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3일 금요일

폐 섬유화 알아보기++++블로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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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바이러스 유발 폐섬유화

'미확인 바이러스 유발 폐섬유화' 라는 말이 뉴스를 통해서 연일 보도 되고 있다.


사망자도 발생하고 전염되느니 안되느니 하는 가운데 입원 환자는 알려진 보험숫가를 적용받을수 없어서 눈덩이 처럼 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불어나는등 관심을 가질수 밖에없는 병명이 "미확인 바이러스 유발 '폐섬유화'" 이다.

가만이 생각해 보면 무서운 말인데,
결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폐가 기능을 할수 없게되고 숨을 못쓰게 되어 죽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원인바이러스는 모른다는 뜻이다.

좀 답답한 의학적인 단어 이지만 일반인으로서 나는 그런게 찾아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그래서 갑갑한 마음으로 폐섬유화 란 무었인지 알아 봤다.

다음지식 참고
현재 의학계에서 주로 쓰는 약은 Prednisone과 Cytoxan이라는 약 이라고 합니다.
Prednisone은 부신피질호르몬제 이며 면역기능을 억제시키며 환자의 약 25-35%정도가 이 약에 반응한답니다.
부작용으로 우울증,혈당증가, 골다공증등이 나타 날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기능이 제한됨으로 당연히 또다른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Cytoxan: 면역억제재로서 장기이식 후 거부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쓰는 약임.
부작용은 백혈구 감소.
Azathioprine, penicillamine, chlorambucil, vincristine sulfate, colchicine 등의 약물도 사용함.
매일매일 약간의 산책과 건강식, 적정한 체중유지등도 병의 진행을 억제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 치료로 허파이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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