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삼락 강변공원을 가다.


삼락강변공원을 산책하다.

날시가 꽤 추워젔다.
마침 위층에서 무슨 공사를 한다고 시끄러운 날이라서 모처럼 등좀 붗히려던 계획을 바꾸고 삼락공원으로 갔다.

가을에 접어들고 부터 많은 단장이 있었나보다.
잡초도 깨끗이 제거하고 쓰레기 청소도 많이한 흔적이 보인다.

대충 중간쯤에 파킹하고 다리아래에서 낙동강 큰 지류쪽으로 나갔다.
아직은 잃으지만 혹시 철새나 만날가 해서이다.

역시나 철새는 한마리도 없다.
그러나 갈대가 한창 장관을 이룬다.
몇장 담아 봤는데 자랑할만한건 아니지만 블로그 일기로서 올려 봅니다.
















나들이-사진모음(1)  포구와 바다농장-사진(2)  삼락 강변공원을 가다.(3)  

낙동강의 친수 휴식공간(4)


댓글 2개 :

  1. 청량감이 느껴지는데요...

    멋지네요....

    아직....가을 같아요...

    물론..날은 엄청 춥지만...

    분위기 만큼은...

    잘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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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삼락 강변공원을 가다. 삼락강변공원을 산책하다. 날시가 꽤 추워젔다. 마침 위층에서 무슨 공사를 한다고 시끄러운 날이라서 모처럼 등좀 붗히려던 계획을 바꾸고 삼락공원으로 갔다. 가을에 접어들고 부터 많은 단장이 있었나보다. 잡초도 깨끗이 제거하고 쓰레기 청소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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