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30일 화요일

인터넷 속도 체크

인터넷 속도 테스트

 

인터넷을 하면서 아마도 많은 분들이 통신회사를 바꾼 경험이 있을것 입니다.

본인도 물론 전화선 모뎀으로 부터 처음 나왔던 모 케블통신사를 시작으로 속도 전쟁을 시작한 이래 100급 선로를 몇번 바꿔 쓰면서 전쟁은 끝났다.

 

이 전쟁을 하고 승리하기 까지는 나름대로 체크하는 기준을 가지게 되었다.

각 통신사가 제공하는 속도 체크 전용 프로그램이 있지만 본인의 경험으로는 어느 통신사에도 속해 있지 않은 제3의 프로그램으로 체크하는것이 신뢰성이랄까?맘이 좀 놓이는 기분이었다다.

물론 체크 프로그램에 따라서 약간식의 차이도 난다.

통신사를 여러번 옮기고 체킹을 꾸준히 하는 중에 이제는 2~3개월에 체감속도가 아주 나쁜 날이 1~2일 될정도로 좋다.

지금쓰는 통신은 안정되고 품질도 좋다.

 

엄연히 100급으로 계약하고 어떤 상품은 하프속도로 겨우 유지 할 때도 있었다.

이런 감시는 소비자가 해야할 몫이며 아무말없는 소비자는 권리도 포기 하는 것 이다.

예를 들어 10M가 보장 통신이 2~3메가 나와도 가만이 쓰던지 항의하던지 다른 통신으로 바꾸던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용자의 권리이다.

통신이 좀 느리고 서핑이 좀 안되면 어떻냐고 하면 그만이지만 적어도 지불하는 사용료에 버금가는 통신상태를 보장받는 것 은 이시대의 소비자가 최소한으로 해야할 몫이 아닌가 한다.

 

이렇게 되기까지 내가 체킹에 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http://speed.nia.or.kr/ 이 싸이트는 로긴을 해도 되고 가입없이 체크도 된다.

자기 통신이 구입한 상품의 속도가 지속적으로 안나온다면 근거를 규칙적으로 캡쳐해서 상품을 판매한 회사에 이의를 제기할수 있다.

물론 시정이 되지 않는다면 위약금 같은 조건이 소멸되는 원이으로 될수도 있다.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보통 3~5M 정도 더 나오는것을 볼수 있더군요.

속도 기상 예보는 그리 신뢰성은 없지만 최악의 경우에 내가사는지역과 내 속도가 어떤 외부적인 요인이 있구나 정도로 이해하는데 도움은 됩니다.

 

 

   

 

최고급 승용차 저가 매물.

싼 최고급 승용차 -자동차공매오토마트를 아십니까?

 

오토마트는 인터넷 자동차공매 전문 벤쳐기업 입니다.  
오토마트는 인터넷 공매 시스템으로 1999년 법인 설립 후 인터넷 자동차 공매 사업만을 하고 있는 벤쳐기업 입니다.
전국 200여개의 지방 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 등과 정식 계약체결 공매업무를 하며  2003년 7월 31일 인천광역시장의표창장을 받았고,
2006년 6월 30일 서울특별시장의 체납지방세 징수에 기여하여 표창장을 받은 업체임.
오토마트에 입고되는 차량은 전국 20개 공매 차량 보관소에 입고 관리되고 있다.

 

압류 물품은 비단 자동차 뿐만 아니라 여러 압류물을 볼때 그가격이 정상적인 유통가격 보다는 상대적으로 싼게 사실이다.

체납세관련 뉴스에서,자동차공매 전문상사 오토마트에 서울시가 고액체납자 들로 부터 압류해 놓은 자동차 중에서  외제차 및 중-대형차 등 최고급 차량 40여대를 7월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공매방식으로 새 주인을 찾아 매각한다는 서울시의 발표가 있습니다.

 

압류자동차에 관심 있는분은 오토마트 www.automart.co.kr 에 접속하면 자세히 알수 있군요.

현재 이 뉴스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오토마트에 접속이 좀 어렵게 느껴지는군요.

 

오토마트에 들어가 보면 관심있는 자동차의 명세와 차량의 사진 및 차량점검사항, 공매방법,예정가격(공매최저가), 공매일시, 차량보관소 위치 등을 알수 있게 되 있고,
직접 차량보관소를 방문해서 공매 자동차를 실물로 확인 해도 됩니다.

