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막찍은 파도사진


바람부는날 바닷가에 나갔다.
파도를 바라보고 있으면 당장 그것에 열중된다.그리고 잡염은 사라진다.

파도치는대로 막 담아 봤다.

장소는 부산 송정이며 구덕포 쪽으로 조금 돌아가서 입니다.



댓글 10개 :

  1.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막찍은 파도사진 바람부는날 바닷가에 나갔다. 파도치는대로 막 담아 봤다. 장소는 부산 송정이며 구덕포 쪽으로 조금 돌아가서 입니다.

    답글삭제
  2. 눈 앞에서 부서지는 듯 하군요!!!

    답글삭제
  3. 얼마전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놀던 생각이 나네요.

    여름 막바지에 가서인지 대천해수욕장에 내 키만한 파도가... ^^;;

    답글삭제
  4. @怪獸王 - 2009/08/31 21:01
    ^^

    예,사진이 현장감이 없지만 한참 볼만 했습니다.

    답글삭제
  5. @명섭이 - 2009/09/01 07:19
    ^

    그랬군요, 이사진에 나오는 파도도 사람 키정도는 되었을것입니다..

    파도 감상도 해보면 재미있드군요..

    답글삭제
  6. 송정!! 대학교때 엠티 참 많이 갔었는데..^^ 그립네요..

    사진 이뻐요~~!!! ㅇㅅㅇ!! 판도라상자님은 사진도 잘찍으시는군요!!

    답글삭제
  7. @엘프화가 - 2009/09/01 09:22
    좋은 곳 이지요..

    지금도 송정에서 MT는 계속되고 싱그런 그때가 그리운 분들은 많을 것 입니다..

    답글삭제
  8. 아무때나 나가면 바다를 볼수있는 곳에 사는 님이 부럽습니다.

    해운대 스틸을 보는 듯,,,

    답글삭제
  9. @디망쉬 - 2009/09/01 14:43
    ^^

    그래도 자주는 안나가 집니다.

    나갔다 하면 오래 걸리거든요..

    답글삭제
  10. montreal flower delivery2009년 9월 18일 오전 10:54

    파도가 그림같네여

    답글삭제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