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음기-Gramophone-蓄音機
축음기(蓄音機)는 에디슨이 발명한 음악기록 아날로그 재생장치이지만 ,처음 에디슨은 이 장치가 음악용으로 사용되리라고 생각지 몯했다고 한다.
세상을 떠날사람의 유언을 기록한다든지 중용한 서류나 학문의 이론을 기록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후 전신소 에서 일하던 에디슨이 통신의 송신 속도를 올리기위해 방법을 연구하던중에 모오르스 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는 데 착안해서 이 장치를 음악 기록 용으로 개발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변형된 축음기가 많지만 거의 에디슨 축음기와 동일한 원리 모양 장치가 그대로인 기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초기에 유성기 라고도 했으며 ,
나팔꽃 같은 스피커나 울림통이 없고 바늘이 디스크에 소리파형대로 파인 홈을 지날때 흔들리는 진동이 떨림판을 흔들어서 자동차 크락숀 떨림판 같은 원반이 스피커처럼 아나로그 소리를 재생한다.
이 기계는 완전 아나로그이며 구동방식도 기계식 태옆을 핸들로 돌려감아 풀어지면서 나오는 힘으로 디스크판을 정속도 회전시킨다.
이후에 전기모터가 발명되고 전축이 나오며 sp디스크에서 발달된 고밀도LP디스크로 발전되고 수많은 매체로 발전되면서 지금의 디지털 CD나 DVD등의 기록 매체로 까지 발전되는 원형 모델이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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