 

입찰방식: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입찰방식.

연락처:서울시 38세금징수과(02-3707-8672).

위탁업체:오토마트(02-2026-2357).


이 글은 오토마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압류물 관련 이야기를 하는중에 오토마트를 거론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28일 일요일

군대와 時代 이야기

가끔은 생각 나는 군대 때문에 쓰는 世代 관련  블기

 

나는 자랑도 아니고 그렇다고 숨길것도 아닌 군 필자이다.

국가를 위해서 일정기간 의무 봉사 했다고 하면 정답이 될진 모르겠다.

 

군대의 개념을 말 할려는 것은 아니고 세월이 많이 흐른 지난 어느해 오월 21일 창원 훈련소를 입교 해서 깨구리 복을 입고 나온 현역복무 34개월 3일 동안 웃고 울던 추억들이  남겨저서 지금도 되씹고 있지만 아직도 할 이야기가 많이 남은 그 곳을, 각기 다른 시각으로 말 하고 있는 어느 온라인의  이야기를 읽고 회한이 쌓인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나의 생각을 적어 본다.

 

누가 머라고 해도 나는 그 34개월을 헛되게 본낸 아까운 시간 이라고 말하고 십진 않고 어떻게든 대단한 의미를 부여 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 이며 실제로 얻고 터득한 것도 많은 곳이라고 생각 한다.

다아 그런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곳에 근무한 관계상 국방과 국군에 대한 개념도 정립되고 지금까지 살면서 무수히 많이 만난 삶의 역경들을 맨 몸으로 막아 내고 때로는 배를 내 밀고 용감하게 부딛혀서 승리로 이끈 많은 난관들을 돌이켜 볼때에 결코 짧지만은 않은 그 3년이 나를 성숙하게 만들었다 고 생각 한다.

 

중학교도 3년 고등학교도 3년 대학도 3년 군대도 3년 도합 12년의 교육이 사람을 어떤 모습으로든 바뀌게 하리란 집작은 할수 있다.

 

다만 지나간 과거가 거짖 으로 라도 화려하고 아름답고 유익했노라 고 생각 할때 인생이 조금은 덜 부담스럽고 하루 하루를 사는데 조금 더 편하다 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먹어 가면서 알아 차린다.

 

내가 국가 유공자도 아니고 군대 예찬론자도 아니지만 지난 과거를 생각할때 징집된 나를 잊고 그저 인생이 흘러 가면서 군대를 자연스럽게 삶의 한 과정으로 생각하며 마친 것 으로 기억하고 있다.

 

군에 대한 그런 긍정적 사고 때문에  군대에 안가도 되는 조건의 내 아들 에게도 군대 가게 했으며 본인도 만족한다.

지금의 군대 사정은 나는 솔직히 잘 모른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혹시라도 창원훈련소 외곽 흙담을 흙벽돌로 쌓은 분이 있다면 대충 언제적 콩나물 대가리를 말하는지 알수 있을 것 이다.

 

세상은 언제나 세대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어제의 신세대가 내일은 구세대가 되고 그들은 또 신세대를 만들어 낸다.

 

젊은날 모든것에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거의 모든것에 개혁을 부르짖던 세대에도 살았고 그시간대가 너무 어이없이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어느날 나는 나만 바라보는 사랑스런 식구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월수입이 인생의 전부로 자리 하는 세대에 와 있었고 내 주위의 지인들은 어느날부터 XXX가 밥먹여 주느냐?를 주어로 하는 가장이 되었다가,

 

한참후에 누가 머라고 하건 자랑스런 가장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렇게 되는데는 상당한 고통과 싸운 이후였다.

배 나오고  느려진 몸동작의 가장들이 무서운게 무었인가?.

믿고 따르는 가족들 앞에서 비굴해 질 용기가 있는가? 물어 본다면 그때는 쌩 욕을 퍼부었던 추운겨울 갯또랑에서 받은 반잠수 훈련 교육이 나를 비겁하지 않게 하는데 일조 했다고도 생각된다.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사는 것은 참 어렵고 그 방법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

길바닥에서 10원짜릴 줍는 모습이 부끄러운 행동 이라고 생각 한 적이 있었다.

