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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 2009의 게시물 표시

전산화가 주는 혜택 - 인간수양

전산화(ARS)가 가저다 준 인간 수양 참고 또 참고 오직 참아야 하느니라. ** 아래 글은 자동응답 전화나 오직 인터넷 게시판 글로만 영업하는 것을 연상하며 가상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이며 실제 특정 기업에 국한하는 글이 아닙니다. **** 우리는 편리하다고 하는 전산화 생활속에서 살면서 불편한 전산화를 경험 한다. 좀 명성있는 곳의 전화는 사람이 받지 않는곳이 많다. 특별한 루트가 없는한 기계와의 대화를 번호를 골라가면서 끈질기게 통과 해야한다. 작은 실수도 하면 다시 시작 해야 한다. 대다수 연세 드신분은 실수 실수 또 실수 하다가 포기한다. 전화... "안녕하세요. 지금은 접속자가 많으니 조금있다 다시걸어 주세요.." !!! ??? 또 해야지 전화..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최소인원으로 근무중임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식사 시간임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습니다.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근무 시간이 아님으로 근무시간 ???시부터~~??시까지 입니다. 다시 전화 주세요. 전화... 아주 쫙 깔린 권위적인 목소리로... 지금은 공휴일입니다. 정상근무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시 까지입니다. 이메일.. 기계적이고 원론적 인 답변. 안녕하세요 ,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무었을 도와 드릴가요? 짜증이 나도 참아야 한다. 괘씸죄로 영영 통화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현대생활의 지혜? 무식한척 하고 몰라서 그렇다 하고 죄송 하다고 하면 쉬워진다. 잘못은 저그한테 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하는게 빠르다. 싸워봐야 갈때 까지 저그 잘못은 없다고 한다. 그동안 괘씸죄로 더 힘들어 지는건 뻔 하다. (일 다보고 난후에 훈계 해도 되지만 안하는게 득이다.소비자들은 다 안다.) 저그프로그램이 잘못되 있어도 고객이 잘못했다고 해야한다. 프로그램 대로만 살...

글로서 말하는 자세..

말이나 글은 자기 인생을 험 하게도 하고 순탄 하게도 한다. 이글은 본인의 티스토리에서 가저와 편집하며 남의 불펌이 아닙니다.     현대 인터넷 온라인의 급속한 발전이 가저다준 혜택의 하나로서 개인이 많은 장르에 걸처 자기 의견 이나 사상을 맘대로 피력할수 있게되고,실제로 그런것들이 모여서 민심의 일부가 되어 표출 되기도 한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글로서 말하며 특정 글의 형식으로 특정 언론에 기고 하기도 한다. 어떤 글을 보면 포장이 잘되 있다 하드라도 그 쓴분의 성향이나 지식정도나 사상까지도 은연중에 조금씩 드러나서 얼마 가지 않아 곧 글 만으로도 그분의 사람됨 까지 짐작케 하게 된다. 인터넷 공간이 최대한 개인의 권리를 보장 함 으로서 많은 말들이 글로서 오가는데, 사람의 끼리 뭉치는 습성 때문 인지는 몰라도 주로 개인들이 이용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나오는 글들을 볼때에 블로그를 제공하는 매체 공간에 따라 글쓰는 성향이나 표현 방식에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 을 발견 하곤 한다. 어떤 블로그는 가장 부드러운 말들로 표현 되고 있는가 하면 어떤 블로그 들의 모임에는 언제나 최상급 단어 들로만 구성되는 곳을 보게 되는데 아마도 더크게 더 강력하게 말해야 방문자가 모이는 것으로 착각 하지 않나 짐작 된다. 말은 표현을 사납게 한다고 해서 어필이 되고, 표현을 부드럽게 한다고 해서 어필이 안되는 것 은 절대로 아니다. 시대를 어울르고 역사를 쓰는 말엔 결코 사납 거나 무서운 표현의 말로서 되는 것 만은 아니다. 자기 주장을 강력 하게 한다는 생각 으로 존재 하는 단어 중 에서 가장 강력한 말들을 골라서 하는 사람 들 을 종종 보는데 그 말들의 결과는 당연히 더 강력한 힘이되어 적군 으로 되돌아 온다. 평생을 살면서 제아무리 강력한 존재로 태어 났다 하드라도 도처에 나타나는 무수히많은 적들 때문에 아무리 좋은 사상이나 진리를 표현 할려고 했을 지라도 결국 에는 벌떼처럼 달려 붙는 적들로 부터 숨을 수 없게...

