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古刹)과 석등(石燈)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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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산사(山寺) 풍경
고찰(古刹)과 석등(石燈)
한겨울 조용한 산사엘 갔습니다.
오래된 사찰의 석등과 요사채들의 빛바랜 단청은 쓸쓸한 정취를 풍깁니다.
경내를 걸으며 오래되어 퇴색된 탑과,석등과,돌담을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컬러풀한 사진보다 흑백사진이 더 진한 느낌을 준다.
컬러풀한 사진보다 흑백사진이 더 진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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