 

그 정도의 작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악셀 몇번 안 밟으면 훨씬더 효과적 이겠지만, 세상 셈법의 답은 그런 계산식의 결과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 도 알게 되었다.

 

다만 오늘날의 세대 사람들은 비교적 단순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복잡 미묘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내일을 위해서 저마다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과거 세대가 이룬 실적보다 몇백배 더 낳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현재 産痛 하는 것 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작게는 인생이 흐르지만 크게는 역사가 쓰여지고 있다.

모르면서 크게 말해도 되는 세대가 있었고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세대가 있고 책임을 저야하는 세대가 있을 것 이며 역사로 쓰여지는 내용도 있을 것 이다 .

 

군대를 보는 시각이 시대 하고도 관련이 있겠지만 나의 그때와 지금 생각을 적은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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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어려운 때이지만 동료애를 생각케하는 사진인데 혹시 아는분이 보게 되길 바라는 맘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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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ew generation ,Old generation ,New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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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피서 산행

    무더위 식히며 산림욕 하는 산행

     

    건강을 위해서 산엘 가끔 가지만 지금같은 무더위엔 별로 높지 않은 산엘가도 땀이 범벅이 되고 샤워를 하기 전 까지는 영 찝찝하다.

     

    그래서 산엘 오를때는 편하게 오르고 다 오른후에 완만한 능선 따라 솔바람 맞으며 산속에서 피서 하면서 산림욕도 하면서 땀 흘리지 않고 걸을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부산의 금정산은 낮은곳도 해발 400m 정도이고 높은곳은 600m정도이며 최고봉은 800m 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르고 나면 절경이며 산림욕하면서 걷는 코스도 일품이다.

     

    다만 오를때 힘들고 내려올때 무릅관절 약한분이나 노약자 들은 주의 해야 한다.

    그래서 이 무더운 여름 생각한것이 금강원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오르고 거기서 체력에 맞게 북쪽이나 남쪽 으로 이동할수 있는 코스는 많기때문에 거기서 결정한다.

     

    되돌아 와서 다시 케이블카로 하산해도 되고 ,북쪽으로 갈경우에는 산성 마을버스를 이용해도 좋다.

    오직 능선따라 큰 경사로를 피하면서 산림욕 도보를 하는것이 목적이다.
    특히 산행은 내려올때 체력이 약한분은 대미지를 많이 받기 때문에 하산도 케이블카를 이용하길 추천 드립니다.

    요금은 편도 대인 3000원입니다.

     

    체력이 좋지 않다거나 노약자 분들께 추천 드리면서 케이블카를 타고 찍은 사진 을 소개 합니다.

    출발 대기중인 모습.

     

    제1 타워를 통과 하는중.

     

     

    중간쯤에서 상하행 교차 하는중.

     

    내려가는 승강장.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진상(眞狀)

    진상(眞狀)과 마음이 만드는 허상(虛狀)

     

    세상이, 보이는 모습들은 때때로 더 또렷할 필요는 없다.

    사실은 많이 흐리더라도 빗물 흐르는 창 넘어에 진상 그대로 남아 있다.

     

    때때로 마음이 허상을 만들곤 하지만 실제로 진상은 언제나 그대로 거기 있다.

    뷰 파인더로 보는 진상 들을 또 다른 허상과 종종 구분 하려고 애쓰지만  실제로는 뷰 파인더가 본 그대로가 전부일 뿐이다.

     

    비오는 창 넘어로 마음이 지은 갖가지 허상 속에서 가질 수 없는 욕망들을 만드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수많은 말장난이 진상을 흐리게 하더라도 여전히 진상은 저 넘어에 그대로 남아 있다.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유월의 산 수풀 속에는 ..

    유월의 산 수풀 속에는 ..
    산을 오르면 즐겁기도 하고 오르고 난뒤 기분도 좋으며 무었 보다도 건강이 회복 됩니다.
    그래도 자주는 가지 몯하지만 가끔 산에 갈때는 배낭을 철저히 꾸려서 갑니다.
    먹을것 ,마실것,카메라,야간대비물 등을 언제나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도심 주변의 작은 산에서도 조난은 발생하고 그런때가 가끔 발생하며 나도 지난겨울 한번 당한 경험이 있읍니다.

