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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 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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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 블로그 에쎄이 사천왕(四天王)을 만난 이야기. 사대천왕(四大天王)-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을 지나야 사찰로 들어 갑니다. 이 글은 일반인의 상식적인 이야기 임으로 스님이나 불교 종사자가 볼때는 결여된 부분이 있을것 입니다. 지적하시고 조언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찰을 탐방하거나 참배를 하러 가거나 불자가 아닌 타 종교인 이라도 일주문이나 천왕문을 통과해야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 있습니다. 보통은 사대천왕이라고 말 하지만 이말의 뜻을 알려고 한다면 이미 불교를 이야기 하는 것 이며 이때는 불교식으로 사대천왕(四大天王)또는 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이라고 하게 될 것 입니다. 사대천왕은 누구인가를 알아 본다. 사대천왕은 불교적인 우주관을 말하는 설명으로서 즉 영망(永望 ) 우주에는 육천(六天)-욕계육천(欲界六天) 이 있다. 이 욕계육천은 불교의 기본적인 우주사상으로서 욕계(欲界)에 있는 여섯 하늘(天)을 말하는 것인데 그 여섯개의 하늘 즉 , 제6천(第六天).....他化自在天(타화자재천) 제5천(第五天).....樂變化天(락변화천) 제4천(第四天).....兜率陀天(도솔타천) 제3천(第三天).... 須염摩天(수염마천;야마천) 제2천(第二天).... 도利天(33天;도리천_수미산 정상) 제1천(第一天).....四天王天(사천왕천) 을 말한다. 그러니까 일주문을 지나서 천왕문이 있는 사찰입구가 무었을 상징하려 하는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DSLR-A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sec | F/4.5 | 18.0mm | ISO-100 | 2010:01:28 15:28:35 동래 범어사의 천왕문 사대천왕은 도리천 수미산 정상의 가운데에 있는 제석천(帝釋天)을 섬기며 불법(佛法)과 불법을 하는사람과 불법에 귀의하려는 사람들을 수호해 주는 호법(護法)4대신 이다. 동쪽의 지국천왕(持國天王), 남쪽의 증장천왕(增長天王...

갈대가 있는 풍경(철새도래지 을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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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있는 풍경 낙동강 하구의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을숙도. 갈대가 일렁이고 철새들이 한가하게 노니는 낙동강하구 을숙도는 자연이 만든 아름다운 낙동강 삼각주이다. 가을같은 초겨울 을숙도를 산책했다. 탐조망에서 철새도 관찰하고 에코센터에서 약간의 지식도 보충하고 너른 벌판에서 늪지의 갈대도 보며 하루를 보내면서  담은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중요 무형문화재 알아보기(2)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중요 무형문화재 알아보기(2)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1964/12/7일 지정)  보유자:성경린(成慶隣)외, 종묘제례악보존회. 유네스코(UNESCO) 세계 문화유산 걸작.   중요 무형문화재 알아보기(1)석전대제[釋奠大祭]바로가기   종묘 제례(宗廟祭禮)는 유교절차에 따라 거행되는 왕실 의례이지만 동양(조선)의 기본이념인 '효'를 국가차원에서 실천하고 백성에게 보요주며 예법의 공동의식적인 차원에서 전 백성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효'를 토대로 하여 국민적인 법질서까지를 토출한 행사라고 볼수 있다. 종묘라는 우수한 장소에서 거행하는 종묘제례의 장엄하고 정제된 아름다운 예식은 그 행위만 보아도 지극히 동양적인 하나의 예술이라고 볼수 있다. 이는 500녀년의 긴 시간동안 유지되는 우리의 소중한 정신적 문화유산이다. 유교사회에서 중시하는 오례(五禮) 즉, 길례(吉禮),흉례(凶禮),군례(軍禮),빈례(賓禮),가례(家禮)중에서 으뜸은 '효'에 있다고 한 길례(吉禮)를 중심으로 치루는 예식이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이재범(李在範), 종묘제례보존회 현재 서울 종묘에 봉안된 조선시대 역대 임금의 제사를 지낼때에 행해지는 음악,노래,춤,등의 일체를 일컬어서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이라고 하며 세조 10년(1464년)에 발원된 행사이다. 세계걸작으로 인정된 우리나라 무형문화제 제1호이다. 조선시대 역대 임금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하고 있는 종묘에서 매년 지내는 제사를 종묘 제례(宗廟祭禮)라고 하며 이 의식은 무형문화재 56호로 지정되 있으며,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인류 구전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 있다. 종묘 제례(宗廟祭禮)는 특별한 음악과 춤 등이 함께 진행되는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이라는  제향의식이 있으며 이 종묘제례악은 보태평(保太平)과 정대업(定大業)을 근간으로 하여 크게 나눠 기악과,성악과,무용으로 이루어진 제례음악이다. 2001년 5월 18일에...

