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엔진의 종류++++DRAMATIQUE ESSAY : "디지털 카메라 엔진이란 SLR즉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가 디지털화 하면서 그 구동력을 총괄하는 엔진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그 엔진은 각 디지털카메라 회사마다 독특하고 자랑할만한 노하우를 탑재하여 버전업 될때마다 그 엔진이 카메라 메카니즘과 시스템전반에 걸쳐서 내려지는 명령과 카메라가 구동되는 환경을 판단해서 가장적절하게 이미지를 최상으로 처리하는 핵심적인 기술을 탑재한 칩을 말한다."
사진과 함께하는 신묘년(辛卯年)해맞이++++DRAMATIQUE ESSAY :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 이지만 오늘아침 광안대교에 떠오르는 태양은 적어도 내게는 특별한 태양이다. 아니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벅차게 다가오는 여명은 이윽고 불타는 태양으로 바뀌어 희망보다 더큰 선물로 사람들에게 다가왔다. 새해아침 해돚이는 언제나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를 빌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으로 다닌다. 아마도 얼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체제가 다르드라도 해맞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을 것으로 믿는다."
사진과 함께하는 신묘년(辛卯年)해맞이++++DRAMATIQUE ESSAY :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 이지만 오늘아침 광안대교에 떠오르는 태양은 적어도 내게는 특별한 태양이다. 아니 이곳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벅차게 다가오는 여명은 이윽고 불타는 태양으로 바뀌어 희망보다 더큰 선물로 사람들에게 다가왔다. 새해아침 해돚이는 언제나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를 빌며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으로 다닌다. 아마도 얼굴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체제가 다르드라도 해맞이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을 것으로 믿는다."
소니 알파 a55/a33 리뷰++++DRAMATIQUE ESSAY : "소니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알파 DSLR 라인업 a55/a33 을 알아본다. 소니는 상대적 후발주자로 디카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소니가 카메라 부분에 보여주는 행보는 소니가 전자 회사로서 카메라 부분에 쏟는 열정은 대단하다."
도둑질? 하는 곤줄박이++++DRAMATIQUE ESSAY : "곤줄박이가 예쁩니다. 말이 그렇다 뿐이지 도둑질은 아니고 그냥 좀 얻어 먹는것입니다. 겨울이 깊어가고 야산에 먹이가 부족해서 야생 곤줄박이 한마리가 가계에 찾아 왔군요. 산책 나갔다가 야산언저리에서 불안해 하며 먹이 사냥 하는 모습을 모습을 담았습니다. 물론 주인도 이 새들을 위해서 가까이 가지않고 배려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자동차 경매-압류물품++++DRAMATIQUE ESSAY : "인터넷 자동차공매 전문 벤쳐기업 입니다. 오토마트는 인터넷 공매 시스템으로 1999년 법인 설립 후 인터넷 자동차 공매 사업만을 하고 있는 벤쳐기업 입니다. 전국 200여개의 지방 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 등과 정식 계약체결 공매업무를 하며 2003년 7월 31일 인천광역시장의표창장을 받았고,"
