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에어컨 개스 보충
카 에어컨 상식 가스보충.
카 에어컨 상식 가스보충.
여름철이 되면서 자동차 에어컨이 쉬원하게 동작하지 않아서 개스를 교환하거나 재주입 보충등 여러가지로 점검을 받고 있다.
분명한것은 카 에어컨의 특성상 작게 새어 나간다거나 파손으로 인한 누출이 있을수는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개스가 새어 나가서 적정 압력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개스를 매년 충전할 필요는 없다.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냉방관련 기계들의 원리는 거의 비슷하다 ,
다만 구조상이나 용도상으로 장소와 목적에 따라서 형태나 기능이 조금씩 다를뿐이다.
그렇지만 개스가 새어 나가서 적정 압력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개스를 매년 충전할 필요는 없다.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냉방관련 기계들의 원리는 거의 비슷하다 ,
다만 구조상이나 용도상으로 장소와 목적에 따라서 형태나 기능이 조금씩 다를뿐이다.
카 에어컨 역시 자주 개스를 보충해야 한다면 반드시 새는곳을 찾아서 수리하는것이 바른 자세이며 개스를 보충하는것이 바른 에어컨 관리의 방법은 아니다.
아래글은 진안군청 노동조합에서 올린 글을 옮겨본다.
▲냉매가스는 정기적으로 교환할 필요없다〓에어컨 가스의 압력은 축구공의 300배에 달하기 때문에 새지 않는 이상 교환할 필요는 없다. 누설 여부만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출발 전에 켜는 것이 좋다〓고속주행 중 에어컨을 켜면 압축기(컴프레서)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출발 전 켜거나 신호대기 등 주행중지 상태에서 가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부 운전자는 에어컨 스위치를 항상 켜두는데, 이것도 시동모터와 배터리 고장의 원인이다. 에어컨을 끌 때도 시동을 멈추기 2∼3분 전에 끄는 것이 좋다.
▲고단부터 작동〓어떤 운전자는 연료를 아끼기 위해 처음부터 1·2단으로만 에어컨을 작동시킨다. 그러나 처음에 4·5단으로 세게 켰다가 2∼3분 후 1·2단으로 낮추는 게 냉각효율과 연료절약에 도움된다. 1시간마다 10분씩 에어컨을 쉬게 하면 엔진과열을 막을 수 있다.
▲냉매가스 양은 적당해야〓냉매가스가 부족해도 냉각효과가 떨어지지만 너무 많아도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정확한 양을 주입하려면 흐린 날보다 기온이 30도 전후인 맑은날을 택해야 한다. 날씨가 맑아야 냉매 순환이 원활해 양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아래글은 진안군청 노동조합에서 올린 글을 옮겨본다.
▲냉매가스는 정기적으로 교환할 필요없다〓에어컨 가스의 압력은 축구공의 300배에 달하기 때문에 새지 않는 이상 교환할 필요는 없다. 누설 여부만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출발 전에 켜는 것이 좋다〓고속주행 중 에어컨을 켜면 압축기(컴프레서)에 순간적인 과부하가 걸려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출발 전 켜거나 신호대기 등 주행중지 상태에서 가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부 운전자는 에어컨 스위치를 항상 켜두는데, 이것도 시동모터와 배터리 고장의 원인이다. 에어컨을 끌 때도 시동을 멈추기 2∼3분 전에 끄는 것이 좋다.
▲고단부터 작동〓어떤 운전자는 연료를 아끼기 위해 처음부터 1·2단으로만 에어컨을 작동시킨다. 그러나 처음에 4·5단으로 세게 켰다가 2∼3분 후 1·2단으로 낮추는 게 냉각효율과 연료절약에 도움된다. 1시간마다 10분씩 에어컨을 쉬게 하면 엔진과열을 막을 수 있다.
▲냉매가스 양은 적당해야〓냉매가스가 부족해도 냉각효과가 떨어지지만 너무 많아도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정확한 양을 주입하려면 흐린 날보다 기온이 30도 전후인 맑은날을 택해야 한다. 날씨가 맑아야 냉매 순환이 원활해 양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냄새는 신문지로 없앤다〓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면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악취와 습기가 제거된다. 햇볕이 좋은날 창문을 열고 에어컨 버튼을 누르지 않은 채 팬만 2·3단으로 10분가량 작동시키면 냄새가 없어진다. 1년에 두번은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으며, 항균필터를 자주 갈아준다
원문출처:http://www.jinan00.or.kr/board/view.sko?menuCd=AA05001000000&boardId=goodStory&dataSid=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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