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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 2014의 게시물 표시

고대인들이 살든 아름다운 계곡과 그들이 남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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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개똥쑥 - 블로그 이야기

집에서 키우는 개똥쑥 - 블로그 이야기 집에서 개똥쑥 키우기 작년 가을에 집안 화분에다 작은 개똥쑥을 키우기 시작해서 겨울동안 내내 집안에서 크지도 않고 죽지도 않드니만 봄이되면서 갑자기 싱싱하게 커버린다. 이게 일년생이라고 해서 죽을줄 알았는데 생육조건만 맞으면 일년 이상 살아나는 종류인가 본다. 이 작은게 향이 경장히 강하다. 강력한 항암성분이 있다고 알려저 있지만 그 성분 추출이 어렵고 잘 분해되버린다고 하지만 살아 있는 나무에서야 그 좋은성분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베란다에서 키운다. 잎을 한번 만지는것 만으로도 특유의 향이 진동한다. 한잎 따서 차에 넣어 허브향처럼 음미해서 마셔 본다. 나블꺼야 있겠는가.. 히여튼 향은 특이하고 좋다. 조그마한 화분일때 담아논 사진과 지금 커버린 사진을 비교해 본다. 내년이면 얼마나 더 크게 번성할지 모른다. 집안에 벌레야 없지만 이 향때문에 벌레가 생기는것을 방지 한다고 한다.    개똥쑥 키우기

추천 갈맷길 이기대-신선대::블로그 에쎄이

추천 갈맷길 이기대-신선대::블로그 에쎄이 부산의 명품 갈맷길 소개 이기대에서 신선대 구간   갈맷길 이기대-신선대 지도 부산의 갈맷길은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잘 조성된 명품 길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기대 신선대 구간은 환상적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적당한 운동량을 필요로 하는 완만한 산행구간도 포함된 명품길입니다. 이 사진들은 광안리 백사장에서 출발해서 신선대까지를 가면서 찍은 사진을 엮은것입니다. 해안절경 이기대와 부산 북항 전망대 신선대에서 보는 아름다운 풍광을 모아 본 것입니다.

콰이강의 다리-삼랑진탐방 - 블로그 이야기

콰이강의 다리-삼랑진탐방 - 블로그 이야기 삼랑진 삼랑진교 일명 콰이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 625‎ 낙동강다리는 부산 구포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내륙으로 한참 가다보면 삼랑진 지역에도 많이 있다. 삼랑진철교,삼랑진 구철교(폐선),삼랑진인도교,삼랑진철교,삼랑진고속국도등이 있으며 이 지역 경관이 좋고 풍물이 시골스런 아늑한 분위기가 좋은 옛 나루터의 진으로서 역사적인 의미도 있는 곳이다. 국토종주 자전거도로를 부산에서 출발해서 달리면 낙동강을 건너갔다 올수 있는 곳이다. 역사적으로 조선시대에는 나루가 발달된 곳이며 일제때는 이곳이 영남의 농산품 수탈나루로 활용된곳이다.   모르긴해도 일제가 삼랑진에서 활동한 삼랑진교가 콰이강의다리로 불리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곳을 가려면 자가용은 생략하고 대중교통으로 경전선 완행열차로 삼랑진역에서 하차하는 방법이 있고 김해시에서 생림면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삼랑진(三浪津邑)  부산을 기점으로 출발하는 열차는 구포를 시작으로 물금 원동 다음 삼랑진역에 도착한다. 삼랑진읍(三浪津邑)은 경남 밀양시의 동남부에 위치하여 밀양의 남부지역  입구인데 밀양시, 양산시, 김해시 등 세 지역의 접경이며 경부선과 철로와 경전선 철로가 분기하는 Y자 형태로 분기하는 철도교통의 요지라고 할수 있다. 남부지역의 대 장강 낙동강이 상부의 밀양강(응천강)으로 분기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곳의 지명 유래는 석삼자((三) 물결랑(浪)자 나루진(津)자 즉 세 갈래(三) 물결(浪)이 합처저 일렁거리는 나루(津)라는 한자 뜻으로서 지형모양 그대로를 한자화하여 삼랑진(三浪津)이라고 한다. 옛날 영남대로(嶺南大路)와 접속하는 물길로 수송하는 교통 요충지로서 조선 후기때 까지 낙동강중에서 가장 큰 포구(浦口)였다고한다. 이곳에는 옛날 영남대로(嶺南大路) 길목에 ...

유튜브 동영상 블로그에 넣기::블로그 에쎄이

유튜브 동영상 블로그에 넣기::블로그 에쎄이 블로그 글쓸때 유튜브( youtube.com) 동영상 삽입 유튜브를 새삼스럽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쓸때 참고자료로 그림 한장을 붙이는경우도 있지만 동영상을 가저와서 보여주는 자료일경우에는 더욱 역동적으로 글의 내용을 설명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그림과 마찬가지로 동영상도 저작권이 포함되며 특히 그 안에 들어있는 음악도 별도의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어떤 유튜브영상은 공유가 맊혀 있는것도 있지만 대부분 공유를 허용하고 있지만,공유를 허용한다고 해서   음악등의 저작권 사용을 유튜브가 제3자에게 보장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디서든 이용을 허용하는것은 아님으로 사용에 주의는 항상 해야 할 것이며 상식적인 수준으로도 남의 저작물을 존중하는 뜻에서라도 어떤 콘텐츠를 사용할땐 신중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 가장 확실한 것은 자기가 만든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놓고 그것을 가저다 사용하는 것일 것입니다. 동영상에 따라서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그 자체로 좋은 콘텐츠가 되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인지도가 높은 유튜브에 올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청설모" 대한 글을 쓴다고 할때 아래그림처럼 www.youtube.com 에서  청설모를 검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