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7일 목요일

밸랜스의 달인-스톤밸런스

 

스톤밸런싱

 

밸런스를 잡는 취미 스톤밸런싱은 우리말로 중심잡기 또는 바란스나 돌세우기 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최근에 바닷가나 경치좋은곳에 취미로 돌을 세우는사람들이 많다.

아마 정신건강에 도움되리라 생각한다.

 

 

 

댓글 5개 :

  1.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밸랜스의 달인-스톤밸런스 스톤밸런싱 밸런스를 잡는 취미 스톤밸런싱은 우리말로 중심잡기 또는 바란스나 돌세우기 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최근에 바닷가나 경치좋은곳에 취미로 돌을 세우는사람들이 많다. 아마 정신건강에 도움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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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 해도 어려워 보이는 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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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과학도 마술도 아닌 숙련일 겁니다.

    아름다운 삶도 거듭되는 숙련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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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답이네요...

    과학도..마술도 아닌...숙련...ㅎㅎㅎ

    삶도 숙련이란말에..동감합니다.....

    근데..얼마나 숙련을 해야 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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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killbill - 2009/09/21 18:08
    ^^

    세상에는 어떤 꽁수보다 숙련이 최고란걸 알거든요..

    해보고 또해보고 자꾸해보면 공식보다 빠르거든요..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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