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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 2011의 게시물 표시

일본돕기 모금-Please help JAPAN

일본돕기 성금 기관 단체 Please help JAPAN !. 이웃 일본이 어려운 일을 당한 가운데 지금까지의 여러가지 감정적인 것들은 접어 두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성숙한 국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배너가 필요한 분 은 카피해 가세요 ! 필요한 분들께 도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일본돕기 성금 주관을 하는곳을 모아 봅니다. 1.네이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개당 100원의 가치가 있는 ‘해피빈’ 기부: 해피빈 기부는 클릭 한번으로 기부됨. 2.조선일보 굿네이버스 등의 사회복지기관과 모금중: 굿네이버스 우리은행 1005-301-611036 계좌로 모금중 문의1599-0300. 3.KBS 대지진 모금 방송: 방송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KBS 1TV 생중계. 성금 전달은 전국 KBS 지역 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응답전화 ARS를 통해 할 수 있다. 4.YTN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성금 모음: 성금은 ARS 060-700-1240. 전화 1통에 2000원의 요금이 결제된다. 5.구세 대한본영은 하나은행 939-1004-1004-305 계좌로 일본 돕기 성금 모금중. 문의 안내전화 (02)6364-4071. 6.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하나은행 353-933047-32237, 한통에 2000원인 ARS모금 060-700-0770 문자후원 #9599(1건 5000원). 문의 안내전화 (02)544-9544. 7. 다음 '일본지진 긴급구호' 위젯을 달면 긴급구호를 위한 희망모금에 Daum이 1,000원씩 후원합니다. -->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1078 새로운 모금방법은 계속업데이트 합니다.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페이스북에 보내기 미투데이에 보내기 TAG help japan, please-help-japan, 모금방법, 일본구호, 일본구호모금방법, 일본돕기, 일본돕기모금, 일본돕기방법, 일본돕기주소, 일본성금, 일본성금목록 View the ...

노심용해-멜트다운(meltdown)

노심용해-멜트다운(meltdown) 일본 원전사고 때문에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원자력발전의 우려하는 사고에 대해서 알아본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어나는 가장 우려스런 사고는 방사능이 유출되는것이며 그 누출되는 량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아주 안좋은 경우도 있으며 그 방사능에 노출당한 사람은 노출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예기치않은 후유증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사능이 유출되거나 누출 되는 사고의 원인은 주로 노심용융(爐心鎔融), 노심용해(爐心溶解) 또는 원자로용해(原子爐鎔解),meltdown로 불리는 즉 노심이 녹아내리는 증상 때문이라고 한다. 아래의 그림처럼 원자로는 기본적으로 핵연료를 태우는 속도를 인간이 기술적으로 컨트롤해서 급격한 핵분열을 맊고 서서히 필요한 속도로 반응하게하며 이때 나오는 막강한 열을 이용해서 증기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씨스템인것이다. 단 원자로용 핵연료의 밀도는 4.xx%대의 낮은 순도로서 순도 90%이상의 위험한곳에 사용되는 종류와는 다르다. 일정한 규격의 크기를 유지하고 정밀한 량의 연료를 제아하여 태운는 과정에서 연료봉이 필요이상으로 증가하는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수단으로, 해수 즉 냉각수를 이용하는데 외적이거나 내부적인 어떤 원인에 의해서 냉각수를 공급 할수 없을때에 연료봉을 둘러싼 온도가 증가하고 그때 수증기의 앞력이 높아져서 유출되는 오염된 증기로 인한 일차적인 사고를 낼수도 있으며,상승하는 온도를 견디지 못한 연료봉이 녹기 시작하는것을 멜트다운 이라고 한다. Melt down 은 원자로의 노심(爐心)이 녹는 중대 사고를 말하는것인데, 핵분열 반응을 인위적으로 컨트롤이 불가능 할 때 원자로 자체는 고온에 의해서 녹을것이며 결국에는 원자로 격납용기(格納容器)까지 뚫고 나와 큰 에너지가 노출된다. 일단 컨트롤 불가능한 노심 융해가 발생하게 된다면? 연료가 내는 큰 열에너지는 원자로 압력 용기에서 격납 용기를 거쳐 원자로 건물을 벗어나고 외부 구조물까지 파괴시키고 ?마지막엔? 대기중에? 방사성 물질...