세계의민요 - 미국편 - 오 수재너 Oh, Susanna++++DRAMATIQUE ESSAY : "포스트는 가난했지만 작곡에 대한 열정으로 1847년 피츠버그에서 청년 클럽을 위해 작곡하던중 아내를 위한 금발의 제니가 1848년에 출판되어 당시100달러를 번것을 계기로하여 포스터는 작곡 작가가 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년말 분위기 업 노래 베스트 5 & 다운 5++++DRAMATIQUE ESSAY 년말 년시가 되면 한번쯤은 가무일정에 접하게된다. 가무에 익숙하고 또 끼가 충만한 분 들은 별거아니며 도리어 스트레스도 풀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은 가무행사에 노출될 일이 자주 있지않은 분이거나 태어날때 끼를 가지고 나오지 않은 분 들은 18번 말고도 분위기 맞추는 노래 정도는 알아야 하는것이 중요해서인지 MBC 송년특집 ‘지피지기’에서는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네티즌이 직접 뽑은 ‘송년회 분위기 UP & DOWN 노래 베스트 5’를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할애했다.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DRAMATIQUE ESSAY 잘 알려진 해운대나 태종대를 비릇해서 몰운대,이기대,신선대,등 걸출한 경관들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몰운대 탐방이다. 몰운대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야기 한다면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형이기도 하다. 현재 까지는 태백산맥을 위주로 한 산맥 이론이 국토를 말할때 근간이 되며 그 마지막 지형이 몰운대이고, 우리의 선조 들이 사용하던 정맥분류로 보면 낙동 정맥의 마지막 자락으로도 볼수 있는 지점이다. 즉 한반도 마지막 동남부 산자락이 그 기를 뭉처서 쏟아내는곳
수도가 부산일때++++DRAMATIQUE ESSAY : "부산 임시수도 기념관 대한민국 수도가 부산이던때에..... 1950년 6월25일 암호명 '폭풍'으로 물밀듯 내려온 북한 인민군은 서울을 점령하고 상대적 열세인 우리군은 용감하게 싸웟지만 역부족으로 후퇴를 거듭하며 지연작전으로 시간을 벌다가 마침내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최종 방어선으로 버티고 있을때에 우리나라 수도는 부산이었다."
말없이 처다보는 선한 눈동자를 보셨나요?!++++DRAMATIQUE ESSAY : 나 어릴때 직접 소를 먹이고 돌볼때의 웃어주던 소의 얼굴이 떠 오른다. 소가 풍기는 체취도 생각난다. 위험이 닥치는 길은 안가고 버티던 예지력도 생각난다. 하루종일 받갈고 일하여 땀이 범벅이던 소의 피부가 생각난다. "구제역, 굽, 굽달린짐승, 도축, 매몰처분, 불쌍한소, 살처분, 선한눈동자, 소고기, 한우"
태양의 UFO 미스테리++++DRAMATIQUE ESSAY 태양의 UFO 가 상식을 뒤엎는다. NASA-나사가 밝히고 공개한 태양주위의 신기한 이물질 위성? UFO? 태양주위에 수많은 거대한 UFO 들이 모여 듭니다. 이 사진을 공개한 나사에서도 핵심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어떠한 물질이나 위성일지라도 태양주위에서 타지않고 견딜수는 없다는것이 우리가 아는 과학으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겨울 소나무에 붙은 풍란 자연상태에서 소나무에 붙어 자생하는 겨울 풍란입니다. 겨울산에서 만난 풍란 그리고 카메라는 언제나 분신처럼 가지고 다닌다. 어느 해안 절경에 자리잡은 소나무에 붙어서 추위를 이기는 풍란을 만났다. 소나무 껍질을 제대로 파고 들지는 몯해도 가까스로 붙어서 이 추운 겨울에 녹색을 뛰고 있는것을 볼때 살아 있음을 알수 있다. 원본: http://dramatique.tistory.com/997
Textcube diary: 판도라의 상자 주둥이라는 표현은 어째 저질스런 표현 같기도 합니다. 사람의 입을 속된말로는 주둥아리라고 하며 이말들은 그래도 표준어이고 사람의 입은 말이 나오기도 하며 음식을 먹기도 하며 짐승들은 주둥이로 공격용 무기로도 사용 하는 중요한 몸의 일부인데,... 세상사 거의 대부분 화근이 이 주둥아리, 경상도 말로 조딩이 를 잘못 놀려서 시작된다. "ㅁ"자는 말을 할때 나오는 과학적인 고찰로 한글을 만들때 목구멍의 모양을 보고 지었다고 하지만 한문으도 입구字가 "ㅁ" 이다.
부산의 밤++++DRAMATIQUE ESSAY 2011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밤 활기찬 부산의 밤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도시로 태어 납니다. 부산의 밤은 결코 춥지않은 밤입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유명한 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며 지나간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도 남기면서 깊어가는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송구영신 등탑.
