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해무(海霧)와 오랑대

해무(海霧)와 오랑대:



해무(海霧)가득한 바닷가 풍경입니다.
오랑대 작은암자가 물안개속에 어슴프레 보입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처럼 느낌이 좋습니다.
물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안보여 날지 않고 갯바위에 앉아 쉬는 갈매기들도 담았습니다.

해무(海霧)와 오랑대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429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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