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살(太白殺)과 손있는 장소 방위표
하나의 속설로 전해지는 이야기이지만 손없는날이라고 하는 0,9일에 이삿짐센터가 바쁘다고 하는것으로 볼때 상당한 사람들이 손있는날 즉 손있는 방향을 꺼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손(살)에 대한 내용을 믿거나 말거나는 중요하지 않지만 민간에서 상당히 어필되고 있는 손(살)방향을 알아본다면 ,손없는날은 없는 것이며 손을 피하자는 치지로 이해 해야한다.
날짜별로 모든 날짜에 손은 있으며 소위 손없는날이라고 하는 0.9일에는 손이 없는게 아니고 내가 위치한 중방에 손이 있음으로 손을 피해서 떠나면 좋다는것이다.
그래서 이사를 가려면 손이 집에 있을때 손없곳으로 떠나자는 것이다.
즉 5방으로 볼때 중방에 손이 들어와 있음으로 4방 팔방에는 손이 없는것이다.
아래에 손(살)방을 그림으로 표시해 보는것이며 이에 해당하는 날짜는 음력인것이다.
즉 5방으로 볼때 중방에 손이 들어와 있음으로 4방 팔방에는 손이 없는것이다.
아래에 손(살)방을 그림으로 표시해 보는것이며 이에 해당하는 날짜는 음력인것이다.
손이라는 말은 우리네 조상들이 나쁜것을 대놓고 나쁘다고 표현하지 않는 모습으로서 살(殺)이라고 하는 나쁜 기운을 손님으로 높혀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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