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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 2012의 게시물 표시

친환경 용어 알아보기 (1) 블로그 에쎄이

친환경 용어 알아보기 (1)  공산품에 적용되는 친환경 관련 용어 Halogen-Free   공산품에 적용되는 친환경 관련 용어 지구 살리기 운동은 다방면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그 효과도 현실적으로 차츰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제적인   환경보호단체 인 그린피스(Greenpeace)가 제정한 용어  Halogen-free  를 알아본다. Greenpeace 가 정한 Halogen-Free 는 그들이 간접적으로 산업체들에게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게 하는 방법으로 모든 공산품을 평가할때  할로겐족 원소(브롬 Br, 염소 Cl)가 포함되는지 를 두고 그 제품의 점수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기업체들은 생산하는 제품에 이규격을 따를 의무는 없지만 국제적인 환경운동에 동참한다는 표시임으로 따를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할로겐족 원소들은 기화되면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변하고 오존층을 파괴하는 특성을 지닌다.  따라서 국제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eace)가 친환경 기업을 평가할 때 할로겐족 원소에 대한 대응 수준을 평가 항목 중 하나로 채택하고 있다.  전혀 강제적인 법적 규제일수는 없지만  어떤 국가나 거래선에 따라서는 사용을 통제하고 있으며, 업체들도 자발적으로 재료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어떤 제품을 만들때에 그제품이 스레기로 변할때에 그 제품에서 브롬-Br, 염소-Cl 가 배출되지 않도록 소재를 선정해야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가지게 되고 있다. 그리고 그제품은 Halogen-Free 표시를 함으로서 국제적으로 이유없는 규제를 당하지 않을것이다. [건강정보Health information] - 암이 발병하는 일반적인 원인[여행,관광,지역소개/포토갤러리] - 아름다운 포구-청사포  블로그 에쎄이

초대형 태풍 볼라벤(BOLAVEN) 북상중 블로그 에쎄이

초대형 태풍 볼라벤(BOLAVEN)  초대형   제 15호 태풍 볼라벤(BOLAVEN)   초대형 태풍 볼라벤 북상중 규모가 장난이 아니며 피해가 우려 됩니다. 최근 많은 피해를 입힌 '곤파스'나 '무이파'보다 훨씬 강한 태풍이 지금 서해를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15호 태풍 '볼라벤'인데,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대형인데다 우리나라가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에 들어가 큰 피해가 우려 됩니다. 위성사진으로 봐도 규모가 엄청납니다. 점점 더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합니다. 아래에 진로정보를 올립니다. 북서태평양에 두 개의 태풍이 회오리치고 있는데, 화면의 오른쪽에 있는 15호 태풍 '볼라벤'은 인근 100km까지 세력을 키우며 오키나와 쪽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북서진하는 볼라벤은 월요일엔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올라오고, 서해로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일요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전국이 태풍 '볼라벤'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 태풍 '볼라벤'을 서해로 북상했던 다른 태풍들과 비교해 본다면, '볼라벤'의 예상 진로는 2년 전 '곤파스'나 지난해 '무이파'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서해 도달시에도 강한 세력을 유지해 최대풍속은 초속 50미터 정도로 예상돼 훨씬 강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곤파스' 때 서해안엔 초속 40미터가 넘는 강풍과 함께 수도권은 거센 비바람에 휴교령까지 내려졌었지요. '무이파' 때는 진도에 초속 39미터의 강풍이 불었고, 6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태풍 '볼라벤'은 제주도 부근까지 매우 강한 대형 태풍으로 발달한 것으로 보여 중형급 태풍이었던 '곤파스'와 '무이파' 때보다 더 큰 피해가 날 수 있습니다. 태풍의 북상하는 방향과 태풍의 회전방향이 같아...

체력은 국력- 바다 살쾡이 블로그 에쎄이

체력은 국력- 바다 살쾡이 블로그 에쎄이 국력과 체력-체력은 국력 살쾡이 경계령 올림픽이 얼마전에 끝났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감동은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막강한 체력과 국력으로 뭉치고 매진해야 합니다. 긴역사속에서 왜국을 다스린 역사가 대부분이며 어쩌다 방심하여 근세사에서 40년동안 격은 짧은 치욕 때문에 그들에게 아직도 쫄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우리에게 쫄 차례 입니다. 국력과 체력, 지정학적위치, 상승하는 국운, 등 어떤것 하나도 우리가 살쾡이들 한테 불리한건 없습니다. 세계각국이 올림픽에서 뛰는 국가들에게 겉으로는 모두다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참가하는데만 의의가 있습니까? 아주 웃기는 말중에 하나가 바로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다는 말 입니다. 세계 각국이 자국의 선수들을 조직적으로 훈련시키면서 온갓혜택을 주고 많은 자금을 쏟아부으며 올림픽 메달을 따려고 하는데도 정말로 참가하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인가요? 메달을 하나도 못따는 경우 자기를 위로하는 말이 될수도 있고 메달을 많이 딴 나라가 메달을 따지 못한 나라에게 위로 하는 말로도 사용될수도 있으며 이 말이 있기 때문에 성대한 화합의 잔치가 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메달레이스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게 사실 아닙니까? 냉전시대에는 메달이 국력이었고 국가의 위상이었으며, 체력이 국력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역사가 다 말합니다. 국민 평균 키 높이가 정상 종족의 반정도 밖에안되는 나라가 있다면 , 그 나라는 국력이 형편없는게 사실입니다. 작은 고양이가 아무리 찢어지는 소리로 앙탈을 부리고 할키려고 발버둥처도 바위처럼 거대한 불독이 한손으로 때리면 형편없이 나가 떨어 집니다. 체력은 국력이고 체력은 힘입니다. 힘도없고 체력도 없는것이 작은 살쾡이처럼 못된 짖만하고 깨갱깨갱 하는 꼬락서니를 볼때 아마도 먹을게 없든지 잠자리가 흔들리고 말못할 내부사정이 불편한가 봅니다. 바람불고 파도치고 집이 흔들리니까 사람들의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