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1일 금요일

글로서 말하는 자세..


말이나 글은 자기 인생을 험 하게도 하고 순탄 하게도 한다.
이글은 본인의 티스토리에서 가저와 편집하며 남의 불펌이 아닙니다.

 

 

현대 인터넷 온라인의 급속한 발전이 가저다준 혜택의 하나로서 개인이 많은 장르에 걸처 자기 의견 이나 사상을 맘대로 피력할수 있게되고,실제로 그런것들이 모여서 민심의 일부가 되어 표출 되기도 한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글로서 말하며 특정 글의 형식으로 특정 언론에 기고 하기도 한다.

어떤 글을 보면 포장이 잘되 있다 하드라도 그 쓴분의 성향이나 지식정도나 사상까지도 은연중에 조금씩 드러나서 얼마 가지 않아 곧 글 만으로도 그분의 사람됨 까지 짐작케 하게 된다.

인터넷 공간이 최대한 개인의 권리를 보장 함 으로서 많은 말들이 글로서 오가는데,
사람의 끼리 뭉치는 습성 때문 인지는 몰라도 주로 개인들이 이용하는 블로그를 통해서 나오는 글들을 볼때에 블로그를 제공하는 매체 공간에 따라 글쓰는 성향이나 표현 방식에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 을 발견 하곤 한다.

어떤 블로그는 가장 부드러운 말들로 표현 되고 있는가 하면 어떤 블로그 들의 모임에는 언제나 최상급 단어 들로만 구성되는 곳을 보게 되는데 아마도 더크게 더 강력하게 말해야 방문자가 모이는 것으로 착각 하지 않나 짐작 된다.

말은 표현을 사납게 한다고 해서 어필이 되고,
표현을 부드럽게 한다고 해서 어필이 안되는 것 은 절대로 아니다.

시대를 어울르고 역사를 쓰는 말엔 결코 사납 거나 무서운 표현의 말로서 되는 것 만은 아니다.
자기 주장을 강력 하게 한다는 생각 으로 존재 하는 단어 중 에서 가장 강력한 말들을 골라서 하는 사람 들 을 종종 보는데 그 말들의 결과는 당연히 더 강력한 힘이되어 적군 으로 되돌아 온다.

평생을 살면서 제아무리 강력한 존재로 태어 났다 하드라도 도처에 나타나는 무수히많은 적들 때문에 아무리 좋은 사상이나 진리를 표현 할려고 했을 지라도 결국 에는 벌떼처럼 달려 붙는 적들로 부터 숨을 수 없게 되어 자신을 망가뜨리고 청운의 꿈 마저 버릴수 밖에 없게 되는 것 을 우리는 역사로 부터 보게 된다.
   
하물며 그림자도 없는, 어떤 사람이 볼지도 모르는 온라인 공간에다 마구 악설을 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

그런 글이 결코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조금 흥분을 가라 앉히고 논리를 전개 하며 자기가 말하고저 하는 사실을 가장 부드러운 어조로 표현 할 때 훨씬 어필이 잘 되고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되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그리 어려운 진리가 아니다.

말 하고자 하는 내용이 중요 할수록 조용히 말하고 겸손 하게 할때 관중은 집중 하며 다시 들을려고 하게 된다.

 

좋은 말 한마디는 남을 행복하게 하며 나 자신이 편하게 되고, 나쁜말 한마디는 남을 찌르게 되며 나 자신은 괴롭게 되는 벌을 받게 된다.



내가 사용하고 나의 사상을 피력 하는 공간을 잘 관리 해서 쾌적한 온라인 공간 으로 유지 하는 것 은 우리 사용자 들이 꼭 책임질 몫이 아닌가 하여 잠깐 본인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텍스트 큐브는 태생이 그리 오래 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부터 쾌적한 블로그로 자리 매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댓글도 그글에 대한 애정이 없이 함부로 쓴다면 쓴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것이며 곳 자기도 기분나쁘게 될것입니다.

유관순

유관순의 유언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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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블로그 포스팅 100 개 돌파

    자축 100 포스팅 !!

    오늘의 블기: 포스팅100개 기념글.

     

    이럭저럭 2009/5/8 일 오픈하고 3개월이 몇일 안남았는데 포스팅 100개를 했다아 !!.

     

    생각나는대로 개인적인 일상이나 산행기나  생활이야기 들을 사진이 있을때는 함께 올리기도 하고,  온라인에서 터지는 뉴스를보고 느끼는 이야기 등으로 블로그 일기를 쓰고 있는데 대충 3개월만에 100포스팅이 되었으니까 꽤 부지런한 블로거가 아닌가 생각하고 자축 글을 쓴다.

     

    물론 전부 바로 바로 생산한 글은 아니고 다른 블로그에 있던걸 재편해서 올리는걸 많이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의 블기라고 할수 있다.

     

    요럴땐 재미있는 자축 이미지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통 그방면에 소질이 없어서..

     

     

    얼마나 꾸준이 계속할지는 몰라도 이대로라면 1년이면 400포스팅이라..

     

    하여튼 100포스팅 자축 흔적을 블기로 남긴다.

    200포스팅때는 이미지도 하나 만든다...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해서는 안되는 필터링-영어로만 된 댓글 필터

    영어로만 된 댓글 - 해서는 안되는 필터링.

    영어로만 된 댓글을 필터링 하는 웃지몯할 히안한 기능.

     

    특정국가의 언어를 필터링 하겠다는 발상.

    꼭 해야 한다면 한국이외의 국가를 전부 필터링해야 한다.

     

    최근 나는 스팸댓글때문에 짜증이 난다.

    영어로 된 댓글인데 동일 시간에 대량으로 달라 붙는 정도나 아이디등 여러가지로 볼때 특정 프로그램으로 날리는 도배형 광고 댓글이다.

     

    텍스트 큐브 자체에 있는 환경설정의 옵션 설정으로 영어로만된 댓글이나 트랙백을 필터링할수는 있다.

     

    나는 영어로만 된 댓글을 필터링 하지 않는다.

    네티즌이 노래처럼 말하는 소통에서 국가에 제한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자가당착에 빠지게 하기는 싫다.

     

    가령 어떤 국가에서 한글로만된 댓글을 차단 한다고 하면 나는 화가 날 것이다.

    설사 그나라에서 한글을 쓸일이 없더라도..

     

    특히나 영어는 국제 공용어이고 나도 외국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어렵사리 질문이라도 해서 답을 얻고 싶을때는 영어 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만 댓글을 단다.

