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눈속에 핀 동백꽃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눈속에 핀 동백꽃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겨울꽃 동백Winter Flower Camellia ,冬季花卉茶花,冬の花椿の花,الشتاء زهرة الكاميليا

눈속에 피어난 동백꽃입니다.
눈 덮인 동백꽃이 맞는 말이지만....
한겨울에 하얀눈이 살짝 덮인 빨간 동백꽃이 무척 예쁩니다.
동백꽃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겨울꽃입니다.

꽃말도 우리와는 서툴지 않는 '겸손'이며  시대가 감에 따라 발전해서 지금은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라는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생을 약속하는 부부가 되는 혼례식때 한평생 살겠다는 굳은 약속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결혼식때 친구들이 당사자에게 동백꽃다발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요새는 여름에도 혼례하며 때가 없으니까 추운겨울에도 고고하게 핀다는 말로는 계절적으로 좀 다가서기 곤란할수도 있습니다 만, 

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5.0mm | ISO-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