을 캡쳐한 이미지를 아래에 올립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주소는   http://www.ekape.or.kr/   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058  [OmnisLog]

꼬리 자르기 동물 도마뱀 알아보기::OmnisLog

꼬리 자르기 동물 도마뱀 알아보기::OmnisLog 꼬리자르기의 명수로 알려진 도마뱀의 실체 몸통이 살기 위해서는 꼬리라도 짤라야 하는것입니다. 꼬리가 아까워서 이미 잡힌 꼬리를 살리려고 애를 쓰다간 곧 몸통도 잡혀 먹힐것입니다. 미련한 놈은 꼬리와 함께 몸통도 천적에게 함께 제공할 각오를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도마뱀은 매우 영리한 생명체입니다. 꼬리를 자주 자르다 보니까 몸통이 살아 남긴 했지만 빨리 진화 할수가 없어서 아직도 땅바닥을 기어다니고는 있는걸 보면 살아 남은들 이미 경쟁에 뒤쳐진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놈이 서식하는것은 생태계가 살만한 환경이라는 가늠자로 보기도 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꼬리를 자르고도 살 수 있다는것은 생태계의 환경이 그만큼 건강하단 말입니다. 사실 도마뱀의 능력은 과장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지기도 한 종입니다. 도마뱀을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057  [Omnis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해운대 해변의 여름 낭만,Haeundae beach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해운대 해변의 여름 낭만,Haeundae beach 해운대 해변의  여름  낭만 Summer romance of Haeundae beach 해운대 해변의 여름 낭만도 곧 떠가겠지요. 아직은 해변이 북적이고 바다가 요동치며 사람들은 아쉬운 시간들을 달랩니다 . 세계적인 해운대 비치는 올해도 사람반 물반입니다.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누리마루에서 광안대교를 조망하고  인어공주상을 지나 조선비치아래 그늘에서 잠시 숨 돌리며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의 사람 절경입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47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구름 사진전 Cloud Photo Exhibition 적란운(積亂雲)과 적운(積雲)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구름 사진전 Cloud Photo Exhibition 적란운(積亂雲)과 적운(積雲) 구름 사진전 Cloud Photo Exhibition  아름다운 구름 적란운(積亂雲)과 적운(積雲)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하늘을 만드는 여름구름  적란운(積亂雲)과 적운(積雲). 적란운(積亂雲  Cumulonimbus (Cumulonimbus capillatus)   적운(積雲) (Cumulus, Cu) 여름 무더운 하늘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곤하는데 대부분 적란운(Cumulonimbus, Cb)이거나 적운 (Cumulus, Cu) 일것입니다.적란운(Cumulonimbus, Cb)은 많은 양의 수증기가 강력한 상승기류에 의해 탑처럼 또는 산처럼 혹은 무슨 동물처럼 솟구치며 빠르게 만들어지는 구름입니다. 우리말 이름은 쌘비구름이라고 하는데 언듯 비가 세게 온다는 뜻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수직으로 쌓이며 발달한 비구름이라는 뜻입니다.한자어로 적란운-積亂雲 이며 영어로는 Cumulonimbus라 불리는데 그뜻은 똑같이 수직으로 쌓여 있는 비를 뿌린다는 뜻이 내포된  이름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소나기구름이라고 부르지요. 홀로 생성되는 경우가 많지만 온대저기압의 한랭전선의 전선면에서 형성되기도 하며 곧 비가 올 징조로 보곤합니다. 아주 비슷한 물게구름이라 불리는  적운 (Cumulus, Cu)에 대해서 아래에 계속해서 비교 기술해 놓습니다. SONY | ILCA-77M2 | 1/1250sec | F/8.0 | 20.0mm | ISO-200 적란운(積亂雲 Cumulonimbus (Cumulonimbus capillatus)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45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