     

    가령 내가 소개한 한국의 절경을 외국인이 알고 싶어서 간단히 질문 하는데 한글로 하란 말인가?

    우리가 그로벌 시대를 말하고 인터넷이라는 국제적인 네트웍을 이용 하며

    우리 스스로가 소통을 부르짖는다면 영어로만된 댓글을 필터링 해서는 안될 것 이며 이런 행동은 필터링 자체의 목적 보다는 국제적인 상징적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 한다.

     

    그글 텍스트큐브 사용자 대부분이 영어로만된 댓글을 필터링 한다는 소문이 온라인에 퍼진다면 우리는 쇄국정책을 부활시키게 되는 것 일수도 있다.

     

    영어로 된 스팸이 있다고 해서 영어 자체를 막겠다는 발상이 우습다기 보다 히안한 발상이다.

     

    소통을 원할히 하는것을 바라는 온라인 블로거들의 소망을 하찮은 스팸댓글 때문에 우리 스스로 막아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기대한다.

     

    스팸댓글은 사람이 쓰지 않는경우가 대부분 임으로 랜덤 이니셜숫자 같은걸 읽게 하면 된다.

    대부분 스팸방지는 그렇게 하고 있다.

     

    텍스트큐브 관리자분들은 이 부분을 한번쯤 고려해 봤으면 한다.

    특히나 구글은 글로벌적 매머드 기업인데 영어로된 댓글을 필터링 할수 있는 기능 자체가 모순이다.

     

    절대로 영어로만된 댓글을 필터링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국제적 으로 지켜야할 네티켓은 지켜야 된다.

     

     

     

    고성의 흔적

    왜적이 국토를 유린 하던 때를 생각하며...
    동장대를 오르며 블기를 쓴다.
    불펌아님-재편

    왜구가 국토를 유린하며 상륙하던날 송상현 부사가 저기 저 성루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칠월 무더운 날 고성의 언저리에는 무성한 수풀과 적막이 감돌고 어디서 들려오는 풀국새 구성진 소리가 세월이 어디쯤에 와 있는지 조차 잊게 한다.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지만 역사의 裸地 는  한점도 숨김없이 수풀속에서 그때를 보여주곤한다.


    한여름에 흘리는 땀과 함께 역사의 흔적을 더듬으며 산자락을 서성 거리 노라면 그때를 影感으로 해서 상상의 역사가 날개를 달고 내가 아득한 역사의 그때에 와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고성을 산책하며 회한의 역사를 상상해 보면서.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스팸댓글

     

    텍스트큐브 스팸댓글

     

    사람이 쓰지 않는 댓글은 싫다.

     

    텍스트 큐브에 블로그를 연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기능적인 문제가 하나씩 보인다.

    물론 곧 수정되리라 본다.

     

    TT 계열이라는 텍스트 큐브의는 문제가 하나씩 수정되고 있지만,아직 문제로 남아있는 중에서 스팸댓글이 장난이 아니다.

     

    오래동안 사용하던 티스토리는 스팸댓글이 하나도 없는데, 얼마 되지 않고 방문자도 얼마 되지 않는 텍스트 큐브는 스팸댓글이 장난이 아니다.

     

    무슨 소프트웨어로 보내는것 같다.

     

    어쩌면 외국에 개방적이라서 그렇다고 할수도 있을런지..모른다.

     

    일괄 지울수도 없다.

    일일이 지워야하는데 짜증이 난다.

    그렇다고 내용이 좋지도 않은 영어로된 광고 댓글을 그냥 놔 둘수도 없다.

     

     

    그 댓글의 내용으로 보면 자동으로 달라붙는 내용이다.

    일괄해서 많은양이 아이디만 다르게 해서 연속 공격 하는데 이런건 막을수 있는방법이 이미 개발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영어댓글 지우고 짜증이 나서 적어 본다.

    그러나 댓글을 막는다든지 로긴한사람만 적게 한다면 댓글을 다는사람을 귀찮게 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그리고 댓글 이라는게 블로거 소통의 곷인데 그걸 승인대기중으로 나올때 누가 성의있는 글을 자유롭게 쓰겠는가를 생각하면 스팸이 있더라도 승인대기중 이라는 건 하기 싫다.  

     

     

    사람이 쓰지 않는 댓글은 싫다.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사이트 체적화와 메타태그 -SEO and META Tag

    최적화의 첫걸음 META TAG for SEO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체적화 라는 말을 많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연히 최적화된 사이트는 뜨고 그렇지 않은 사이트는 검색엔진에 노출될 확율이 낮은것은 사실이다
    검색엔진이 아닌 특정 사이트나 포털에서 빅뉴스로 취급해서 상위에 게시해 주는 것 과는 개념이 다르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트랙픽이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검색엔진이 골고루 이용되는 분포로 내 사이트를 방문하는 트래픽이 발생 하는 것 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사이트의 최상위 헤드에 메타태그로 존재해야 하는 몇가지를 알아본다.
    사이트 최적화의 첫글음은 충실한 메타태그를 제공해서 수많은 봇이필요로 하는 정보의 나열열이 있어야한다.



    실제로 메타태그(meta tag)는 웹페이지(Web page)의 차례로도 되며 빠르고 간략한 사이트 정보를 담고 있으며 봇에게 사이트 어드민의 의도를 알릴수도 있으며 그 봇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정보를 공급할수도 있다.

    검색엔진 마케팅(Search Engine Marketing)이 인터넷 마케팅의 한 장르로서 그 중요성이 인정되면서 바른 메타대그의 적용을 SEO의 첫걸음으로 말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고 있으며 봇이 요구하는 태그는 어떤것이 있는가를 알아본다.

    메타태그(meta tag)는 하이퍼텍스트(Hyper text) 생성 언어 HTML 문서에서 처음 만나는 위치의 태그(tag)인데 <HEAD>와 </HEAD>사이에 존재 해야 바람직하며  어떤경우에도 BODY 태그 앞쪽에 나열되어야 한다.

    SEO를 위한 메타태그들의 속성은 아래와 같다.

    특정엔진에서 요구하는 태그들이 있지만 전부 나열할 필요는 없으며 대개는 구글이나 야후 정도에서 요구하는 태그만 삽입 하고 있다.

