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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 2018의 게시물 표시

다람쥐-청설모-미국다람쥐(청서)

다람쥐-청설모-미국다람쥐(청서) : 다람쥐-청설모-미국다람쥐-청서 미국다람쥐라고하는 미국청서와 한국청서 한국다람쥐 비교사진입니다. 청설모는 본래이름 청서의 변형 이름입니다. 산이나 공원에서 가끔보는 다람쥐는 작고 예쁩니다. 한반도에 사..

고로쇠-수액.

고로쇠-골리수(骨利樹) 수액. : 고로쇠 수액 -골리수(骨利樹) 한통 사 왔습니다. 봄 기운이 돌기 시작하면서 숲속 키큰 단풍나무들이 힘차게 땅의 기운을 빨아 올리고 있고요.. 한해 이맘때 쯤 딱 한번 나오는 고로쇠 수액이 깊은 산골로 부터 나..

블루스크린 DRIVER_IRQL_NOT_LESS_OR_EQUAL

블루스크린 DRIVER_IRQL_NOT_LESS_OR_EQUAL : 파란화면 에러는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가장 낭패를 당하는 문제중 하나입니다. 블루스크린이라고하는 컴퓨터의 고장증상이지요... 블루스크린이 뜰대 보통은 그냥 껏다가 다시켜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스마트.. 이 화면의 경우  DRIVER_IRQL_NOT_LESS_OR_EQUAL 이며 코드는 0x000000D1이군요. 알려진 원인은 대부분 어떤 드라이버가 어떤것은 오래되고 어떤것은 최신상태가 아니어서 충돌하거나 손상되었을경우입니다. 해결책은 드라이버를 다시깔거나 최신상태로 업데이트하면 해결됩니다. 찾아서 깔기가 귀찮다면 Easy DriverPack으로 자동검색하고 자동업데이트 할수도있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에 올립니다. 더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DRIVER_IRQL_NOT_LESS_OR_EQUAL"  검색을 해보면 많은 사람들의 해결방법을 알게될것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80#gsc.tab=0  [OmnisLog]

FA-50 Multi Fighter-Attacker

FA-50 전투기 FA-50 Multi Fighter-Attacker : 대한민국 생산 수출 FA-50 전투기-다목적 파이터  FA-50 Multipurpose fighter attack aircraft 대한민국이 만든   F ighter- A ttacker FA-50 다목적 공격 전투기가 국제적으로도 그 성능이 인정되어 이미 도입해서 실전배치 했거나 상담중인 국가들이 많으며 동급 전투기 중에서 가성비를 포함하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전투기입니다. 세계 열강들만이 가지고 보존하려 애쓰는 두터운 전투기의 노하우를 지키려는 벽을 뚫고 우리가 만들고 건국이래 최초로 수출하기 까지하는 FA-50 전투기를 알아본다는 것은 실로 고무적인 일입니다. 전투기의 군사적인 개념은 미국이 전장 환경을 고려해서 최고 수준의 특별한 전장을 커버하는 최상위 기종과 일반적인 전장 을 커버하기 보통 전투기로 기종으로 나누는데 이를 통상 High -Low 급으로 분류 합니다.    이 부문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미국으로 볼때 하이급 정점에 F22가 있지만 천문학적인 가격때문에 일반적인 정장 상황에서 사용될 로우급 정점에 F35가 자리한다는 개념입니다. 그 로우급 전장환경에 적당한 요격성 민첩성 등을 갖춘 틈새 기종의 전투기로서 가성비 까지 우수한 우리나라의  FA-50이 가장 적합한 전투기가 된 것입니다. 추력으로 볼때 이 기종과 동일급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생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FA50이 우수한것으로 인정되었으며 가성비를 더한다면 가장 우수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FA-50 다목적 전투기의 개요 출처:  http://omnislog.com/938#gsc.tab=0  [OmnisLog]

