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8일 화요일

미국 땅끝 Southernmost-point Fr 여행

땅끝마을은 각나라마다 큰의미를 부여 하나봅니다.
미국 프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키웨스트는 우리나라 땅끝마을 처럼 육지 최남단 끝을 관광지로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념으로 방문하게 만들고 있는 곳이지요.
사실 바다끝에 이상한 조형물 하나 만들어놓고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지만 마이애미 관광명소로 지정되어 있는 곳입니다.

땅끝마을-southernmost-point

마이애미(Miami)는 휴양도시로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살기좋고 놀기좋은 곳으로 연평균기온이 18씨 정도이며 가장 더울때도 27~8도이며 겨울에도 수영을 할수 있는 좋은 기후를 가진 곳이라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도시가 된 것이구요.
플로리다주 전체는 9월 말부터 다음해 3월 말까지는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같고 1월 평균 기온은 15도이며 7월이  28도 정도로 나오는군요.
년중 한두번정도 허리케인이 오지만 가끔 안올때도 있다고 합니다. 
걸프만의 대부분과는 다르게 화산폭발의 위험은 낮다고 합니다. 허리케인 시즌이 6월부터 11월까지이고 그 중에서 9월이 제일 불어올 확율이 높다고 하니가 하필 그때 놀러 가지 마세요.
미국본토 48주 중에서 일년내내 여름인 곳은 플로리다주 뿐이라고 하니까 솔직히 혜택받은 기후를 가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다와 노인의 헤밍웨이도 여기서 살았고 생가도 남아있답니다.
미국의 최남단 땅끝이 프로리다 마이애미라고 해서 언듯 이해가 안되 지도를 찾아보니까 바로 앞에 큐바가 있군요.그래서 미국의 최남단이라고 하는 것을 상징하는 조형물 Southernmost Point를 만들어 놓고 기념장소로 활용해서 사람들을 방문하게 하는군요.
 
모양은 별로인 빨갛고 까만 페인트를 엉성하게 칠해서 약간의 설명을 써 놓은 조형물에는 90 miles to Cuba라는 메세지가 씌여있는 것을 보면 무엇인진 몰라도 그들 나름대로 중요한 것을 시사하려 하는 것같습니다.
southernmost-point 땅끝

우리나라 당끝마을은 그 아래가 태평양 망망 대해 인데 여긴 불과 90마일 즉 서울에서 대전가는 거리정도에 쿠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미국이나 큐바는 서로가 멀기만 한 나라인것은 사실입니다.


불과 150Km좀더되는 거리이니까 서울에서 대전가는 거리 정도이네요 이런 나라 큐바는  
정치적으로는 잘 모르며 이웃나라인데 국교도 없는 것을 보면 큐바도 어지간 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



플로리다 마이애미비치

Miami Be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