     

    -----------------------------------------------------------------------------------

    구글 서치 확인:구글웹마스터센터에서 획득
    <meta name="verify-v1" content="pq/HTwwnWoPsa3bTRvEExyVNAx2J2moHlmdNdQsHMHQ=" />
    야후 서치확인:야후메타에서획득
    <META name="y_key" content="1813effcb12a95ba"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캐릭터 셋을 알려줌-웹페이지 언어
    <META HTTP-EQUIV="Expire" CONTENT="-1">   : 캐쉬 완료(파기)시간 정의.
    <META HTTP-EQUIV="Last-Modified" CONTENT="Sun,10 Apr 2009 10:20:10"> : 웹페이지의 최종수정일시를 말함.
    <META HTTP-EQUIV='Cache-Control' CONTENT='no-cache'> :캐쉬콘트롤 함
    <META HTTP-EQUIV='Pragma' CONTENT='no-cache'>   : 캐쉬를 잡지않음
    <META HTTP-EQUIV="Imagetoolbar" content="no">   : 이미지의 마우스 오버시 관련 툴바정의.
    <META HTTP-EQUIV="Refresh" content="15;URL=http://galaxy.channeli.net/jakalky/sitemap.htm">  : 페이지의 이동
    예:<META http-equiv="refresh" content="3; url=http://원하는 주소.net">
    3초 후에 http://원하는 곳으로.net로 자동이동하게함.
    <META HTTP-EQUIV="Page-Enter" content="RevealTrans(Duration=5/시간 초단위, Transition=21) ">  : 페이지 로딩시 트랜지션 효과(장면 전환 효과)
    <META name="Subject" content="홈페이지의 주제목 입력">
    <META name="Title" content="홈페이지의 이름 ">
    <META name="description" content="웹페이지나 사이트의 설명문">
    <META name="Keywords" content="웹페이지나 사이트의 주-키워드">
    <META name="Author" content="웹페이지 만든사람">
    <META name="Publisher" content="웹페이지의 만든단체나 회사">
    <META name="Other Agent" content="관리자나 웹책임자">
    <META name="Classification" content="기본 카테고리의 위치나 분류">
    <META name="Generator" content="사용한 웹에디터의 종류">
    <META name="Reply-To(Email)" content="사이트 메일주소 ">
    <META name="Filename" content="웹페지의 파일이름">
    <META name="Author-Date(Date)" content="제작자의 제작일시">
    <META name="Location" content="지정학정 위치">
    <META name="Distribution" content="사이트나 페이지 배포자(공급자)">
    <META name="Copyright" content="저작권자의 표시">
    <META name="Robots" content="ALL">:사이트내 모든것을 읽어 가도 좋다.
    <META name="robots" content="index,follow" />    : 이 문서와 링크 를 긁어가고도 좋다.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follow" />   : 이 문서는 긁어가지 말고 링크된 문서만 긁어가라.
    <META name="robots" content="index,nofollow" />   : 이 문서는 긁어가고, 링크는 안됨.
    <META name="robots" content="noindex,nofollow" />   : 이 문서도안되고, 링크도 안됨.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방명록의 남의글이 편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연히 방명록의 남의글이 편집됨을 알았습니다.

     

    남의 글이 편집 된다는것은 원글을 보낸사람이나 받은 사람 둘다 당황 스럽습니다.

     

    실수로 발행자의 아이콘이 바뀐 글이 중요하지 않은 글이기에 다행이지만 중요한 글이거나 출처가 바뀌면 안되는 글일 경우에는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입형 구글텍스트 큐브 방명록의 글이 원작자의 생각과 상관없이 편집 되는 군요.  

    텍스트큐브 설치형을 써 보지 않아서 다 그런진 모르지만 현재 이 버전에서 편집되고 있는데 편집 되는 것이 정상인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편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재 단순 알림 성격의 방명록글 하나가 실수로 편집되 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 이지만 발행자의 아이콘이 바뀌었기 때문에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질수도 있습니다.

    지울수는 있어도 고칠수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유용한 WINDOW명령어(1)-시스템커맨드-systeminfo

     

    시스템 명령어(1)-systeminfo-윈도우커맨드 알아보기.
    All about Usefull-XP Commands #1.

     

    윈도 XP에서 명령어는 많지만 그중에서 유용하게 쓰이는것 중에 Systeminfo 를 알아본다.
    실행순서는 실행-CMD-Systeminfo 이다.
    커맨드 셸에서 실행하는 명령어는 모르거나 ,또 몰라도 전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지장없지만 때때로 자신의 컴퓨터 시스템의 정보를 빠르고 확실하게 알 필요가 있다.


    어떤 치명적인 에러가 발생 했을때 에러 원인가능사항을 추적하는 데 는 자기의 시스템구성사항을 정확히 알때 가장 빠르고 정확히 해답을 얻을수 있다.

    이런 자기 컴퓨터 구성사항 즉 시스템정보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명령어를 윈도는 준비하고 있는데 systeminfo 이다.

    예를 들어 윈도우 XP가 GUI상에서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 해서 사용자가 당면한 문제 들을 해결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전문 집단에게 질문과 답변으로 해결 할때 도움주는 쪽에서 질문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 컴 초보들의 경우,

     

    대부분 운영 체제나 하드웨어등의 변수를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내컴이 ???가 안됩니다" 라고 말하곤 하는데 ,

    이럴경우 답변의 내용이 질문자를 만족 시키지 몯할수 있게 되고 질문자는 엉뚱 답을 얻어서 짜증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간단한 증상들은 해결책이 나와 있겠지만,

    유저들의 시스템마다 다른 증상들은 시스템정보가 정확히 제출될때 각각의 하드웨어 상에서 돌출되는 에러가 특이 하게 다른 데이타로 부터 고객을 만족 할 수 있게 도와 주게 될 것이다.

    이런 중요한 커맨드 Systeminfo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을 것 이다.
    이 명령어에 대한 옵션은 몇개 있으나,옵션없이 systeminfo 라고만 호출 해도 충분한 시스템 정보를 출력해 준다.

    옵션중에 텍스트 파일로 목록을 만들고 불러 올때는 
    systeminfo>mysystem.txt & start mysystem.txt 로 명령한다.
    보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를 다룰때 주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알 필요가 없다고 하는 말을 종종 듣는데 ,

    이런 명령어들은 전문가 들 을 위한 명령어가 아니며 윈도우 유저들에게 편리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게 하기 위한 명령어의 집합중 한개일 뿐입니다.


    실제로 시스템 커맨드는 아는만큼 컴을 다루는데 도움이 되는것을 알수 있다.

     

    More ......
    Systeminfo

    Displays detailed configuration information about a computer and its operating system, including operating system configuration, security information, product ID, and hardware properties, such as RAM, disk space, and network cards.

