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일 금요일

겨울바다의 운치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겨울바다의 운치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겨울바다에서 보는 풍경
추운겨울날 바닷가를 나가면 운치가 있지만 더 춥습니다.
그래도 바닷가에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낚시도 하고 산책도 하며 추운것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바다를 즐깁니다.

움추리고 위축되어 약해지면 안되지요.

   사람들은 절대 다수가 강한 추진력으로 날마다 자기 나름대로 나아가며 삶을 즐깁니다.

그러나 아주 가끔은 스스로 약해질 때도 있습니다.

그를때는 바닷가를 나아가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마음을 가다듬고 평안히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추운 바닷가는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많은 역동성이 있고 희망을 앉겨 줍니다.
겨울 바다를 나갔을때 찍어논 사진입니다.
   
겨울바다의 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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