Good bye 2010 , Happy new year++++DRAMATIQUE ESSAY 2011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밤 활기찬 부산의 밤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도시로 태어 납니다. 부산의 밤은 결코 춥지않은 밤입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유명한 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며 지나간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도 남기면서 깊어가는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송구영신 등탑.
금정산 북부 등산로++++DRAMATIQUE ESSAY 사진과 함께하는 금정산등산로 북부지역 추천코스 범어사 원점 회귀 - 가벼운코스 가을에 떠나는 범어사 원점회귀 단풍등산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금정산성을 주축으로 방대한 범위의 산형산세와 더불어 많은 등산로를 가지고 있다. 오늘은 부산사람을 위한 금정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적인 볼거리를 포함한 핵심 코스로서 여유있는 하루를 즐길수 있는 안내로서 능숙한분께는 산책코스정도이며 초보분들에게는 빵빵한 등산코스가 되는 좋은길안내 약 12KM 를 소개합니다.
2011년 신묘년(辛卯年) 부산 해맞이 행사 부산의 신묘년 해맞이 행사 안내 동해바다를 마주보는 해운대에서 신묘년 첫 일출을 감상하는 해맞이 행사일정이 발표 되었습니다. 1월1일 오전 6시30분부터 일출이 아름다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일출 전 일출을 주제로 한 레드스텝의 한국무용 및 혼성 팝 중창단 블루웨이브 초청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일출과 동시에 3대의 헬기가 참가하는 새해맞이 축하비행 및 차가운 바다에 맨몸으로 뛰어드는 해맞이 바다수영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해를 기다리던 관람객은 일출과 동시에 각자의 소망을 담은 소망풍선 1만5천개를 하늘로 날려 보내며 새해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행사도 한다. 지난해 해운대 해맞이 행사에는 무려 30만명이 참가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 광안대교 해맞이와 각 구별.군별 해맞이 행사 올해도 광안대로 사업단에서는 새해 1월1일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광안대교 상층구간의 차량통행을 막고 새해 해맞이 장소로 개방한다. 1.서구는 송도해수욕장에서 대북공연과 새해소망기원제를 지내며, 2.동구는 구봉산 봉수대에서 새해소망 빌기 및 안전기원제를 하고, 3.해운대구는 송정해수욕장에서 소원성취 촛불기원제 및 호랑이모래조각 이벤트를 진행한다. 4.사하구는 응봉 봉수대에서 지역발전.무사기원제를 하며, 5.금정구는 금정산 고당봉 및 북문광장에서 모듬북공연을 하고, 6.연제구는 배산성지 정상에서 새해맞이 풍물놀이를 하며, 7.수영구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소형풍선.대형연날리기를 진행하며, 8.기장군은 임랑해수욕장에서 새해맞이 행사를 마련한다.
부산의 밤++++DRAMATIQUE ESSAY 2011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밤 활기찬 부산의 밤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도시로 태어 납니다. 부산의 밤은 결코 춥지않은 밤입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유명한 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며 지나간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도 남기면서 깊어가는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송구영신 등탑.
말이란 듣기 좋은말도 있고 듣기 싫은 말도 있다. 자기에게 듣기싫은 말이라고 해서 그 말의 내용이나 늬앙스등을 고려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그말을 희석하거나 무시해서 말 한사람으로서는 중요한 내용임에도 불구 하고 폐기처분 해 버리는 것을 종종 봅게된다. 아래 이미지는 말이 열리는 나무에 각종 말을 골라서 자기에게 필요한 말란 섭치하면 좋지만 필요없는 말까지 취득해서 폐기처분하는 단체나 집단을 풍자 하려고 한 것이다. 설사 믿음직스런 말이 없다고 하드라도 함무로 남의말을 짖밟아서 말한사람의 의사를 존중하기는 커녕 없애버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주로 어떤 집단에서 세력화된 그룹이 세력화되지 않은그룹이 지향하는 말이 중요할지라도 폐기처분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맛있는말 찾아서 ! 내년에는 좀 맛좋은 말이 열리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