해질녘의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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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찾은 산사 웅장하고 큰 산자락  깊은 계곡에 자리잡은 적막한 산사 ! 해질녘에 적막한 산사에는 산새 들도 숨을 죽인듯 고요함이 감돕니다. 한줄기 햇살은 극락에서 내려주는 묘법인가요? 나그네는 산사의 입구에서 발을 멈추고, 한참을 .. 이 아름다운 고요속에 발을 들이기가 머뭇거려지는 마음입니다. 애리디 애린 한 여승이 다소곳이 숙인자세로 앞을 지나지만 합장할 겨를이 없었읍니다. 해질녘 공양간에서 피어 오르는 하얀 연기는 찬바람 막아줄 가람을 뒤덮는 이불입니다. 맑고 투명한 붓다의 진리를 오늘 한줌이라도 쥐어 들었나요? 나그네가 무릅 꿇고 염원하는 소원이 무었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붓다는 알아 굽어 살피리라 믿음으로 위안하며 알지도 몯하면서 궁시렁 거리는 염불을 합니다. 오늘도 진리를 위해 씨름하는 아름다운 여승들의 고뇌는 무었인지 알수 없지만, 뜻도 없고 마음도 없는 합장이지만 그래도 엉거주춤 손을들고 산사를 휘돌아 봅니다. 산사의 깊은 고요는 더욱 짙어지고 곧 내릴 어둠을 생각하고 나그네는 하산하며 뒤돌아 보지만 , 뉘 가거나 말거나 산사는 고즈녁히 그대로 거기 있습니다. 허긴 ..   천년을 여기에 그대로 있었거늘 또 천년을 있다한들 달라질게 없겠지만, 붓다의 언저리에서 맴돌다 가는 나그네는 갖가지 소원을 늘어놓고 한가진들 얻어가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도 산사를 찾는 마음은 여전히 여유롭고, 붓다의 도량은 여전히 따뜻해서 춥고 배고프고 아픈 중생들이 오늘도 목놓아 울고 갑니다. 가지산 큰 자락에 작은 점하나 찍은 이 도량에서 청춘을 다 바쳐도 모자랄 법을 웅켜잡고 고뇌하는 사람들아 ! 붓다의 자취 한자락 부여잡고 인생을 전부 걸고 기도하는 사람들아 ! 내일 새벽에 느닷없이 붓다께서 연화를 타고 하강하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기다리며 깨어 있는 딸들아! 내일 새벽에는 부디 붓다를 만나소서..... 나그네가 염원하는 한가지 이것 뿐입니다. 2009...

