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변의 여름 낭만
Summer romance of Haeundae beach
해운대 해변의 여름 낭만도 곧 떠가겠지요.
아직은 해변이 북적이고 바다가 요동치며 사람들은 아쉬운 시간들을 달랩니다.
세계적인 해운대 비치는 올해도 사람반 물반입니다.
동백섬을 한바퀴 돌아서 누리마루에서 광안대교를 조망하고 인어공주상을 지나 조선비치아래 그늘에서 잠시 숨 돌리며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의 사람 절경입니다.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의 사람 절경입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47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