노심용해-멜트다운(meltdown)

노심용해-멜트다운(meltdown) 일본 원전사고 때문에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원자력발전의 우려하는 사고에 대해서 알아본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어나는 가장 우려스런 사고는 방사능이 유출되는것이며 그 누출되는 량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 아주 안좋은 경우도 있으며 그 방사능에 노출당한 사람은 노출 정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예기치않은 후유증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사능이 유출되거나 누출 되는 사고의 원인은 주로 노심용융(爐心鎔融), 노심용해(爐心溶解) 또는 원자로용해(原子爐鎔解),meltdown로 불리는 즉 노심이 녹아내리는 증상 때문이라고 한다. 아래의 그림처럼 원자로는 기본적으로 핵연료를 태우는 속도를 인간이 기술적으로 컨트롤해서 급격한 핵분열을 맊고 서서히 필요한 속도로 반응하게하며 이때 나오는 막강한 열을 이용해서 증기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씨스템인것이다. 단 원자로용 핵연료의 밀도는 4.xx%대의 낮은 순도로서 순도 90%이상의 위험한곳에 사용되는 종류와는 다르다. 일정한 규격의 크기를 유지하고 정밀한 량의 연료를 제아하여 태운는 과정에서 연료봉이 필요이상으로 증가하는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수단으로, 해수 즉 냉각수를 이용하는데 외적이거나 내부적인 어떤 원인에 의해서 냉각수를 공급 할수 없을때에 연료봉을 둘러싼 온도가 증가하고 그때 수증기의 앞력이 높아져서 유출되는 오염된 증기로 인한 일차적인 사고를 낼수도 있으며,상승하는 온도를 견디지 못한 연료봉이 녹기 시작하는것을 멜트다운 이라고 한다. Melt down 은 원자로의 노심(爐心)이 녹는 중대 사고를 말하는것인데, 핵분열 반응을 인위적으로 컨트롤이 불가능 할 때 원자로 자체는 고온에 의해서 녹을것이며 결국에는 원자로 격납용기(格納容器)까지 뚫고 나와 큰 에너지가 노출된다. 일단 컨트롤 불가능한 노심 융해가 발생하게 된다면? 연료가 내는 큰 열에너지는 원자로 압력 용기에서 격납 용기를 거쳐 원자로 건물을 벗어나고 외부 구조물까지 파괴시키고 ?마지막엔? 대기중에? 방사성 물질...

슈퍼문-Supermoon

슈퍼문-Supermoon 지구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달을 슈퍼문이라고 하지요. 보름달이 가장 크게 뜨는날 밤에 천년묵은 암 여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숙녀로 변하는 이야기나, 이집트의 피라밋에서 어느 무덤에 달빛이 스며드는 순간에 수천 군마가 창검을 들고 잠자다 깨어난 군왕의 명령대로 출정하는 이야기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일어나는 것들은 재앙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가지려 하는지도 모른다. ? ? 달이 지구둘레를 도는 궤도가 지구쪽으로 가장 근접하는 주기가 있는데 이번 의 근접거리는 약 22만1천567마일(약 35만6천㎞)까지 좁혀져 1992년이래 19년만에 가장 가까워 지기 때문에 실제로 체감크기가 평소 탁구공만하게 보였다면 쟁반만큼 크게 보일것이라고 한다. 체감 크기는 사람의 시력이나 감정이나 컨디션때문에 조금씩 비교 표현이 다를것입니다. 저는 보통때 달이 중짜 피자만 하게 보입니니다만.ㅎㅎ 내 딸아이는 운동회때 굴리는 큰 공만 하답니다. 이번 19년만에 가장 크게 보이는 이른바 슈퍼문은 갖가지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지나간 슈퍼문은 1992,1955,1974,2005년 모두 기상이변이 나타나긴 했다. 약간은 연관된 이유가 있을것도 하지만 천문학자들의 공식적인 이야기는 관련없다고 한다. 실제로도 기상이변쪽으로는 얼마전 2005년 1월 슈퍼문 뜨기 2주 전에 인도네시아를 덮친 쓰나미가 수만명의 인명피해를 줬으며,1974년 크리스마스에 사이클론 트레이시가 호주 노던준주(準州) 주도 다윈을 강타했기 때문에 연관있다고 말 할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달의 인력이나 중력간의 어떤 상관관계를 연결하는 가상적인 추측으로 이야기를 만들수는 있지만, 이번 일본의 재앙으로 볼때 약간은 흥미있는 이야기 일수 밖에 없다. 이번 슈퍼문이 나오는 19일을 일주정도 앞두고 일본의 쓰나미가 덮친것이기 때문이다. 요즘에 보내기 트위터에 보내기 페이스북에 보내기 미투데이에 보내기 TAG 19일달뜨는시간 , supermoon , 기상이변 , 늑대와인간 , 달뜨는시간 ,...