부산 단풍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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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단풍이 한창입니다. 부산에서 금정산은 부산시민에게 특별한 산이며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산이고 그 산 좋은 계곡에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습니다. 지금 범어사 계곡과 금정산 일대는 단풍꽃이 만발했습니다. 봄이면 꽃이 좋고 여름이면 녹음이 좋아 피서지로 애용되며 가을엔 단풍이 절경입니다. 단풍계절은 짧아서 순식간에 겨울이 오고 맙니다. 조금 짬을 내어서 가족과,친구와,연인끼리 이 가을에는 단풍구경한번 하세요. 오로지 혼자라면 쏠로로 구경하는것도 운치가 있습니다. 이른바 불타는 계곡에서 하루를 놀다가 온 기념입니다. 먼저 구경하고 찍은 사진을 몇장 올려 봅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입구 부터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성보박물관과 9층석탑이 단풍과 잘 어울려 있습니다. 자장께서 저 탑뒤에서 큰 지팡일 들고 나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장군봉 쪽으로 온통 불타는 단풍이 보이지요? 저 불타는 숲으로 들어 갈 것입니다. 범어사 대웅전 앞입니다. 국보 5층석탑도 보입니다.가을 경내가 한층 아름답습니다. 풀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붉고 노랑물감을 뒤집어 스고 있습니다. 온통 주위가 붉고 노래서 시야가 그냥 노랗게 보입니다. 계명암으로 장군봉 가는길입니다. 범어사를 한눈에 내려다 봅니다. 상당한 발품을 팔아야 이런 전경을 볼수 있으며 볼수 있는 시간이 년중 그리 많지 않습니다. 흐리고 바람불고 또 춥고,더우며 때때로 산 안개가 드리워서 짧은 이 가을이 아니면 힘듭니다.  범어사 진입로가 온통 노랑물감으로 채색되고 있습니다. 고찰 산사의 지붕에는 낙옆이불이 쌓이고 있습니다. 붉은 단풍도 함께 드리우지만 이름없는 단풍이 훨씬 좋습니다. 담쟁이 두개가 마지막 자태를 떠나는 태양 아래서 잔뜩 뽐내고 있습니다. 이제 아쉬운 발거름으로 하산해야 합니다.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이정도로 소개 올립니다.

금정산 상계봉 - 가벼운 상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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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산행 코스 금정산 상계봉.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그 유명세 많큼 절경도 많고 좋은 산행코스도 많으며 봉우리도 많다. 그러나 금정산 풀코스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경험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한봉우리씩 혹은 한 코스식 답사하면 여유도 있고 체력에 무리도 없어 좋은며 무었보다도 마라톤 처럼 달리기만 하는 산행이 아니라 길가의 풀한포기 야생화 하나까지 관찰하면서 역사유물도 살펴보고 경치도 감상하는 그런 산행이 가능해서 좋다. 금정산은 해발로 보면 그리 높은 산이 아니지만 도심에서 부터 걷는다면 거리로는 상당히 멀기 때문에 오늘 소개하는 추천 코스는 쉬운 등산 코스의 하나 로서 부산사람이라면 금정산 "산성고개 " 까지 버스로 도착한후 "산성마을" 까지 가는 길이다. 역으로 "산성마을"까지 도착해서 "산성고개"에서 끝나는 코스라고 할수도 있다. 오늘은 산성고개 까지 버스로 가서 산행을 마치고 다시 버스로 돌아 오는 코스이다. 돌아온후에 부산 특산물 산성 막걸리와 산성특미 염소불고기도 맛보면 더 좋을것이다. 실제로 이코스로 이용하는 산성고개 정류소는 다른 봉우리를 탐사하는경우에도 유용한 곳이다. 아래 산행지도를 보여 드립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동래쪽에서 출발한다면 금강원 식물원 입구에서 산성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물론 거기서 부터 바로 걷기 시작해도 좋습니다. 산성고개에서 하차하면 위의 사진처럼 종합관리소 앞을 지나야 합니다. 첨오는 분은 여기에 비치된 안내도나 인쇄된  유인물을 참고하면 좋을것입니다. 울창한 잡목숲속에 나있는 등산길은 산림욕 그 이상의 좋은 환경을 앉겨줍니다. 이길이 남문,케이블카정상,상계봉 가는 출발길입니다. 가다 만난 황토색 포장입니다. 웰빙 포장인진 몰라도 어쩐지 색갈있는 시멘트 처럼 보이지만 흙같은 기분이 나서 나무 계단보다는 좋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