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어진 화성 탐사 계보
인류는 지금까지 화성 괴도에 감시및 정찰위성을 보내어 화성 궤도를 돌거나 근접비행을 하도록 화성 괴도 위성을 여러번 보냈지만 거의다 실패하고 현재 3개의 위성이 살아남아 화성주위를 관찰하며 맴돌고 있다.
이 위성이 화성착륙지점과 화성 지도등을 제공하며 착륙하는 탐사선을 유도하기도 하고 거기서 보내는 신호 데이터를 중계하기도 하며 원거리 촬영까지 하고 있다.
화성 지도를 완성하는 것도 이 감시위성이 해내는 큰 임무이다.
인류최초로 화성에 탐사선을 보낸것은 구 쏘련이었다.
구 소비에트 연방이1960년 화성 탐사를 위해서 스푸트니크 22호를 발사했지만 .
이 탐사선은 지구 궤도에 들어서자마자 폭발하는 불운을 격었다.
구 소비에트 연방이1960년 화성 탐사를 위해서 스푸트니크 22호를 발사했지만 .
이 탐사선은 지구 궤도에 들어서자마자 폭발하는 불운을 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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