    Syntax

    systeminfo[.exe] [/s Computer [/u Domain\User [/p Password]]] [/fo {TABLE|LIST|CSV}] [/nh]

    Parameters

    /s Computer : Specifies the name or IP address of a remote computer (do not use backslashes). The default is the local computer.

    /u Domain\User : Runs the command with the account permissions of the user specified by User or Domain\User. The default is the permissions of the current logged on user on the computer issuing the command.

    /p Password : Specifies the password of the user account that is specified in the /u parameter.

    /fo {TABLE|LIST|CSV} : Specifies the format to use for the output. Valid values are TABLE, LIST, and CSV. The default format for output is LIST.

    /nh : Suppresses column headers in the output. Valid when the /fo parameter is set to TABLE or CSV.

    /?: Displays help at the command prompt.

    Examples

    The following examples show how you can use the systeminfo command:

    systeminfo.exe /s srvmain
    systeminfo.exe /s srvmain /u maindom\hiropln
    systeminfo /s srvmain /u maindom\hiropln /p p@ssW23 /fo table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멀 달기만 하면 멀 주네..

     

    위젯을 달때 마다 멀 주네..

     

    블로그를 하면서 위젯 다는 칸을 텅 비우는것 보다는 꾸밈새도 되고 읽을거리도 되고 해서 하나씩은 달고 다니는데 기왕이면 무슨 이벤트를 하는걸 단다.

     

    나는 이런 이벤트 성이나 혹은 어떤 지자체나 공익 단체에서 공익적 개념으로 하는 이벤트를 작은 후원이 될가하고 다는데 , 달기만 하면 멀 준다, 아니 당첨된다.

     

     

     

    선물이란 그 가치를 논할 필요는 없다.

    크건 작건 기분 나쁘지는 않다.

    내가 무슨 아이디로 이 이벤트에 가입했는지도 롤라서 다시 물어야할 정도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멀준다고 한다.

     

    -----------------------------------------------------------------------------------

    그런데 이 일때문에 안 사실이지만 방명록의 남의글을 주인이 고칠수 있군요.

    이번 이 이벤트에 당첨됬다는 소식을 방명록으로 받았는데 멀 지워야 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수정을 누르고 수정하니까 수정이 되는군요.

    한참 있다가 아! 수정되면 안되는데...

     

    했지만 이미 늦었다.

    아이콘은 내걸로 바뀌고.

    내가 내게 소식을 전하는것으로 바뀌어 버렸다.

     

    나는 니 편이다.


    'PANDORA'가 왈 사람사는 곳이 얼쭈 그렇지 머..

     

    나는 언제나 당신 편이고 당신은 언제나 우리 편이다.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때론 인생이 당신의 뒷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꽁짜"와 "명짜"가 말하는 인생 수양편.

     

    세상이 언제 부터 인가 각종 연으로 엮이기 시작 하면서 공정성을 잃어 간다고 생각 되는 가운데, 저마다 추구하고 있는 크고 작은 이익이 딱딱 맞아 떨어저서 편으로 연결되며 저그 편 안에서는 부당,부실,불공정도 용서 되거나, 무마 되거나, 도리어 상주는 일도 생길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살아 가면서 항상 자리곳의 너그편이 되고 싶어 진다.

    저그편이 아니면 적으로 간주 되기 쉽거든,

     

    같은색갈 같은 냄새 끼리는 불공정이나 무지에서 나온 결론도 인정 하지만,

    우리편이 아니면 불공정은 가차없이 단죄 하거나 보복,조롱 당하기 쉽상 일 것이다.

     

    세상 사는 오래된 가르침으로...

     

    '꽁짜'가 왈 " 우리편이나 남의 편 가리지 말고 좋은건 좋다고 말하고 나쁜건 나쁘다고 말해야 ,우리편이 경쟁력이 살아나고,나아가서 우리편 전체가 좋아진다" 고 하며,

     

    또 '명짜'가 왈 "우리편의 안좋은 것 도 자꾸만 좋다고 말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좋다고 말할게 없어서 아부로 마무리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판도라의 블로그일기를 쓰면서 '꽁짜'가 말한것과 '명짜'가 말한걸 머리속의 Root에 저장하고, 세상을 현명하게 사는것이 머냐고 자문해 본다.

    사실 나는 같은 냄새라도 싫은 냄새도 있다...... 아직 수양이 덜 되서..

     

     

    지식의 공유는 큰 선물 이었다.


    인터넷 온라인 발전은 뜻밖의 선물 이었지만,
    내글의 위법이 어디 까지 인지는 잘 모르 겠다.

    이 글은 본인의 다른곳 글을 재편 하는 것 이며 불펌이 아닙니다.


    우리가 인터넷 온라인이 이처럼 활발하게 인류 전체에게 혜택을 줄지는 불과 10녀년전에는  상상 할수 없는 일이었다.
    이제 온라인의 기능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많은 지식이 공유 되어 미처 생각지 못하던 곳의 지식 상승 효과도 보게 되고 있다.

    문화란 그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사람과 아무리 좋은 문화가 발달해도 그문화를 즐기거나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있다.
    현대 사회에서 국제적으로 공유되는 문화가 있다면 그 문화는 마땅히 국제적인 기준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며 그 접근에 있어서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식이 그로벌 적으로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 갖가지 방법으로 가속도가 붙는 현재에 우리나라는 저작권법의 강화로 많은 네티즌들이 온라인 문화를 적법하게 이용하는 범위를 놓고  힘들어 하고 있다.

    물론 바람직한 방향으로 저작권법이 그 효능을 발휘하길 바라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 은 악용될 사례가 충분 하다는데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작권은 반드시 지켜저야 하지만 너무나 사소한 곳에 까지 적용되지 말아야 할것 이며 그 기준이 애매 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법을 다루는 전문 기관에서 적어도 네티즌을 위해서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범위의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요새 온라인에서 자주 만나는 저작권 법에 대한 이야기 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걱정하는 내용 들이다.
    당국에서 모를리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를 홍보 했으면 좋겠다.
    지금가지 많은홍보는 저작권에 저촉되는 경우를 홍보했지만 우려하지 않아도 되는 별거 아닌 경우도 좀 알려 주면 좋겠다는 것 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공유하는것은 바람직 하지만 교과서를 만든곳의 저작권은 있다고 생각되며  이런경우도 모르겠다.

