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락강변공원을 산책하다.
날시가 꽤 추워젔다.
가을에 접어들고 부터 많은 단장이 있었나보다.
잡초도 깨끗이 제거하고 쓰레기 청소도 많이한 흔적이 보인다.
대충 중간쯤에 파킹하고 다리아래에서 낙동강 큰 지류쪽으로 나갔다.
아직은 잃으지만 혹시 철새나 만날가 해서이다.
역시나 철새는 한마리도 없다.
그러나 갈대가 한창 장관을 이룬다.
몇장 담아 봤는데 자랑할만한건 아니지만 블로그 일기로서 올려 봅니다.
나들이-사진모음(1) 포구와 바다농장-사진(2) 삼락 강변공원을 가다.(3)
낙동강의 친수 휴식공간(4)
청량감이 느껴지는데요...
답글삭제멋지네요....
아직....가을 같아요...
물론..날은 엄청 춥지만...
분위기 만큼은...
잘보구 갑니다......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답글삭제삼락 강변공원을 가다. 삼락강변공원을 산책하다. 날시가 꽤 추워젔다. 마침 위층에서 무슨 공사를 한다고 시끄러운 날이라서 모처럼 등좀 붗히려던 계획을 바꾸고 삼락공원으로 갔다. 가을에 접어들고 부터 많은 단장이 있었나보다. 잡초도 깨끗이 제거하고 쓰레기 청소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