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지 초정밀 순항미사일 타우러스(TAURUS)
가공할위력 "타우러스( TAURUS )"는 어떤 미사일인가. 타우러스(TAURUS)는 독일의 TAURUS Systems GmbH에서 생산하는 견고한 표적을 정밀 타격 하기위해 만든 모듈식 장거리 미사일 체계 TAURUS KEPD 350 제품이다. 초정밀 타격 미사일 타우러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한후 초기물량이 군에 인도된 타우러스의 성능을 알아 본다. 우리 군이 보유하게된 이 타우러스는 사실상 북한 전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로 ‘타우러스’ 도입을 결정한후 군에 실전 배치된 세계 최고 수준의 순항미사일이다. 공대지 자동 유도 미사일인 ‘타우러스(TAURUS)’는 대전상공에서 발사해도 북한 평양의 전략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성능이라고 한다.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인 이 타우러스는 자체 추진력과 유도장치를 갖추고 비행기처럼 저공으로 날아가면서 인공위성 도움없이 자동으로 목표를 식별하고 조준하며 얼마나 깊은 지하벙커인지를 자동계산하는 센서를 탑재하고 무려 6m이상의 강화콘크리트로 된 군사시설을 통과하는 괴력을 발휘하여 폭발하는 무지막지한 폭탄이다.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하드래도 탄두를 막바로 폭발시키지 않고 어디서 폭발시켜야 할 지점까지 자동으로 계산하는 공간감지센서가 장착되어 지하나 깊은 시설물의 몇층 또는 어느지점에서 폭발할것인지 까지 스스로 판단해서 효과적으로 폭발한다. 최고의 첨단 기술을 탑재한 독일이 만든 이 순항 미사일은 긴 사정거리에도 불구하고 초정밀 명중률을 자랑하게 된것은 이 미사일이 치명적인 공격력으로 적의 중요 군사시설을 공격하여 실증 된 것은 지난 1991년 걸프전이었는데 그후 아프간 전과 이라크 전을 거치면서 항공기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의 핵심무기로 등장한 우수한 미사일을 우리도 보유하게 된 것이다. 타우러스의 사정거리는 500km이며 이는 현재 우리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