    작은 산에서 조난 당하여 119를 부를가 말가 하는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분은 상상이 안갈 것 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달리 택시를 부를수도 없고 몸은 꼼짝 할수 없을때는 정말 난감한데 이때에 넉넉한 물과 먹을 것만 있다면 춥지않은 계절일 경우 하룻밤을 잘수 있지만 물이 없다면 이 또한 쉬운일은 아닐것 입니다.

    지난겨울 낙옆싸인 계곡에서 드러 누워 있는데 산고양이가 이리저리 지나 가면서 바삭 거릴때는 정말 힘들었지요,
    잠들면 그놈들이 뺨이나 귀를 뜯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잠들수도 없엇지요.

    그런 일을 당한 나는 유월의 무더운 산행도 무게가 꽤 나가는 산행군장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해발 400여m 밖에 안되는 도심의 황령산을 금련산을 거쳐 올랏는데, 꽤무더운 날씨에 바람한점 없는 계곡은 찜통이 었다.
    그래도 수풀속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취재 하게 되어서 기분은 좋다.
    산속의 수풀속 뉴스를 알려 드립니다.

    참나리-산나리의 예쁘고 깨끗한 모습은 산속 수풀속에서 아침이나 해질녁에 최고 입니다.



    싸리꽃은 우리나라 산야에 널려 있지만 자세히보면 꽃도 좋고 향기도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밤꽃피는 계절은 산이 풍성하고 갖가지 녹음이 하모니를 이룹니다.
    아래 밤꽃 향기 짙은 나무아래 한동안 머물었습니다.  

     


    개미와 벌처럼 열심인 곤충은 없을 것 입니다.
    작은 꽃 하나 하나를 끊임없이 방문하여 아주 조금씩 꿀을 모으는 모습은 가히 경이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숲속에는 약육 강식의 사건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뉴스기자의 카메라에 노출되고 말았군요.

     



    바람에 나부끼는 풀잎 아래에 숨어서 사랑하는 장면도 잡혔군요.

     


     산행중에 만난 숲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대충 보여 드렸습니다.

    이제 황령산 정상에서 도심도 한번 내려다 보지만 도심은 언제나 봐도 그리 감동을 주지는 못합니다.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산책 원정

    보문호 호반 산책하기.

     

    지난봄  벛꽃이 한창일때 경주 보문호를 다녀왔다.

    대형 오리 유람선도 타고 봄나들이하는 기분을 잔뜩낼때 유난히 눈에 뜨이는 산책로를 봤다.

     

    벗꽃나무 아래 잔디밭에 누워서 잠자는 사람, 가족기리 환담하며 소풍하는사람, 연인끼리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 가벼운 배낭하나로 호숫가를 런닝하는 사람,등을 볼수 있었는데 나도 꼭 해보고 싶은 산책코스라고 생각 했었다.

     

    좀 늦긴 해도 어제 일요일날 동해남부선을 타고 느긋하게 경주로 향했다.

    가볍게 걷기위해서 현대 호텔뒤로 나갔다.

     

    보문호 호반과 그주변을 산책하면서 담아 두었던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보입니다.

    호텔앞을 돌아 호숫가로 나가는 숲길이 한적하게 꾸며저 있다.

     

     

    호숫가로 나가면 난간 따라 길이 운치가 있지만 얼마 걷지않아 더워서 숲속길로 바꿨다.

     

    가뭄이 심하여 호숫물이 반정도 빠저서 고속수상 보트 놀이는 하지 않고 있었지만 운치는 그대로 좋았다.

     

    숲속길은 가장자리에 온갖 꽃들이 피어 있어 좋았다.

     

     

    현대 호텔을 완전히 돌아 나올때 쯤 만나는 숨속의 정원은  한폭의 동양화처럼 아름 다웁고 금방이라도 사슴이 뛰어 나올것 같은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호숫가로  산책로를 바꾸어 시야도 좋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전망도 좋은곳에 모습도 예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점심을 먹을수있게 타이밍을 맞춥니다.

     

    이제 걸어서 지나왔던 쪽으로 시선을 돌려도 호숫가는 아름답습니다.

     

    호숫가를 빠저나오면 곧 보문단지 관광안내소 있는쪽으로 나올수 있으며 거기서 다음 코스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코스는 안압지와 반월성을 돌아 박물관으로 갈것입니다.