긴급통화 뜨고 전화가 안될때

긴급통화만 되고 전화가 안될때 : 갑자기 긴급통화가 뜨고 전화가 안될때 유용한 스마트폰 사용 팁 전화기능이 정지되고 긴급통화 메뉴가 뜨는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히보면 작은 메시지나 빨리지나가는 팝업에서 유심인식이 안된다고 나옵니다. 당황해서 제대로 보지를 못할 수 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유심칩을 이용해서 통신사간 약정이 내 폰에 연계되는것은 잘 알것입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유심칩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때는 통신사에서 유심칩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유심칩의 접촉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입니다. 유심칩은 보통 한번 누르면 락이 걸려 안빠지고 또 한번 눌르면 락이 풀려 조 금 빠저 나오는 구조입니다. 어떤 충격이나 어떤 원인에 의해서 유심칩이 얼반 빠진 경우에 전화기능이 정지되고 긴급통화가 뜨게 됩니다. 침착하게 바테리를 제거한후 유심칩을 몇번 눌럿다 놨다 해서 접촉을 원활하게 해 준후 바테리를 다시 공급하면 해결됩니다. 출처:  http://www.omnislog.com/676#gsc.tab=0  [OmnisLog]

물 한잔의 놀라운 효능

물 한잔의 놀라운 효능 : 우리 조상들은 머리맡에 자리끼라고 하는 물 한 대접을 두고 잠 들었습니다. 취침 전-후에 편하게 마시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잠 자다 깨어서 소변을 본 후에는 자리끼를 마셔서 모자라는 수분을 보충해 주고 다시 잠 들었던것으로서 선인들의 건강에 대한 지혜입니다. 아래는 물 한잔으로 피를 묽게하는 효과를 말하는 건강정보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60#gsc.tab=0  [OmnisLog]

일흔일곱 굽이 도래재를 넘어가며..

일흔일곱 굽이 도래재를 넘어가며.. : 도래재는 밀양시 산내면과 단장면을 오가는 고갯길로서 천왕산과 영산 사이로 넘는 높은 재입니다. 예로부터 고개가 너무나 높고 기상상태가 수시로 변덕이 심해서 가다가 위험하여 돌아오는 일이 많아서 붙여진.. 언양땅을 넘어가면 석남고개 밀양땅을 넘어오면 도래재고개 일흔일곱 굽이굽이 소쩍새 울어 실안개 피는 자락 눈물 맺힌다 돌아서서 가신님 돌아오는 고개 지금은 자전거 매니어들의 라이딩 명소이며 자동차 초보딱지 떼는 도로연수 코스이기도 한 도래재를 왕복하며 표충사를 참배하고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천왕산을 오른후 하산해서 당일치기 부산까지 돌아온 이 놀라운 세상을 살면서, 좋아진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이 지역의 교통상황 과 발전된 세상을 살 수있는 나를 생각하며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하나의 정서적인 지역으로서 고맙게 생각하는 곳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755#gsc.tab=0  [OmnisLog]

조선시대가 느껴지는 수안치안센터

조선시대가 느껴지는 수안치안센터 : 부산 수안동 치안센터(파출소)앞을 지나다가 특이한 형상물이 서 있는것을 발견하고 담은 사진입니다.조선시대 관아 입구를 지키는 입초선 포졸 모형을 세워 놓았군요.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특이한 치안센터 입..

공룡 그리는 아이

공룡 그리는 아이 : 조용한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볼 때 그림그리는 사람이 멋지게 보입니다.특히 그림그리는 사람이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참 예쁘게 보입니다.. 여기 노트에 그림그리는 아이는 작품을 그리겠다고 하는것..

연거푸 두번오른 천성산제2봉,운동 잘했습니다.

연거푸 두번오른 천성산제2봉,운동 잘했습니다. : 산을 좋아해서 많은 산을 닥치는 대로 다니다가 어떤 동기나 빌미가 있으면 좀 더 체계적으로 다닐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100대 명산도 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지역 근교 산은 대부분 다 가본 산이고..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 애국가 가사는 참 좋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2절과 4절 가사가 너무 좋다.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가사 전체는 아래에 있습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79#gsc.tab=0  [OmnisLog] 애국가 가사는 참 좋지만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2절과 4절 가사가 너무 좋다.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

천성산 2봉 비로봉 원점회귀 산행기

천성산 2봉 비로봉 원점회귀 산행기 : 천성산2봉 비로봉 산행기 영산대학교를 기점으로 천성산 제2봉 비로봉을 원점회귀로 등산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비로봉 등산로는 많이있지만 미타암을 경유해서 내원사로 하산한적이있으며 오래전에 영산대학교를 기점으로 천성산제2봉찍고 제1봉 찍고 홍룡사로 하산한적이있으며 오늘은 영산대학교를 기점으로 비로봉 찍고 원점 회귀하는 등산을 마치고 후기로 남깁니다. 모진 추위는 지나간듯합니다. 얇은 등산복으로 다니는데도 등에 땀이 나는것을보면 기온이 상당히 올랏나 봅니다. 트랭글 데이터 확인한 결과 총 9KM에 3시간20분 걸렸군요. 정상에서 사진찍고 식사하는 시간은 포함되지 않는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아래 트랭글 GPS등산로를 올립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77  [OmnisLog]

