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부산의 밤++++DRAMATIQUE ESSAY

부산의 밤++++DRAMATIQUE ESSAY

2011년을 맞이하는 부산의 밤
활기찬 부산의 밤은 또하나의 아름다운 도시로 태어 납니다.

부산의 밤은 결코 춥지않은 밤입니다.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유명한 집에서 저녁 식사도 하며 지나간 젊은 시절을 이야기하며 추억도 남기면서 깊어가는 부산의 밤을 걸었습니다.
송구영신 등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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