    현재 온라인에서의 저작권법 전문을 여기에 올리면 위법인지? 잘모르겠다.
    내가 아는 중요한 법의"시행령" 일부를 여러사람과 공유하면 위법인지 모르겠다.
    저작권법 전문의 저작권은 법제처에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는 모른다.

    간혹 저작권법을 확대 해석하는경우도 만나는데 이 또한 모르고 불안한 사람들이 애매하게 법을 해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온국민이 다 아는 유명한 노래말의 일부를 인용 하는 것도 저작권 위반 이라고 알고 있는데 제대로 아는 것인지 나도 잘 모른다.
    영어로된 팝송의 가사를 번역한 노래말을 온라인에 올리는것도 위법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아는것인지 잘 모른다.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유명한 팝송은 왼만한 영어 실력이면 번역할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법과 상식이 함께 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서 모든 지식은 저작권자를 찾아 들어가면 저작권이 없는것이 거의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기록물에 언급되지 않은 노하우나 기술은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편리하고 접근이 쉬운 온라인 지식을 전국민이 공유하는데 있어서 상대적 수준인 외국보다 우리나라가 힘들어 진다면 장차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에도 문제가 있을것 이라고 생각된다.

    이 블로그도 사소한 위법이 있으리라 생각되며 보이는 대로 지우고는 있지만 온라인의 전파 특성상 100% 지워젔는지는 잘 몰라서 항상 꾀름직 하다.

    이 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발행된 웹문서가 세계 어느 포털에 끼워저 있는지 찾아야 하는것은 프로 집단이 아니고서는 참으로 힘드는 일이다.

    물론 법을 다루는 곳이나 집행하는 기관이 전 국민 중에서 상위 지식 집단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들이 적절하게 법을 적용 시키리라  믿지만 많은 사람들이 순수하게 즐기던 온라인의 네티즌들이 자기의 있을지도 모를 위법성 글을 찾아서 몇날 몇일을 고생해도 속쉬원히 해결하지 못하는 애물단지로 생각하지 말게 했으면 하는 마음이며,

    내가 쓴 모든 웹문서가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지 판단 하는 것은 참 애매 하다.

    만약 위법이라면 지적해서 제거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현재로서는 악의 없이 위법 했을경우 방법은 선처를 구하는길 밖에는 없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상식적으로 살고 있었지 법을 공부하면서 산 적은 없었다.

     

    법을 아는 그룹이 법을 모르는 그룹에게 상식적으로 대한다면 살기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가 생각해 본다.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태양쑈 3부 - 태양이 연출하는 환상 !

     

    금세기 최대의 태양쇼를 보고 제3부.

    눈부신 태양이 조금씩 빛을 잃어가는 과정을 담는다는 즐거움으로 때약볕에서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내 평생에 다시는 못볼 태양쑈의 좋은 사진 몇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두시간에 걸처서 카메라와 씨름하여 얻은 태양쇼 풀코스를 보여 드립니다.

    태양을 찍어본 경험이라고는 아침 먹으면서 창살로 들어오는 햇빛을 찍어본게 전부인 나는 용감하게 2시간을 옥상에서 버티면서 변덕스런 날씨와 함께 노출을 맞춰가며 보이는대로 담아 봤다.

    300mm망원에 릴리즈를 달고 허접한 삼각대에 매달린 카메라로 태양의 괴도를 따라가느라고 한참 고생했다.
    모조리 크랩해야 햇지만 금세기 마지막 장관 이라고 하는데 내 평생에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하니까 스냅사진 치고는 찍어놀만 하다는 생각으로 2시간을 땡볓에서 버텼다.

    가끔은 구금끼고 가끔은 바람부는 날씨지만 재미도 있었다.
    참고로 5.25인치 프로피 디스크를 오려서 렌즈와 필터 사이에 끼우고 구름없을때는 너무 쎈 태양빛을  검은 테이프로 조금씩 막으면서 렌즈의 광량을 조절해 가면서 찍었다.
    햇빛 가리개가 약간의 우주틱한 연출도 해 주었다.

    오늘담은 사진이 많아서 1부에 2부에 이어 3를 올립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원본사이즈를 볼수있습니다

    크랩사이즈와  EXIF 데이타 텍스트를 입력한거 외에 편집되지 않은것 입니다.

    태양쑈 3부끝

    오늘담은 사진이 많아서 1부2부에 이어서3를 계속해서 올립니다.
    1부2부 바로가기:
    http://dramatique.tistory.com/846

    태양쑈 제4부 - 태양이 연출하는 신비 !

    금세기 최대의 태양쇼를 보고 제4부.
    2,1부 바로가기 : http://dramatique.tistory.com/847

    두시간에 걸처서 카메라와 씨름하여 얻은 태양쇼 풀코스를 보여 드립니다.

    태양을 찍어본 경험이라고는 아침 먹으면서 창살로 들어오는 햇빛을 찍어본게 전부인 나는 용감하게 2시간을 옥상에서 버티면서 변덕스런 날씨와 함께 노출을 맞춰가며 보이는대로 담아 봤다.

    300mm망원에 릴리즈를 달고 허접한 삼각대에 매달린 카메라로 태양의 괴도를 따라가느라고 한참 고생했다.
    모조리 크랩사진 일수 밖에없는 들쭉날쭉한 사진이지만, 금세기 마지막 장관 이라고 하는데 내 평생에 이게 마지막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을 하니까 스냅사진 치고는 찍어놀만 하다는 생각으로 2시간을 땡볓에서 버텼다.

    가끔은 구금끼고 가끔은 바람부는 날씨지만 재미도 있었다.
    참고로 5.25인치 프로피 디스크를 오려서 렌즈와 필터 사이에 끼우고 구름없을때는 너무 쎈 태양빛을  검은 테이프로 조금씩 막으면서 렌즈의 광량을 조절해 가면서 찍었다.
    햇빛 가리개가 약간의 우주틱한 연출도 해 주었다.

    오늘담은 사진이 많아서 1부에 2부3부에 이어 4부를 올립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원본사이즈를 볼수있습니다

     

    태양쑈 2부 바로가기:http://dramatique.tistory.com/847

    구글 링크가 짜게 걸리는 이유를 알고 싶다.

    제출된 링크에 대한 결과.

     

    구글이 조금만 도와주면 트래픽이 개선 될텐데.... ^^

     

    블로그를 하면서 전문적-네트웍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서핑으로 주어 들은 지식으로 블로그를 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링크가 생성되어 가치레벨도 오르고 잠재적인 검색에 걸릴 확율도 높아 지리라는 생각으로 글 하나를 만들고 난 뒤에 나름대로 뻘짓을 하는데..

