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9일 금요일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2차프로그램

텍스트큐브 닷컴의 액티브한 모습

 

오늘 언듯 관심블로그 목록에 텍스트큐브닷컴이 위에 보였다.

이게 위에 보이는것은 텍큐가 새글을 올렸다는 것 이다.

먼가 새글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 임으로 크릭 했더니 텍스트큐브닷컴 베스트블로거에 도전하고 구글본사방문 하세요 라는 이벤트 내용으로 링크 되 있었다.

 

나는 당연히 우수블로거도 아니고 인기 글이 빅힛트 한 것도 없지만  그래도 양식을 죽 읽어 봤더니 그리 까다로운 것은 없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렇게 능동적으로 파워 불로거를 발굴 할려고 하는 취지 라면 이렇게 도전 하는 사람만 국한 할 것이 아니고 가만이 있는 숨은 재원을 찾아서 발굴 하는 것이 더 좋은 인재를 만나게 될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글 쓰는 분 들이 나서지 않는다는건 다 아는 사실 이다.

 

좋은 내용의 글 이라는 것과 상품성이 있는 글은 그 구성이 다르다.

 

구글은 상품성이 있는글을 요구 한다는 것은 짐작 하지만,나는 좋은 글을 쓰고 싶지 인기글을 쓰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지만 블로그를 공개하는 일기 쯤으로 쓰는 것 임으로 나의 일기가 인기가 없는 것은 당연 하다고 생각 한다.

 

나는 내가 쓴 글 중에서 서핑으로 알아낸 나의 지식으로  나의 생각을 말한 글을 좋지는 않지만 3개 올렸다.

올린 글이 제시하는 간단한 카테고리에 적절한 글이 아닐 것으로 생각 한다.

 

방문자가 많다거나 , 링크가 많다거나,추천이 많지 않고 상품성이 없드라도 내가 쓰는 글이 내맘에 드는 것으로 골랏단 말이다.

 

그러니까 첨부터 구글이 구글 맘에 드는 글을 엄선 하고 싶다면 스스로 찾아 나서는 것이 옳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이다.

 

이 글 또한 나의 블기를 쓰는 것 이지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는 것 은 누구나 보면 알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한다.

 

일단은 동참은 했으니까 그렇게 능동적 으로 텍큐를 키워 보겠다고 애쓰는 텍큐 관련자 들에게 나도 일조 한 것이 되려나......

 

^^

 

 

 

 

   

댓글 4개 :

  1.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2차프로그램 텍스트큐브 닷컴의 액티브한 모습 오늘 언듯 관심블로그 목록에 텍스트큐브닷컴이 위에 보였다. 이게 위에 보이는것은 텍큐가(봇포함)나를 방문 했다는 것 이다. 먼가 새글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 임으로 크릭 했더니 텍스트큐브닷컴 베스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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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2차 프로그램
    공지가 떳군요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가 시작되었군요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이 구글 본사 방문... 탐이나긴 하지만.. 그림에 떡 같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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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이벤트 결과 발표
    구글 우수 블로거 지원 이벤트 결과가 발표되었다. 대상을 받으신 분들을 비롯해서 아는 분들이 많이 수상하셔서 기분이 좋다. 물론 그분들이야 나를 모르겠지만, 내가 자주 찾고 구독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 수상자 명단에 보이니 왠지 모를 반가움이 앞선다. 특히 1위로 대상을 수상한 odlinuf님의 경우에는 이번에 수상해서 맥북을 타게 되면 엔터키를 주시기로 하셨으니 내 일처럼 기쁘기 그지 없다. 이제 곧 있으면 맥북의 엔터키를 가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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