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8일 월요일

폭포사 계곡++++DRAMATIQUE ESSAY

폭포사 계곡++++DRAMATIQUE ESSAY

특히 쉬원하다고 소문난 남부지방의 여름이 예년같지않고 폭염으로 달린지 한달이 넘습니다.
비가 좀 와도 마찬가지이군요.

의외로 가가운곳에 물좋고 계곡깊은 장산의 해운대쪽 자락의 피서장소가 있습니다.
장산은 부산의 명산중하나이며 해운대 신시가지를 품에안고 있는듯한 신시가지 상부쪽의 위치에 긴계곡을 가지고있으며 그 상부에 폭포사가 있습니다.

폭포사 입구는 시민공원이며 호수공원으로부터 폭포사까지 또는 그 이상으로 긴 산책로가 계곡에 널린 암반을 타고 흐르는 풍부한 수량과 함께 여름한철 피서지로는 으뜸인곳입니다.

범어사 계곡보다 더큰 계곡이지만 많이 알려지지않고 있는곳입니다.
폭포사 까지 걸으며 찍은 몇장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요즘음 시간이 허락한다면 가족과함께 폭포사계곡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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