     

    최근 블로그 개설 두달만에 방문자 분석을 한게 있었는데 구글이 내 생각으로는 텍큐에만은 프리미엄까지는 아니드라도 타 엔진에 비해서 쉬운 접근이 될것이라는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결과로 텍큐와의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다.

     

    글을 발행하고 난후에 제출되는 링크는 구글에 3개가 된다.

    북마크,리더,아이구글,이지만 다른 곳에는 리더만 이던지 북마크만 이던지 하나만 제출된다.

     

    그런데도 검색엔젠으로 부터 들어오는 방문자는 다른 엔진에서 들어오는 숫자가 훨씬 많다.

    사용자가 구글이 적다는것은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가서 오늘 걸려있는 링크 숫자를 세어 봤다.

    링크 체커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그 결과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써도 마찬가지었다.

    내가 체크한 링크 결과를 보면 아래와같이 구글에 링크가 걸리는 숫자는 타에 비해서 아주 작다.

    위의 그림처럼 동일한시간에 똑같은 노력으로 다른 링크와는 너무 차이가 난다.

     

    기술적인 이유는 나는 모르고 웹사이트 유저들은 쉬운 링크가 많이 걸리기를 원한다.

    단시간에 나의 URL이 많이 퍼진다는데 싫어할 이유는 없다.

     

    어떻게 하면 구글링크도 다른 포털처럼 발행하는대로 걸릴수 있을가 하는것이 나의 의문이다.

    아니면 구글은 첨부터 허접한 링크는 수용안하는 무슨 알고리즘이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텍큐가 구글보다 다른 포털에 더많은 링크가 걸려있는것을 보고 이글을 쓴다.

    나야 머 구글에서 오건 야후에서 오건 방문자만 오면 그뿐이지만 구글이 조금 도와주면 훨씬 트래픽상태가 개선될것같은 생각에서 이 글을 쓴다.

     

    체크 그래프에서 보듯이 아무짖도 안하는 빙이 결과가 좋은편이다 .

     

     

    일부 댓글이 삭제된것을 알립니다.

    PANDORA 상자의 블로그일기 공지

     

    본블로그 " 해수욕장 안전 시범" 에 대한 글이 삭제 되면서  일부 댓글이 함께 삭제 된점을 사과 드립니다.
    본문에 문제가 있어 삭제하면서 댓글을 확인하지를 몯했습니다.

    댓글 다신분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좀비들(Zombies)과 봇넷(Botnet)!

    What is a Botnet?(봇넷?)좀비들이 돈이 된다고 ?

    Bots and Zombies....  (좀비는 좀비PC를 말하고 있습니다)

     

    시끄러웠던 Ddos 때문에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스파이웨어에 대한 개념이 인식되고 크린피시를 지향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감염된채 감염된줄 모르고 스파이외어와 더불어 공존하는 좀비(pc)는 많은가 보다.

     

    외국에서 Zombie 나 Botnet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봇넷 이야기가 나오고 실제로 봇넷이 상당한 수준이상의 실력이 있는 콘트롤러 들에게 거래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좀비는 무었인가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것 이고..

    봇넷이 무었이냐고?

    좀비들을  쓰기 편하(관리조정)게 일정수량씩 묶어서 하나의 단위로 만들어 놓은 네트웍이다.

    한국좀비 1000대를 묶어서 대충 5$에 거래한다는(파이낸셜뉴스 7/21) 뉴스도 있다.

     

    좀비도 같은 좀비냐?

    아시아 좀비는 5$ ,유럽이나, 미주 좀비는 봇넷당 20$ 에 판다고 한다.

    콘트롤러들은 이 좀비들을 사서 멀하려는지 모른다.

    단순한 Ddos 숙주로 쓰여지는 것은 다행이다.

     

    굴비처럼 엮여저서 누구에게 어떤 일을 무료로 써비스 해 줄지 모르는 일이다.

    컴퓨터가 세계를 연결하고 초고속 스피드가 네트웍 전체의 품질로 부상할때 일정실력 이상의 악의적인 컨트롤러들은 좀비를 이용해서 어떤 대형사고를 칠지 모르는일이다.

     

    모든 컴퓨터 유저들의 실력을 키워서 이들을 맊을수는 없다.

    대부분의 피시 사용자는 그 편리한 사용에 목적이 있지만, 보안능력을 배우고 연마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온라인의 발전을 따라 잡는 집단과 오직 이용만 하는사람과의 기술격차는 점점 커 질것은 뻔한데 악의적인 고도 기술자가 일반인을 상대로 어떤짓을 할지 상상해 보는것은 너무 앞서가는 생각일가?....


       

     

     

     

    연안부두 나들이


    연안부두 나들이 - 투어

    어제는 연안부두옆 영도다리 아래를 가야만 하는 일이 있었다.
    할일을 대충 설명하고 물건을 위탁한후 오랫만에 보는 연안부두랑 영도대교(신)랑 롯데월드 짖는거랑 두루 구경했다.

    장마중이라서 좀 무덥긴해도 바닷바람이 충분히 커버해 줘서 기분은 좋았다.

    다 지어 지면 120층의 위용을 자랑할 부산제2롯데월드 건물이 지어지는 모습이 한눈에 봐도 한창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았다.

    1~2층도 아니고 120층 을 짖는데 그 공사 현장이 보통 하고는 다르리라는 생각으로 구경좀 했다.지난 겨울엔가 동일한 장소를 갔던 기억이 나는데 역시 바닷가는 여름이 좋다.
    잔뜩 흐리긴해도 간간이 오가는 연안 여객선도 보고 영도 다리를 건너서 다시 돌아 왔다.
    짧은 출장중에 만난 지인과 더불어 다리를 한바퀴 돌면서 몇장 담아왔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이제 겨우 10분의1쯤 되는 건물이 완성되는듯 했다.
    영도대교에서 보면 공사 현장이 그대로 내려다 보인다.
    
