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한 렌즈 야외테스트::OmnisLog
동래에서 부산대학교 까지 걸으며
고장난 렌즈18-200을 서울로 보내서 수리받고 시간이 나서 테스트겸 카메라를 들고 온천천을 걸었다.동래를 출발해서 걷다보니까 금방 지하철 부산대역에 다달았다.
가면서 도중에 몇장을 시샸했다.
기왕 간김에 오랫만에 캠퍼스 안까지 걸었다.
휴일인데도 젊은이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보이고 외부인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상당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입구는 옛날 정문쪽 웅비의 탑이 있는곳이 운치도 있고 오래된기억도 나서 좋다.
인문관앞 복잡한 생각을 하게 하는 로봇같이 생긴 작품도 이젠 때가 좀 묻어서 번뜩거리지 않고 괜찮아 보인다.
박물관앞 계곡도 냉기가 도는것이 이제 더운 제철을 맞아서 기분좋다.
박물관 부근이 꽤 윗쪽에 위치한것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이제는 학교전체가 자리잡은 모습으로 볼때 중앙부근이다.그만큼 학교가 팽창한 것이라서 그럴것이다.
박물관 관람도 대충했는데 별 달라진건 없다.
커다란 돌로 지은 박물관이 우거진 숲들과 고성처럼 멋있게 어울어 저서 더욱 고풍스러워 저 있다.
동래에서 부산대학교 까지 걸으며
고장난 렌즈18-200을 서울로 보내서 수리받고 시간이 나서 테스트겸 카메라를 들고 온천천을 걸었다.동래를 출발해서 걷다보니까 금방 지하철 부산대역에 다달았다.
가면서 도중에 몇장을 시샸했다.
기왕 간김에 오랫만에 캠퍼스 안까지 걸었다.
휴일인데도 젊은이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들이 보이고 외부인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상당이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입구는 옛날 정문쪽 웅비의 탑이 있는곳이 운치도 있고 오래된기억도 나서 좋다.
인문관앞 복잡한 생각을 하게 하는 로봇같이 생긴 작품도 이젠 때가 좀 묻어서 번뜩거리지 않고 괜찮아 보인다.
박물관앞 계곡도 냉기가 도는것이 이제 더운 제철을 맞아서 기분좋다.
박물관 부근이 꽤 윗쪽에 위치한것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이제는 학교전체가 자리잡은 모습으로 볼때 중앙부근이다.그만큼 학교가 팽창한 것이라서 그럴것이다.
박물관 관람도 대충했는데 별 달라진건 없다.
커다란 돌로 지은 박물관이 우거진 숲들과 고성처럼 멋있게 어울어 저서 더욱 고풍스러워 저 있다.
SONY | ILCA-77M2 | 200.0mm온천천의 다리위 꽃
SONY | ILCA-77M2 | 100.0mm온천천 지하도 풍경
SONY | ILCA-77M2 | 18.0mm온천천 지하도 풍경
SONY | ILCA-77M2 | 50.0mm부산대학교 구정문 입구
SONY | ILCA-77M2 | 18.0mm부산대학교 구정문 입구
SONY | ILCA-77M2 | 55.0mm부산대학교 웅비의탑
SONY | ILCA-77M2 | 18.0mm부산대학교 인문관 앞 조각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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