유관순

유관순의 유언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인물 유관순의유언 나라사랑 애국 열사 순국열사

내블로그 포스팅 100 개 돌파

자축 100 포스팅 !! 오늘의 블기: 포스팅100개 기념글.   이럭저럭 2009/5/8 일 오픈하고 3개월이 몇일 안남았는데 포스팅 100개를 했다아 !!.   생각나는대로 개인적인 일상이나 산행기나  생활이야기 들을 사진이 있을때는 함께 올리기도 하고,  온라인에서 터지는 뉴스를보고 느끼는 이야기 등으로 블로그 일기를 쓰고 있는데 대충 3개월만에 100포스팅이 되었으니까 꽤 부지런한 블로거가 아닌가 생각하고 자축 글을 쓴다.   물론 전부 바로 바로 생산한 글은 아니고 다른 블로그에 있던걸 재편해서 올리는걸 많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의 블기라고 할수 있다.   요럴땐 재미있는 자축 이미지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통 그방면에 소질이 없어서..     얼마나 꾸준이 계속할지는 몰라도 이대로라면 1년이면 400포스팅이라..   하여튼 100포스팅 자축 흔적을 블기로 남긴다. 200포스팅때는 이미지도 하나 만든다...              

해서는 안되는 필터링-영어로만 된 댓글 필터

영어로만 된 댓글 - 해서는 안되는 필터링. 영어로만 된 댓글을 필터링 하는 웃지몯할 히안한 기능.   특정국가의 언어를 필터링 하겠다는 발상. 꼭 해야 한다면 한국이외의 국가를 전부 필터링해야 한다.   최근 나는 스팸댓글때문에 짜증이 난다. 영어로 된 댓글인데 동일 시간에 대량으로 달라 붙는 정도나 아이디등 여러가지로 볼때 특정 프로그램으로 날리는 도배형 광고 댓글이다.   텍스트 큐브 자체에 있는 환경설정의 옵션 설정으로 영어로만된 댓글이나 트랙백을 필터링할수는 있다.   나는 영어로만 된 댓글을 필터링 하지 않는다. 네티즌이 노래처럼 말하는 소통에서 국가에 제한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자가당착에 빠지게 하기는 싫다.   가령 어떤 국가에서 한글로만된 댓글을 차단 한다고 하면 나는 화가 날 것이다. 설사 그나라에서 한글을 쓸일이 없더라도..   특히나 영어는 국제 공용어이고 나도 외국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어렵사리 질문이라도 해서 답을 얻고 싶을때는 영어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만 댓글을 단다.   가령 내가 소개한 한국의 절경을 외국인이 알고 싶어서 간단히 질문 하는데 한글로 하란 말인가? 우리가 그로벌 시대를 말하고 인터넷이라는 국제적인 네트웍을 이용 하며 우리 스스로가 소통을 부르짖는다면 영어로만된 댓글을 필터링 해서는 안될 것 이며 이런 행동은 필터링 자체의 목적 보다는 국제적인 상징적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 한다.   그글 텍스트큐브 사용자 대부분이 영어로만된 댓글을 필터링 한다는 소문이 온라인에 퍼진다면 우리는 쇄국정책을 부활시키게 되는 것 일수도 있다.   영어로 된 스팸이 있다고 해서 영어 자체를 막겠다는 발상이 우습다기 보다 히안한 발상이다.   소통을 원할히 하는것을 바라는 온라인 블로거들의 소망을 하찮은 스팸댓글 때문에 우리 스스로...

