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대박

일부 삼성부진 우려 완전 불식 두달만에 2000만대나 파는데...

삼성전자의 개럭시 S4가 두달만에 2000만대가 팔렸다는 온라인 기사가 일제히 떳다.

외국의 발표에서 삼성의 휴대폰판매 부진 운운 해서 주가 까지 영향 받은 것으로 아는데 결과를 보면 전혀 아닌 것을 알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4가 판매가 부진하다는둥 하는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뉴스가 아닌가 2개월만에 2000만대를 넘어섰다면 이 것은 숫자만 보드래도 잘 나갔던 S3보다도 더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향후 얼마나 많은 숫자를 팔지 상상이 안가는 대단히 성공한 제품이라고 느껴진다.

삼성전자의 공식적인 발표를 접한것은 아니지만  갤럭시S4가 2000만대를 넘어섰음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곧 공식 발표도 있으리라고 본다.

약 두달만에 이 어마아마한 판매를 기록하는 것은 지금가지 판매 기록중에서 가장 앞선 것이라고 한다.

일부 외국에서 흘러나온 말로인해서 주가가 떨어질수도 있고 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을수도 있는  이런 뉴스에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며 삼성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바일 제품들이 국 내외에서 끝없이 전성기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