    기막힌 가짜 꽃나무입니다.

    유리로 벗꽃처럼  만든 꽃나무가 이색적입니다.

    꽃 하나하나가 램프인 모양인데  밤이면 예쁠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공 꽃나무 아래에는 진짜 잉어도 노닐고 있습니다.

     

    박물관 탐방기는  다음에 쓸것입니다.

    .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쌍둥이 블로그 - 질문

    물어 봅니다 - 쌍둥이 블로그 에 대해서..

    복제 블로그 라고 하지만 사실 DB를 옮겨 이사하고 원본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으면 쌍둥이가 되는군요. 

     

    최근에 TT에서 이사 오는 분 들이 많다.

    이사를 생각 안해 본건 아니지만 오래 되어서 내버려 둬도 일정수준 방문자는 있는 블로그 인데 환경도 좋고 최근 많은 발전이 기대 되는 곳으로 옮길 경우 먼저 운영하던 그 블로그를 폐쇄하지 않고 그대로 둬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즉 쌍둥이 블로그를 운영해도 되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안된다 거나 도리어 손해라면 무슨이유로 안되는 것 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다른데 시험적으로 옮겨봤는데 운영에는 문제없을것 같은데 문제가 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쌍둥이 아니 3쌍둥이 등 복제 블로그는 얼마든지 가능한데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아는 분 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무료도메인으로 도메인용 애드센스 하는 방법

    도메인용 애드센스 무료 도메인에서 하는 방법.

     

    도메인용 애드센스가 국내에 시도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관심 보이는분들은 많은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식 도메인에만 가능 한줄 알고 될지도 모를 도메인용 애드센스 하기 위해 도메인을 내는것을 보고 무료 도메인으로 도메인애드센스 하는것을 올려 봅니다.

     

    실제로 구글 애드센스 에서는 광고 매출이 목적이지 정식도메인을 획득 장려 하는것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도메인용 애드센스 하나 하기 위해서 도메인을 구입하고 유지할 필요는 없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메인용 애드센스 시작-

     

    1. 다 아는 co.cc에서 무료 도메인을 하나 냅니다.

    **** 아무거나 내지말고 구글 검색에서 키워드 값을 보고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나 연관 단어로 도메인을 내십시오.

    아님 국내 최대 검색수를 자랑하는 네이버 에서 키워드를 고르시던지 ****

     

    2.애드센스 계정에서 아처럼 방금낸 무료도메인을 아무 전치부호 없이 입력하세요.

     

     

     

     

    3.아래처럼  값이 도착하는데 A 주소 4개를 CO.CC 에 차례대로 입려과며 마지막엔 CNAME으로 www 를 이용해서 서브 도메인으로 사용합니다.

     

     

     

     

    4.구글애드센스 계정에서 도메인용애드센스 내용을 보면 대기로 나오며 곧 승인 떨어집니다.단 성인 총포 마약 관련을 제외하고.

    승인된 도메인을 브라우저에서 확인해 보시면 광고로만 된 사이트가 뜰것입니다.

    이제 그 사이트를 국제 적인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재미로 하는 애드센스 즐기세요.  

     

    샘플 도메인용 애드센스 사이트 보기:

  • 스크립트 랭귀지 스폰서 링크
  • 요트사랑 스폰서 사이트
  • 큐브포트 스폰서 사이트
  •  

    스타벅스 20만원권

     

    텍스트큐브에서 받은 20만원.

     

    요새 텍스트큐브에서 100명에게 쏜 상금 이야기가 많이 올라 오는군요.

    가장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20만원 상금의 베스트 블로거인데 나도 부끄럽게도 그중에 하나로 걸려서 포트폴리오로 부터 전화를 받고 한참 고민 했다.

     

     도메인 유지비로 받거나 블로거들의 모임 지원비 라고 하면서 스타벅스 티켓 두 종류에서 택일 하라고 한다.
       

    나는 개인 도메인이나 호스팅은 사실 더 필요가 없음으로 스타벅스 사용권을 받기로 했다.

     

    20만원어치 커피를 먹을려면 커피 파티를 해야 할것 같지만,사용기간이 충분하다고 하고 ,또 내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것도 같아서 스타벅스로 결정했다.

     

    물론 기회가 되면 나도 지인들과 들릴수도 있다.