    
    부지 일부는 바다쪽으로 떠 있는듯한 거대한 배처럼 보인다.
    마주보이는것이 오리지널 영도다리 이다.
    지금 영도 다리도 한창 보수중 이다.
    보수가 되면 끄떡 들어 올리는 영도 다리가 버일것 이다.
     보수중인 못드는 영도다리 밑으로 낮은배가 한척 진입하는 모습이다.
    영도다리가 들어 올려지면 높은배가 지나갈것이며 구경꺼리가 될것이다.
    지금도 부산 투어는 영도 대교를 통과하고 태종대를 간다.
    영도대교 건너서 영도 쪽에 있는 작은 배들이 정겹다.
    항내 토선도 있고 작업선 등 다양한데 배들이 밀집되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이 그림이 좋다.
    해상 작업선 정박지이다.
    영도다리 일대 영도 쪽으로는 크고 작은 조선 산업이 발달되 있다.
    부산을 찾는분들은 여기를 보면 역동적인 부산항의 일부를 볼수 잇는 좋은 곳 이다.



    연안여객 터미널이다.
    영도를 되돌아 건너오면 바로 다리아래 연안여객 터미널을 만난다.
    거제도나 충무나 부산에서 가까운 연안 도시로 연결되며  대부분 쾌속선으로서  육로로 가는것 보다 더 빨리 갈수 있다.
    일본간 페리선착장도 가까이 있고  제주도 까지의 먼 곳의 선착장도 여기에 있다.
    이 사진으로 대충 제주행 여객및 화물겸용 선체의 크리기를 가늠할수 있을것 입니다.

    페리부두의 페리보트도 보이는군요.

    부산 투어 하시는 분이 좋아하는 연안 크루저입니다.태즈락크루저 선이 보이는군요.
    장마가 끝나면 연안 크루저는 한여름밤의 낭만으로 인기 있을것 입니다.

    연안여객 터미널에서 용두산이 지척으로 보입니다.
    부산투어 하시는분은 저기 부산 타워를 올라 본다면 부산 북항 일대와 남항 일부와 항내를 한눈에볼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서면이나 연제 쪽으로는 아스라이 보이기는 합니다.


    오늘 연안부두 아래 출장을 마치면서 몇장 담은것을 올려 봅니다.

    윈도우즈 단축키 모음 Windows Key

     

    윈도우즈에서 사용하하는 단축키 모음
    참고: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

    Windows 시스템 키 조합

    F1: 도움말
    Ctrl+Esc:
    시작 메뉴 열기
    Alt+Tab: 열린 프로그램 사이를 전환


    Alt+F4: 프로그램 종료
    Shift+Delete: 항목을 영구 삭제

    Windows 프로그램 키 조합
    Ctrl+C: 복사
    Ctrl+X: 잘라내기
    Ctrl+V: 붙여넣기
    Ctrl+Z: 실행 취소
    Ctrl+B: 굵게
    Ctrl+U: 밑줄
    Ctrl+I: 기울임꼴

    셸 개체에 대한 마우스 누르기/키보드 보조키 조합
    Shift+오른쪽 클릭: 대체 명령이 들어 있는 바로 가기 메뉴 표시
    Shift+두 번 클릭: 대체 기본 명령 실행(메뉴에서 두 번째 항목)
    Alt+두 번 클릭: 등록 정보 표시
    Shift+Delete: 휴지통에 넣지 않고 항목을 즉시 삭제

    일반 키보드 전용 명령
    F1: Windows 도움말 시작
    F10: 메뉴 모음 옵션 활성화
    Shift+F10: 선택한 항목을 위한 바로 가기 메뉴 열기(개체를 오른쪽 클릭하는 것과 동일)
    Ctrl+Esc:
    시작 메뉴 열기(화살표 키를 사용하여 항목 선택)
    Ctrl+Esc 또는 Esc:
    시작 단추 선택(Tab 키를 눌러 작업 표시줄을 선택하거나 Shift+F10을 눌러 상황에 맞는 메뉴 표시) Alt+아래쪽 화살표: 드롭다운 목록 상자 열기
    Alt+Tab: 실행 중인 다른 프로그램으로 전환(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Tab 키를 눌러 작업 전환 창 표시)
    Shift: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CD-ROM을 넣어 자동 실행 기능 무시
    Alt+Space: 주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시스템 메뉴에서 창을 복원, 이동, 크기 조정, 최소화, 최대화 또는 닫을 수 있음) Alt+-(Alt+하이픈): 다중 문서 인터페이스(MDI) 하위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MDI 하위 창의 시스템 메뉴에서 하위 창을 복원, 이동, 크기 조정, 최소화, 최대화 또는 닫을 수 있음)
    Ctrl+Tab: 다중 문서 인터페이스(MDI) 프로그램의 다음 하위 창으로 전환 Alt+
    메뉴의 밑줄 문자: 메뉴 열기
    Alt+F4: 현재 창 닫기 Ctrl+F4: 현재 다중 문서 인터페이스(MDI) 창 닫기
    Alt+F6: 같은 프로그램에서 여러 창 사이를 전환(예를 들어, 메모장
    찾기 대화 상자가 표시될 때 Alt+F6을 누르면 찾기 대화 상자와 주 메모장 창 사이를 전환)

    셸 개체 및 일반 폴더/Windows 탐색기 바로 가기

    선택한 개체의 경우:
    F2: 개체 이름 바꾸기
    F3: 모든 파일 찾기


    Ctrl+X: 잘라내기
    Ctrl+C: 복사
    Ctrl+V: 붙여넣기
    Shift+Delete: 항목을 휴지통으로 이동하지 않고 선택 영역을 즉시 삭제 Alt+Enter: 선택한 개체의 등록 정보 열기

    파일 복사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다른 폴더로 끕니다.
    바로 가기 만들기

    Ctrl+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바탕 화면이나 폴더로 끕니다.

    일반 폴더/바로 가기 제어
    F4:
    다른 폴더로 이동 상자를 선택하고 항목을 상자 아래로 이동(Windows 탐색기에서 도구 모음이 활성화된 경우)
    F5: 현재 창 새로 고침 F6: Windows 탐색기에서 창 사이를 이동 Ctrl+G: 폴더로 이동 도구 열기(Windows 95 Windows 탐색기만 해당)
    Ctrl+Z: 마지막 명령 실행 취소
    Ctrl+A: 현재 창의 모든 항목 선택 백스페이스: 상위 폴더로 전환
    Shift+클릭+
    닫기 단추: 폴더의 경우 현재 폴더와 모든 상위 폴더 닫기

    Windows 탐색기 트리 제어
    숫자 키패드 *: 현재 선택 영역 아래의 모든 내용을 확장
    숫자 키패드 +: 현재 선택 영역을 확장
    숫자 키패드 -: 현재 선택 영역을 축소
    오른쪽 화살표: 현재 선택 영역이 확장되어 있지 않으면 확장하고, 확장되어 있으면 첫 번째 하위 폴더로 이동
    왼쪽 화살표: 현재 선택 영역이 확장되어 있으면 축소하고, 확장되어 있지 않으면 상위 폴더로 이동

