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화(ARS)가 가저다 준 인간 수양 참고 또 참고 오직 참아야 하느니라. ** 아래 글은 자동응답 전화나 오직 인터넷 게시판 글로만 영업하는 것을 연상하며 가상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며 실제 특정 기업에 국한하는 글이 아닙니다. **** 우리는 편리하다고 하는 전산화 생활속에서 살면서 불편한 전산화를 경험 한다. 좀 명성있는 곳의 전화는 사람이 받지 않는곳이 많다. 특별한 루트가 없는한 기계와의 대화를 번호를 골라가면서 끈질기게 통과 해야한다. 작은 실수도 하면 다시 시작 해야 한다. 대다수 연세 드신분은 실수 실수 또 실수 하다가 포기한다. 전화... "안녕하세요. 지금은 접속자가 많으니 조금있다 다시걸어 주세요.." !!! ??? 또 해야지 전화..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최소인원으로 근무중임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식사 시간임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근무 시간이 아님으로 근무시간 ???시부터~~??시까지 입니다. 다시 전화 주세요.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공휴일입니다. 정상근무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시 까지입니다. 이메일.. 기계적이고 원론적 인 답변. 안녕하세요 ,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무었을 도와 드릴가요? 짜증이 나도 참아야 한다. 괘씸죄로 영영 통화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현대생활의 지혜? 무식한척 하고 몰라서 그렇다 하고 죄송 하다고 하면 쉬워진다. 잘못은 저그한테 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게 빠르다. 싸워봐야 갈때 까지 저그 잘못은 없다고 한다. 그동안 괘씸죄로 더 힘들어 지는건 뻔 하다. (일 다보고 난후에 훈계 해도 되지만 안하는게 득이다.소비자들은 다 안다.) 저그프로그램이 잘못되 있어도 고객이 잘못했다고 해야한다. 프로그램 대로만 살...
일반적인 지식이나 상식 정보 등을 사진과 함게 이야기하는 개인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