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DRAMATIQUE ESSAY 사천왕(四天王)을 만난 이야기. 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을 지나야 사찰로 들어 갑니다. 이 글은 일반인의 상식적인 이야기 임으로 스님이나 불교 종사자가 볼때는 결여된 부분이 있을것 입니다. 지적하시고 조언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찰을 탐방하거나 참배를 하러 가거나 불자가 아닌 타 종교인 이라도 일주문이나 천왕문을 통과해야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 있습니다. 보통은 사대천왕이라고 말 하지만 이말의 뜻을 알려고 한다면 이미 불교를 이야기 하는 것 이며 이때는 불교식으로 사대천왕(四大天王)또는 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이라고 하게 될 것 입니다. 사대천왕은 누구인가를 알아 본다. 사대천왕은 불교적인 우주관을 말하는 설명으로서 즉 영망(永望 ) 우주에는 육천(六天)-욕계육천(欲界六天) 이 있다. 이 욕계육천은 불교의 기본적인 우주사상으로서 욕계(欲界)에 있는 여섯 하늘(天)을 말하는 것인데 그 여섯개의 하늘 즉 , 제6천(第六天).....他化自在天(타화자재천) 제5천(第五天).....樂變化天(락변화천) 제4천(第四天).....兜率陀天(도솔타천) 제3천(第三天).... 須염摩天(수염마천;야마천) 제2천(第二天).... 도利天(33天;도리천_수미산 정상) 제1천(第一天).....四天王天(사천왕천) 을 말한다. 그러니까 일주문을 지나서 천왕문이 있는 사찰입구가 무었을 상징하려 하는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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