소니카메라 알파 라인업++++DRAMATIQUE ESSAY

소니카메라 알파 라인업++++DRAMATIQUE ESSAY 소니 카메라는 알파를 내세우는데 알파는 이미지처리 엔진 BIONZ를 사용한 블랜드 이름이며 이 DSLR 카메라 브랜드 ‘α’(알파)는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철자이기도 하고 30년 SLR 카메라 역사의 코니카 미놀타 마운트 시스템 브랜드명 이기도 하다. 미놀타의 역작 알파 엔진이 전자회사 소니로 넘어오면서 또다른 발전과 변신이 시작되며 세계최고의 렌즈 칼자이즈가 알파엔진이 구동하는 시스템에 탑재 됨으로서 더욱 확고한 품질을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그리 오래되지않은 소니 카메라는 긴역사의 미놀타노하우를 그대로 이어받아 소니에 접목하면서 DSLR 카메라 시장에 진출한 시기는 2006년 4월이었다. ‘α’(알파) 브랜드의 전세계 동시런칭 이후 2006년 6월 첫 제품으로 야심작α100을 내놓앗고, 2007년 준전문가급 α700을 연속해서 발표하며 DSLR 카메라 시장진출 1년 여 만에 시장점유율 10%(소니자료)를 돌파했다고 하는 경이적인 결과를 보여준다 . 연이어서 엔트리급 제품인 α350, 전문가급 플래그쉽 모델인 α900으로 연결되면서 입지를 굳히더니, 2009년에는 초보를 위한 신제품 DSLR α230, α330, α380 모델과 탁월한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했다는 준 중급형 DSLR α450, α500, α550 모델과 , 풀프레임 모델에서 보급형으로 α850 을 선보임으로서 엔트리급부터 고급기 까지의 풍부한 라인업을 완성해 놓고 있다. 캐치프레이즈로 말하고 있는 ‘α’는 “그 누구의 사진과도 똑같고 싶지 않다”는 이 말은 슬로건이지만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작가주의”를 포함하는 맘에 드는 문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보급형 DSLR에서 색온도를 유저가 맘대로 맞춰가며 사용할수 있는기능은 일부 유저들이 좋아하는 섬세한 기능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라인업 알파100-알파200-알파300은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사용감으로 알려지고 있다. ‘α’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 홈페이지 ( www.s...

Google +1의 모든것 - Google plusone++++DRAMATIQUE ESSAY

Google +1의 모든것 - Google plusone++++DRAMATIQUE ESSAY 구글 플러스원 은 구글 + 프로젝트로서 현재는 아직효과가 크지는 않지만 곧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오리라 확신하는 서비스 이며 구글이 이미활성화되어 있는 구글 네트웍에 악셀레이터 를 추가 하는 일련의 작업으로 보입니다. 프로젝트의 일반적인 개요. 웹에서의 공유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이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에 의해서 Google은 웹에서도 현실에서 처럼 온라인에도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과 동일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는 프로젝트이다.

구글 버즈 버튼++++DRAMATIQUE ESSAY

구글 버즈 버튼++++DRAMATIQUE ESSAY 구글 버즈 버튼 달기 Buzz - Stuff Google Buzz는 국내에서는 한동안 외면당하는듯 했는데 최근 SNS와 더불어 공유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다시 사용자가 늘고 있다. 아마도 버즈를 사용하는 인구가 늘면서 블로그에 달았을때 방문자 증가에 도움되는것으로 이해 된다. 아래는 사용자가 손쉽게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버튼 다는 방법과 링크입니다. 국내에서도 구글의 검색순위가 날로 높아지고 따라서 구글의 입지가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구글 추천이나 구글공유는 상당히 매력있는 SNS 수단으로 볼수 있다.

가락국-가야국-구야국++++DRAMATIQUE ESSAY

가락국-가야국-구야국++++DRAMATIQUE ESSAY 역사의 기억을 더듬는다면 한반도 남부지역의 24 소국에서 변한(弁韓)12소국과 진한(辰韓)12소국 중 변한(弁韓)12소국에 속한 현재 김해의 구야국(가락국)은 전기 가야연맹(前期加耶聯盟)의 대표국 이다. 발굴된 고고학 자료들은 김해 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에서 볼수 있으며, 1세기에서 4세기로 이어지는 가야지역의 문화 중심은 김해, 부산, 창원을 연결하는 경남 해안 벨트이었고, 그것을 입증하는 유물이 타 지역에 비교 한다면 압도적으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