    등록 정보 제어
    Ctrl+Tab/Ctrl+Shift+Tab: 속성 탭 내에서 이동

    내게 필요한 옵션 바로 가기
    Shift 키 5번 누름:고정키 설정 또는 해제
    오른쪽 Shift 키를 8초 동안 누름:필터키 설정 또는 해제
    Num Lock 키를 5초 동안 누름:전환키 설정 또는 해제
    왼쪽 Alt+왼쪽 Shift+Num Lock:마우스키 설정 또는 해제
    왼쪽 Alt+왼쪽 Shift+Print Screen: 고대비 설정 또는 해제

    Microsoft Natural Keyboard 키
    Windows 로고:
    시작 메뉴 Windows
    로고+R:
    실행 대화 상자
    Windows 로고+M: 모든 창을 최소화
    Shift+Windows 로고+M: 최소화된 창을 모두 원래 크기로 복원
    Windows 로고+F1: 도움말
    Windows 로고+E: Windows 탐색기
    Windows 로고+F: 파일 또는 폴더 찾기
    Windows 로고+D: 열려 있는 모든 창을 최소화하고 바탕 화면을 표시
    Ctrl+Windows 로고+F: 컴퓨터 찾기
    Ctrl+Windows 로고+Tab: 포커스를 시작에서 빠른 실행 도구 모음, 시스템 트레이로 이동(포커스를 빠른 실행 도구 모음과 시스템 트레이의 항목으로 이동하려면 오른쪽 화살표나 왼쪽 화살표를 사용)
    Windows 로고+Tab: 작업 표시줄 단추 순환
    Windows 로고+Break: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응용 프로그램 키: 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IntelliType Software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Microsoft Natural Keyboard
    Windows 로고+L: Windows를 로그오프
    Windows 로고+P: 인쇄 관리자 시작
    Windows 로고+C: 제어판 열기
    Windows 로고+V: 클립보드 시작
    Windows 로고+K:
    키보드 속성 대화 상자 열기
    Windows 로고+I:
    마우스 대화 상자 열기
    Windows 로고+A: 내게 필요한 옵션 시작(설치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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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월전 나들이

    부산은 지금 끈적끈적한 장마 중 입니다.

     

    피서겸 나들이를 하고 온 이야기 입니다.

    바람이 쉬원해도 금방 몸이 찝찝 합니다.

    요새 숲속은 우후 슾도가 높아서 피서하기 곤란한 곳입니다.

    동쪽으로 바람쐬러 갔습니다.

     

    나는 동부산 쪽의 사람이며 동해안 쪽으로 줄곳 나들이를 하는 편 입니다.
    너무 무더운 일요일 비는 오지 않지만 금방 쏟아질것 같은 찌푸린 날씨에 동쪽으로 나갔다.

     

    나가는 길에 해운대를 지났고 바닷가로는 감히 들리지 못했다.

    한번 정체되면 얼마나 고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신도시를 둘러 달맞이 고개는 통과 했다.

    아무래도 터널보다는 산등성이로 가는게 좋아서 터널은 회피하는 편이다.
    사계절 그리 둘러서 다니다 보면, 철따라 변하는 모습도 보고 좋다.

     

    달맞이를 오르다 보면 중간쯤에 해운대가 다 내려다 보이는 곳에 나무판으로 간이 휴식처를 만들어 놓았는데 잠시 멈췄었다.

     

    아래사진은 곧 비가 쏟아질것 같은 날씨의 바닷가 물안개 때문에 시야가 형편없는 상태 이지만 담아왔습니다.

     

    모든사진은 크릭하면 2번 크게 됩니다.

     

    달맞이 고개를 넘나들면 봄엔 벗꽃터널  가을엔 단풍터널 여름엔 실록이 가득한 기막힌 자연림을 통과하다 송정 중간에 위치한 해마루를 들린다.

     

    해마루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쪽 달맞이 언덕과 발아래 청사포 해안은 절경으로 기분좋은 분위기를 느끼게 된다.

    해돋이를 보려면 이 해마루가  기막힌 장소 이지만 뜻깊은 날에는 엄두도 못내는 장소 이다.

     

    청사포는 작은 어항 이며 어촌인데 지금은 위락지로 더 소문난 곳이지만  멀리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외국의 어느 해안같은 느낌이 듭니다.

     

    해안으로 달리는 동해 남부선에 열차가 지나가기를 바랬지만 시간이 없었다.

     

     

    해마루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깨끗한 송정 해수욕장이 솔숲 사이로 모슾을 드러 낸다.

     

    부산의 많은 행정구역 중에 유일하게도 기장광역군이 있다.

    해돋는 아침의 도시 기장은 여기서 해안을따라 한참 가야한다.

    너른 부지에 쾌적하게 잘 꾸며진 기장 군청은 행정관청으로는 처음으로 그 청사와 부지 일대를 군민공원화 하는 유일한 곳이 아닌가 한다.

    군청사도 현대적 사이버틱 하기까지 한 디자인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잇다.

    아침의 도시 기장군이 자랑하는 월전 장어 단지는 유명하다.

    동부산에서 광안리 회센타가 유명하지만 ,좀더 해돋는 동쪽으로 가면 기장의  월전 장어단지는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 유명한 곳이다.

     

    가장 효과적으로 많은 사람이 장어를 먹을수 있는 곳이 마련되 있다.

    멍석깔고 짱어 꾸어먹는 그런 스타일이 좋다.

    가격또한 상대적으로 싸다.

     

    오늘 장어구이를 먹고 돌아 오는것으로 하루 피서를 마무리 한다.

    입구 장어집 1번지 3층에서 내려다 보는 장어 단지와 월전항의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잘먹고 친절했던 이집 상호를 여기서 말하게 되는군요.

    나오다 뒤뜰에서 히안한 들꽃도 하나 따서 나왔는데 쥔장이 이글 보면 알아 보실라나..

    집에 오기전에 시들긴 했어도,,

     

     

    저 앞에 보이는 검은색 창고 같은 곳이 유명한 기장군 월전 짱어 쎈터 이다.

    장어를 실컨 먹고 방파제를 한바퀴 돌면 세상이 내것으로 보이지요.

     

    이동네의 주차장은 아무데나 되고요 편할대로 물에 빠지지 말고 대기만 하면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