천황산(天皇山)

천황산(天皇山) 은 행정구역상으로는 경상남도 밀양시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표충사 방향에서 오는 분들은 대개 밀양 천황산이라고 말하지만 부산에서 울주군 상북면으로 오르는 분들은 울주군 천황산이라고 말합니다. 해발 높이가 1,189m로서 낙동정맥이 남하(南下)하며 만든 영남알프스에서 툭 튀어 나와 뭉친 큰 산입니다. 산악인들 사이에서는 천황산을 재약산 사자봉으로 부르고도있으며 이때는 재약산을 재약산 수미봉으로 부르곤 합니다. 이 산의 동편 울주 천황산 요지(蔚州 天皇山 窯址)가있는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백자를 굽던 가마터로 중요한 유적이 있습니다. 이 요지는 1964년 6월 19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129호 천황산요지군으로 지정되었다가 현재는 2011년 7월 28일 울주 천황산 요지로 명칭이 변경되어었습니다. 참고로 같은 능선따라 있는 재약산 (載藥山)도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경계에 있으며 해발 높이 1,108m의 산입니다. 하늘아래 첫 학교 고사리분교가 있었던 사자평이 유명하며 지금은 천황산 가는 너른 고산 벌 천황산 하늘정원이 더 유명합니다. 이제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천황산 하늘정원으로 쉽게 접근할수있어서 연중 사람들이 붐비는 고산 벌이 된 곳입니다. 천황산에서 바라보면 360도로 산군들의 파노라마가 겹겹이 둘러 쳐저있는 장관은 산의 왕이라고 부를만한 위치에 있는 산입니다.   100대명산이며 자태가 심한 악산이 아니고 크게 품은 산세는 너그럽고 웅장한 산풍을 보여 줍니다. 설 연휴 마지막날 일요일  천황산을 등산하며 담은 하늘정원 풍경과 천황산 사진입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532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입춘대길(立春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입춘대길(立春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  절기가 바뀌는 시간은 날짜처럼 똑같은것이아니고 매해 달라지는데 2018년 입춘이 시작되는 절기 변경 초입시간은 2018년 2월 4일 6시 28분입니다. 입춘이후부터 무술년(茂戌年)운세로 진입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입춘(立春)이후부터 대길(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출처:  http://omnislog.com/1170  [OmnisLog]

올 설날의 또 다른 설레임.

올 설날의 또 다른 설레임. : 오늘 나는 폴리변신카를 하나 사 왔습니다. 내일 기뻐할 손자를 상상하면서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설날 장보러 간것도 아니고 딸랑 폴리 변신카 하나 사려고 걸어서 마트를 갔다 온것입니다. 이 걸음은 불유구(不踰矩)를 지나면서 만나는 미쳐 생각지 못했던 또다른 설레임이고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올 설날도 내게는 최고의 가일(佳日)로 남을것입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73  [OmnisLog]

생강나무 꽃이 피었씁니다.

생강나무 꽃이 피었씁니다. :  산에 다니면서 봄꽃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생강나무꽃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추웠으며 아직도 겨울인데 생강나무가 꽃을 피웠네요. 오전에 산책하면서 멀리 나무가지 색갈이 이상해서 가까이 가 봤는데 노란 꽃이 많이 붙어있군요. 추위때문에 꽃이 피긴했는데 시들고 말라서 색갈이 영롱하지못하고 좀 충충하게 보이네요. 꽃잎도 시든것처럼 팔팔하지않고요.. 그래도 커다란 생강나무가 노란 꽃을 일제히 피웠네요.. 화명수목원 다리건너서 왼편에 큰 생강나무입니다. 사진 몇장 담아왔습니다.   참고로 생강나무는 녹나무목 녹나무과의 식물로서 학명은 Lindera obtusiloba이네요. 잎이나 가지를 꺾으면 생강 냄새가 나서 생강나무라고 부르지만 생강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산동백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잎은 낙옆지기때문에 동백잎처럼 사철푸르지는 않습니다. 출처:  http://omnislog.com/1176  [Omnis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