고성의 흔적

왜적이 국토를 유린 하던 때를 생각하며... 동장대를 오르며 블기를 쓴다. 불펌아님-재편 왜구가 국토를 유린하며 상륙하던날 송상현 부사가 저기 저 성루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칠월 무더운 날 고성의 언저리에는 무성한 수풀과 적막이 감돌고 어디서 들려오는 풀국새 구성진 소리가 세월이 어디쯤에 와 있는지 조차 잊게 한다.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지만 역사의 裸地 는  한점도 숨김없이 수풀속에서 그때를 보여주곤한다. 한여름에 흘리는 땀과 함께 역사의 흔적을 더듬으며 산자락을 서성 거리 노라면 그때를 影感으로 해서 상상의 역사가 날개를 달고 내가 아득한 역사의 그때에 와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고성을 산책하며 회한의 역사를 상상해 보면서.

스팸댓글

  텍스트큐브 스팸댓글   사람이 쓰지 않는 댓글은 싫다.   텍스트 큐브에 블로그를 연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기능적인 문제가 하나씩 보인다. 물론 곧 수정되리라 본다.   TT 계열이라는 텍스트 큐브의는 문제가 하나씩 수정되고 있지만,아직 문제로 남아있는  중에서 스팸댓글이 장난이 아니다.   오래동안 사용하던 티스토리는 스팸댓글이 하나도 없는데, 얼마 되지 않고 방문자도 얼마 되지 않는 텍스트 큐브는 스팸댓글이 장난이 아니다.   무슨 소프트웨어로 보내는것 같다.   어쩌면 외국에 개방적이라서 그렇다고 할수도 있을런지..모른다.   일괄 지울수도 없다. 일일이 지워야하는데 짜증이 난다. 그렇다고 내용이 좋지도 않은 영어로된 광고 댓글을 그냥 놔 둘수도 없다.     그 댓글의 내용으로 보면 자동으로 달라붙는 내용이다. 일괄해서 많은양이 아이디만 다르게 해서 연속 공격 하는데 이런건 막을수 있는방법이 이미 개발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영어댓글 지우고 짜증이 나서 적어 본다. 그러나 댓글을 막는다든지 로긴한사람만 적게 한다면 댓글을 다는사람을 귀찮게 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그리고 댓글 이라는게 블로거 소통의 곷인데 그걸 승인대기중으로 나올때 누가 성의있는 글을 자유롭게 쓰겠는가를 생각하면 스팸이 있더라도 승인대기중 이라는 건 하기 싫다.       사람이 쓰지 않는 댓글은 싫다.                        

사이트 체적화와 메타태그 -SEO and META Tag

최적화의 첫걸음 META TAG for SEO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체적화 라는 말을 많이 한다. 당연히 최적화된 사이트는 뜨고 그렇지 않은 사이트는 검색엔진에 노출될 확율이 낮은것은 사실이다 검색엔진이 아닌 특정 사이트나 포털에서 빅뉴스로 취급해서 상위에 게시해 주는 것 과는 개념이 다르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트랙픽이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검색엔진이 골고루 이용되는 분포로 내 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이 발생 하는 것 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사이트의 최상위 헤드에 메타태그로 존재해야 하는 몇가지를 알아본다. 사이트 최적화의 첫글음은 충실한 메타태그를 제공해서 수많은 봇이필요로 하는 정보의 나열열이 있어야한다. 실제로 메타태그(meta tag)는 웹페이지(Web page)의 차례로도 되며 빠르고 간략한 사이트 정보를 담고 있으며 봇에게 사이트 어드민의 의도를 알릴수도 있으며 그 봇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정보를 공급할수도 있다. 검색엔진 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이 인터넷 마케팅의 한 장르로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면서 바른 메타대그의 적용을 SEO의 첫걸음으로 말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으며 봇이 요구하는 태그는 어떤것이 있는가를 알아본다. 메타태그(meta tag)는 하이퍼텍스트(Hyper text) 생성 언어 HTML 문서에서 처음 만나는 위치의 태그(tag)인데 <HEAD>와 </HEAD>사이에 존재 해야 바람직하며  어떤경우에도 BODY 태그 앞쪽에 나열되어야 한다. SEO를 위한 메타태그들의 속성은 아래와 같다. 특정엔진에서 요구하는 태그들이 있지만 전부 나열할 필요는 없으며 대개는 구글이나 야후 정도에서 요구하는 태그만 삽입 하고 있다.   ----------------------------------------------------------------------------------- 구글 서치 확인:구글웹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