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의 설경::OmnisLog 겨울 산중가람 방문 사진후기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치고 서해중부지역으로 강설이 내립니다. 교통주의 사고주의 미끄럼주의를 해야 하며 생활에 불편이 많지만 한편으론 설경이 포근하고 아름다워서 마음이 풀리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온것을 두고 득실을 논하는것은 아니며 눈속의 그림같은 풍경을 말 하는것 뿐입니다. 눈덮인 경치는 하얀색갈로 모든것을 덮어버려서 깨끗한 느낌때문에 좋은것이 아닐런지요. 어쩐지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포근하고 행복해지는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눈올때 산중 사찰을 찾아가 보면 애애한 경치와 사찰풍경이 잘 어울어저서 하나의 자연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속에서 움직이는 사람까지도 말입니다. 아래는 전라도 송광사에서 담은 사진 몇장입니다. 송광사 설경 송광사 설경 송광사 설경 고드럼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답글삭제봄동산 풍경 봄꽃들의 추억 지난 봄꽃 나들이의 흔적들을 올려봅니다. 2009년의 봄은 유난히 바르게 지나가는군요. 지나간 봄을 조금은 그리워하면서 성큼 다가온 초하를 맞이하며 스치듯 지나간 봄꽃들을 다시 봅니다.
온천천이쥬??
답글삭제어쩐지 많이 본듯한..
저도 부산.. 사직동..^^
@하놈 - 2009/05/12 10:15
답글삭제너른 인터넷의 바다에서 우리동네 사람이네..^^방가^^
trackback from: kkongchi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2일
답글삭제길에는 봄꽃들이 아름답지만, 저는 집에서 일했습니다 -_-;;(me2DC 일상 2fb 우면산 봄꽃 me2photo)2009-04-12 21:52:23 안영미, 강유미 최곱니다. ㅎㅎㅎㅎㅎ(me2DC 일상 2fb 개그콘서트 안영미 강유미)2009-04-12 21:54:56 이 글은 kkongchi님의 2009년 4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봄은 저만치 지나갔지만,사진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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