     

    젊은이 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포트폴리오 의 설명 !.... ^^.

    내 아이 에게 폼 잡아 볼가 한다.

    세련된 ^^ 아빠 처럼..

    7월달에 배달될거라고 하는데 솔직한 표현으로 공짜니까 기대가 더 되는 것일 것이다.
    공짜가 아니라면 내돈으로 아이들 스타벅스 티켓 선물하지는 않을 것이 확실하다.

     

    상당한 블로거 들이 베스트에 포함된것과 미포함 된것에 대한 글을 생산해 내고 있다.

     

    어쨋거나 텍스트 큐브로서는 도메인 지원비 행사 때문에 생산되는 컨텐츠의 량으로 볼때 이번 이벤트가 성공 하는 것 으로 보인다.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인간이 만드는 태양

    인간이 만드는 태양 ,그 원료를 만드는 회사.

     

    생산자가 시장을 지배하는 제품-핵연료.

     

    자본주의 시장경제 에서 그 지배자는 소비자이다.

    소비자가 맘에 드는 상품을 고르며 살(구매)수도 있고 안 살(구매)수도 있지만 예외인 것이 몇개 있는데 그 하나가 인류의 미래 에너지 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고 크린 에너지에 속하는 제2의 태양 원자력 발전 연료 이다.

    중요한 상품을 특정 몇개국 만이 생산 하며 그 시장을 생산자가 지배하는 일방적 시장구조로 되어 있지만 보통은 간과 하고 있다.

     

    그러나 가장 경쟁력 있고 깨끗한 원전은 이미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원자력 발전을 위해 연간 약 400톤가량의 농축 우라늄이 필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우라늄 농축을 할수없는(기술은 충분 하다고 보지만 하지않는) 국내 여건상 주로 러시아, 영국, 미국 등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우라늄 정광과 변환, 농축, 성형가공 과정을 거쳐 사용하는 원전연료는 해외에 의존하며,우리나라는 현재 농축되어진 우라늄을 도입해서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성형가공을 실시해서 실제 연료로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1978년 고리 1호기 준공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세계최고의 발전을 거듭해서 현재 총 20기(설비용량 1,772만kWe)의 원전을 가동하며,국가 전력 수요의 약 40%를 공급하며 발전량 대비 세계 6위의 원전 강대국으로 도약했다.
    원전 운영 능력은 도 뛰어나 세계 평균치인 79.3%를 훨씬 상회하는 원전이용률 93.29%라는 수치는 소위 원전 선진국 프랑스, 일본보다도 우수하다 는 발표를 본다.

     

    우리가 연료를 가공할수 없는 현실에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종신·이하 한수원)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의 세계적 원자력 기업 아레바(AREVA)사와 우라늄 농축공장 지분참여 계약을 맺었다는 뉴스이다.

     

    이 계약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한번도 해 보지 않았던 농축회사에 일원으로 참여 해서 안정되고 적절한 가격으로 영료를 도입할수 있고 그 특수 기술정보를 확보 할수도 있으며 경영일부에 참여 한다는 것 이며,국내에서 금지된 농축 우라늄을 국제사회의 눈치를 볼 필요없이 만질수 있게 된다는 뜻 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GB-Ⅱ 지분참여는 해외 농축설비를 부분적으로 소유해서 미래 에너지 수용에 안정적으 대처 할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 이다.

     

    물의 에너지가 주는 평화.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2차프로그램

    텍스트큐브 닷컴의 액티브한 모습

     

    오늘 언듯 관심블로그 목록에 텍스트큐브닷컴이 위에 보였다.

    이게 위에 보이는것은 텍큐가 새글을 올렸다는 것 이다.

    먼가 새글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 임으로 크릭 했더니 텍스트큐브닷컴 베스트블로거에 도전하고 구글본사방문 하세요 라는 이벤트 내용으로 링크 되 있었다.

     

    나는 당연히 우수블로거도 아니고 인기 글이 빅힛트 한 것도 없지만  그래도 양식을 죽 읽어 봤더니 그리 까다로운 것은 없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렇게 능동적으로 파워 불로거를 발굴 할려고 하는 취지 라면 이렇게 도전 하는 사람만 국한 할 것이 아니고 가만이 있는 숨은 재원을 찾아서 발굴 하는 것이 더 좋은 인재를 만나게 될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글 쓰는 분 들이 나서지 않는다는건 다 아는 사실 이다.

