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3일 수요일

부산관광,용두산공원-국제시장-자갈치-부산항


부산의 중심지라면 지금은 아무도 자갈치나 국제시장이나 광복동이라고 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부산의 중심지는 국제시장이 있고 시청이있고 부두가 있는 그 일대가 중심지 었다.

민주공원 대청공원 방문기

지금도 중심지는 아닐지라도 유서깊은 그곳은 관광 명소로서 부산을 찾는 분 들에게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들리는곳 이다.

이 부근과 부산항을 제대로 볼려면 민주공원-대청공원을 오르면 된다.
부산 조망을 위해서 올랐을때에 찍은 사진들을 몇장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큰사진을 볼수있습니다.

공원정상의 충혼탑과 조각상과 국기


동광동쪽으로 보는 자갈치 앞바다와 남항의 모습.



남항대교와 수리조선소와 충무동 방파제.


국제시장과 중앙도로


감만부두와 신선대부두와 북항일대


자갈치 시장과 그일대


부산타워와 용두산공원



국제시장과 용두산-부산타워

댓글 19개 :

  1.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용두산공원-국제시장-자갈치-부산항 부산의 중심지라면 지금은 아무도 자갈치나 국제시장이나 광복동이라고 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부산의 중심지는 국제시장이 있고 시청이있고 부두가 있는 그 일대가 중심지 었다. 지금도 중심지는 아닐지라도 유서깊은 그곳은 관광 명소로서 부산을..

    답글삭제
  2. 아미동에서 일할 때는 가끔 자주 갔었는데

    일터를 옮기고 나니 잘 안가지네요..

    답글삭제
  3. 부산에 정말 볼게 많은 것 같네요. 관광도시란 말이 어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답글삭제
  4. 푸른 바다 가

    너무 아름답게 보여요!

    답글삭제
  5. 세계로 나가는 관문 부산은 보면 볼수록 좋은곳이 많지요.

    시간들이 없어 그냥 스칠뿐이지만...^^

    위의 3분 하놈,mirinezero,악동 다 반갑습니다.

    리플도 감사하구요.

    답글삭제
  6. 블로그운영초기부터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시는군요

    트랙픽 타고 왔습니다.

    부산에선 게을러서 부산타워 못 본게 조금 아쉬워요

    답글삭제
  7. 아... 정말 고등학교 시절 생각나네요 ^^

    대청공원과 용두산공원

    그리고 부산남항~



    친구들과 가끔 놀러가서 바람쐬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사진보니까 옛생각이 나네요 ^^



    잘봤습니다~

    답글삭제
  8. ^^

    부산분이 시군요.

    잘봤습니다.

    ^^

    답글삭제
  9. 매운 국수 한그릇 먹고

    중고 책 골르는 재미도 죽음인데....ㅠㅠ

    답글삭제
  10. @어찌할가 - 2009/05/14 21:19
    ^^

    아 유서깊은 헌책방도 아시는군요.

    불타는 국수도 알고,,,

    부산정서를 좀 아시는군요...

    답글삭제
  11. @띠보 - 2009/05/13 22:01
    그랫군요.

    부산타워가 좀 낡았기는해도 그위에서 커피한잔하는것도 괜찮지요..

    요새는 엔화강세 때문에 일인들이 많지요..

    답글삭제
  12. @로묘왕자 - 2009/05/14 11:44
    아주 옛날 대청공원은 꾸린내가 났는데..

    요새는 정말 좋습니다.

    답글삭제
  13. @mirinezero - 2009/05/13 12:55
    가끔 놀러오신다면 부산을 일부나마 부산을 볼수 있을것 입니다.

    ^^

    답글삭제
  14. @하놈 - 2009/05/13 11:54
    부산분이시군요.

    부산에 오래 살아도 못가보던곳을 하나씩 찾아볼가 합니다

    답글삭제
  15. 예전에 잠시 살았던....ㅎㅎ

    님의 사진 중에 예전 집도 보이던데...

    답글삭제
  16. ㅎㅎ

    그랬군요.

    나도 지난봄에 달맞이고개 벗꽃구경할때 어떤분이 꽃길과 함께 내차를 사진에 담아 올려 놓았더군요..ㅎㅎ

    세상사 모든게 그리 멀리 있지 않나 봅니다...

    답글삭제
  17. trackback from: 부산은 따스했다.
    회사에서 처음으로 참가한 워크샵을 1박2일동안 부산으로 갔었다. 외가집이 부산근처여서 더욱 정감이 가는 부산.. 이렇게 회사 동료들과 함께 먼곳으로 간다는게 약간은 긴장은 되지만, 또한 즐거웠었다. 짧은 워크샵기간에 부산이란 곳을 관광했던(?) 장소는 해운대와 동백섬, 광안대교정도? (죄송합니다. 발로 찍습니다.) 밤에는 광안리에서 노느라 정신 안드로메다로 보낸지 오래.. 정말 부산은 윗동네보다 정말 봄이 온듯한 따스함을 감싸며 사람들에게 저만치 봄..

    답글삭제
  18. 남도의 봄은 항상 전국 평균 반달정도 빠르지요.

    ^^

    답글삭제
  19.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부산관광,용두산공원-국제시장-자갈치-부산항 부산의 중심지라면 지금은 아무도 자갈치나 국제시장이나 광복동이라고 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부산의 중심지는 국제시장이 있고 시청이있고 부두가 있는 그 일대가 중심지 었다. 민주공원 대청공원 방문기 지금도 중심지는 아닐지라도 유..

    답글삭제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