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전등사(傳燈寺)의 가을::OmnisLog

전등사(傳燈寺)의 가을::OmnisLog



전등사(傳燈寺)의 가을
블로그에 쓰는 여행일기


깊어가는 가을 단풍물결이 정족산성(鼎足山城) 남문을 지나서 전등사로 등불이 밝혀 지는것 처럼 붉게 물들어가는 오후에 경내로 들어선다.

노랑색갈로 물든나뭇잎과 붉게물들어가는 나뭇잎사이로 아직은 파란 나무들이 조화된 숲속에 
잘 배치된 가람전각과 요사채들이 비스듬히 비치는 가을햇살아래 아늑한 모습으로 드러난다.

부산에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난생 처음으로 방문한 전등사는 역사가 깊고 유명한 절이지만 전혀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는 소박하고 정감이 넘치는 절이었다.

전등사 대웅전(傳燈寺大雄殿)큰법당은 크지않았다.
대 전각이라고 말할수 없는 작은 전각에 들어가 참배를 한후 간단한 답사를 마치고 돌아온후 정돈되고 아름다운 전등사를 떠 올리면서 어제 담아온 사진들을 보면서 그곳을 되새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