     

    좋은 내용의 글 이라는 것과 상품성이 있는 글은 그 구성이 다르다.

     

    구글은 상품성이 있는글을 요구 한다는 것은 짐작 하지만,나는 좋은 글을 쓰고 싶지 인기글을 쓰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지만 블로그를 공개하는 일기 쯤으로 쓰는 것 임으로 나의 일기가 인기가 없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 한다.

     

    나는 내가 쓴 글 중에서 서핑으로 알아낸 나의 지식으로  나의 생각을 말한 글을 좋지는 않지만 3개 올렸다.

    올린 글이 제시하는 간단한 카테고리에 적절한 글이 아닐 것으로 생각 한다.

     

    방문자가 많다거나 , 링크가 많다거나,추천이 많지 않고 상품성이 없드라도 내가 쓰는 글이 내맘에 드는 것으로 골랏단 말이다.

     

    그러니까 첨부터 구글이 구글 맘에 드는 글을 엄선 하고 싶다면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이다.

     

    이 글 또한 나의 블기를 쓰는 것 이지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는 것 은 누구나 보면 알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한다.

     

    일단은 동참은 했으니까 그렇게 능동적 으로 텍큐를 키워 보겠다고 애쓰는 텍큐 관련자 들에게 나도 일조 한 것이 되려나......

     

    ^^

     

     

     

     

       

    오바마의 정책과 북한


    공화당 보다 더 강경한 오바마 .


    이 글은 보통사람이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서 듣고 보는 내용들을 종합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 입니다.심도있는 내용이 아니며 개인블기 정도 입니다.
    16일 한미 정상회담 때문에 나오는 여러곳의 뉴스들을 읽고 북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오바마는 이제 정치적 본 색갈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생각된다.
    과거 공화당이 초강경 자세로 나오던 북한에 비해서 유화적 일 것이라고 착각한 북한이 모험적인 일련의 행동을 마구 하는 모습을 보고,

    버락 오바마가 불편했던 자기소신을 밝힌 것 으로 생각 된다.
    20녀년 동안 북한은 벼랑에서 미 공화당 정권에게 뛰어 내릴가 말가 하는 막다른 전술로 버티다가 이제는 벼랑에서 올라와 핵 가지고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오바바는 공화당 정권의 제스처 하고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얼마 되지 않은 짧은 재임 기간 동안에 오바마의 색갈이 노출되고 있다.
    벼랑에 붙어 있는 북한에게 손을 내밀어 잡아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올라 오지 않으면 손 잡아 주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인다.

    16일 한미 정상회담 뒤 버락 오바마가 한말은 어떤 미디어 에서는 북한에게 통첩성의 발언을 했다고 말한다.

    또 핵 실험같은 추가적인 긴장고조 행위를 계속해서 국제사회에서 고립하던지, 혹은 진솔하게대화 하여 번영의 길을 가던지 선택 하라는 바톤을 북한에 넘겼다는 것이다.

    구사하는 단어나 어조가 어느때보다 확실 단호했다는 후문이다.
    국제사회나 한국에게 공갈위협과  핵무기,또는 국제법 까지도 무시하는 태도를 좌시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보는 지금까지의 북한의 모습은 조금만 깊이 보면 초등학생도 알수 있는 전술이다.
    군사적인 도발이나 핵실험 같은 걸 하고 나서 긴장을 극도로 조성하고 "불바다"나 "NLL"등의 공갈을 놓고 국제적인 여론이 안좋으면 대화를 재개하고 약간의 보상을 얻어가고 하는 일을 똑같이 주기적으로 반복한다 는 것을 알수 있다.

    국제적으로도 똑같은 반복을 수없이 되풀이 하고 있는 이른바 ‘벼랑 끝 전술(brinkmanship)’을 오바마는 끝 내겠다 는 의지로도 볼수있다.

    북한이 안보 불안을 조성하면, 좋은게 좋다는 쪽으로 생각하던 자유세계의 반응을 이용해서 에너지 제공이나 식량 지원을 얻던 그런 일을 안하겠다는 의지로도 생각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공화당때에 비해서 조금도 너거럽지 않은 강경 한 태도는 실행에 옮겨질것 같은 분위기 로도 보인다.

    이번 에 미국은 유엔을 통한 북한 선박 검색 방안을 거의 확정했고 독자적인 금융제재 방안도 이미 마련했다고 한다. 물론 일본도 심각한 우려속에 강도높은 제재방안이 진행되고 있다.

    과거 오바마는 그의 생각을 말할때 “독재자와도 대화할 수 있다”고 해서 자칫 공화당 정부에 비해 쉬운 상대라고 생각 했다면 큰 오판 이라는걸 최근에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위와는 별도로 북한은 자본주의를 제대로 모르는 것 이 확실 하다.
    먼저 개성공단을 북한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것 자체가 실수라고 생각하며,

    개성공단의 업체를 압박해서 과거 하던 벼랑끝 전술로 기업을 하던지 과도한 요구를 들어 주던지 하라는 바톤을 우리에게 넘길려고 했지만,실제로 자본주의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은 그런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걸 모르는것 같다.

    또 우리 정부에게 큰 부하를 걸겠다는 생각 이라면 이 또한 오판일 것이다.
    우리의 경제 규모로 봐서 개성공단 정도의 업체들을 보상하는 문제는 정부가 해야 할 일이 더 생기는것은 사실이지만 큰 부하는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개성공단의 입주 업체들은 현대아산 처럼 큰 매머드급 기업이 아니라 위험하거나 이익이 없어도 몇년씩 버틸수있는 그런 업체들이 아니라는걸 북한은 모를 수 도 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기업이 부도 나는것이 어떻게 가능하며 어떤결과가 나는 것 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닌가도 생각된다.
    언제든지 조건이 좋은 곳으로 떠날수 있는 중소 기업을 대기업과 같은 모습으로 보는 것 인게 아닌가 생각 된다.

    개성공단을 빨고 싶을때면 언제나 한없이 빨아 먹을수 있는 빨대로  착각 했는지 도 모른다.
    자본주의 기업은 이익을 내는것이 절대 우선이며 상호적으로 빨기를 원한다.

    김정일 권력이 이양되는 이때에 군부가 북한을 장악하고 있음으로 벌어지는 자기 눈 찌르는 게임일 수 도 있다고 생각 된다.

    하여튼 돈없는 나라가 돈많이 드는 군비 경쟁을 하겠다 는 건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세계적으로 돈많은 나라도 군비경쟁을 안할려고 애쓰는 이때에 북한은 이웃 국가 들에게 군비증강을 부추기고 있다.

    북한 정권은 이래 저래 국민들만 배 고프게 하는 결과를 낳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어떤 뉴스에서 본 기억으로 중국은 북한의 대규모 난민 발생을 우려 한다고도 하는걸 보면 북한 사정이 상당히 좋지 않은것은 확실 하다고 본다 .

    우리의 주적이 북한이고 북한의 주적이 우리인 현실 이 지만 먼 훗날 올지도 모를 통일을 위해서 북한이 군사적인 경쟁에 총력을 기울이지 말고 경제적인 것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북한같은 작은 나라가 전세계가 협력하는 제재를 뿌리치고도 성장 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길을 가는 것은 분명 어리석은 일 이라고 생각 된다.    

    만약 남과북이 경제적인 파트너로서 진솔하게 힘을 합친다면 부국강국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 해 보면서 푸념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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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사진까페를 열었는데요..

    사진까페를 열긴 했는데..

     

    장난감이란 어린이나 어른이나 좋아하긴 마찬가지이다.
    나의 장난감인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다가  좀더 많은 사람들과 한자리에서 사진이나 카메라 혹은 악세서리 들에 관한 의견도 공유 하며 많고 다양한 곳의 사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수 있도록 하겠다는 욕심으로 사진까페를 열었습니다.

     

    풍부한 지식을 가진 분 들의 방문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래 배너가 바로가기 입니다.

    사진까페

    개설한지 2일밖에 안되는 다끈따끈한 까페에 사진자랑 하세요.^^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마구 찍은 꽃사진

    어제 지인의 집에 꽃 화분을 하나 선물했다.

     

    화원을 들려서 이것 저것 고르는 중에 집에 있는 꽃 보다는 훨씬 윤기도 나고 좋아 보여서 막 찍었는데,와서 보니 사진이 별로 잘 찍혀 지지 않았다.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
    꽃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