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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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블로그 에쎄이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 알아보기 운전중 영상기기를 사용하면 중벌해야 한다는것엔 동의 한다.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영상기기 사용 단속에 대해 상당한 부분 고민해야 하리라는 생을 하며 알아본다 .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 알아보기   관련 기관에서 단속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은 꾸준히 연구 보완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접한 내용을 볼때 염려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다는 생각이다. 경찰이 신도 아니고 DMB 시청 단속에 대한 식별여부가 사실적으로 실효가  있는지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4일부터 운전 중 영상기기를 보는  운전자에 대한 시범 단속을 하고 있다. 발표된 내용을 보면 대상은 운전 중 DMB, 스마트폰, PMP,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든 영상장치를 보거나 조작을 하다가 적발되면 3만원∼7만원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 15점이 부과 된다. 화면에 노출된 콘텐츠의 내용이 굳이 동영상일때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며 기타 다른 영상물이나 사진도 포함 된다. 한손으로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 하거나 운전 중에 영상기기를 켜고 끄는 등의 조작만 해도 적발되면 단속된다.

신(神)이 보낸사람 바람이 분다 들리나요.::블로그 에쎄이

신(神)이 보낸사람 바람이 분다 들리나요.::블로그 에쎄이 신(神)이 보낸사람 바람이 분다 들리나요. 온라인및 TV 에서 영화관련 이야기가 '신이 보낸 사람'(김진무 감독)을 주목한다. 내용은 알려진 것 처럼  북한 지하 교회 실상을 그린것으로  北의 인권 고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가 북한의 현실을 리얼하게 보도하는 내용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다음달  6일 코엑스의 메가박스에서  세계 50여 개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관람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3월17일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도 상영하기로 확정보도되고 있다. 당연히 세계 각국의 외신 기자들이 대거 참석하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에서만 말하고 있던 아니 우리도 잘 모르고 있던 북한의 실상을 좀더 확실하게 느낄수 있게 되리라고 본다. 특히 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통해서 인권유린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의 북한 동포들의 문제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

치매에 관한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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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감퇴와 치매에 관한 건강정보. 핵심 키는 해마세포와  세로토닌에  있습니다. 해마는 대뇌피질 속 변연계에 있는데 이 해마는 신경세포의 다발이라고 합니다. 컴퓨터로 친다면 아마 고 집적 메모리 블럭같은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까 메모리용량만큼 정보를 저장하는 컴퓨처럼 해마는 인간의 기억저장소인 것 입니다.  해마-Hippocampus 많은 저문인들이 말하는 해마에 대한 상식들을 알아보면 기억력 증진을 위해서는 비단 해마뿐만 아니라 해마 주위에 있는 기억과 관계되는 뇌를  적절히 자극을 가하면 나이가 들면서 기능이 자연스례 쇠퇴하면서  심해진다는기억력 장애도 어느 정도 까진 완화 시킬수 있는것으로 보도 되곤 합니다 . 전문인들이 여러 채널을 통해서 말하곤 하는 내용들을 모아서 기억력에 도움되는 방법들을 알아 봅니다. ◈ 해마는 세로토닌 분비가 부족해 지면 망가진다고 합니다. ‘건강다이제스트’  에서 얻은 내용을 보면  스트레스나 불안이 지속되면 뇌 속에서는 공포가 증가되고   기쁨을 억누르는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인해서 해마의 필수 물질 세로토닌의 분비가 저하된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은 의욕과 행복감,자신감을 갖게 해서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는 뇌내의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의 분비가 저하되면 우울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며  이러한 상태는 뇌에 악영향을 미친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우울해저 본 경험이 있을것입니다. 우울할때는 털어버리고 일어나면 별것 아닌 일인데도 앉아서 고민하고 쓸데없이  스트레스를 스스로 만들어 늘리게 됩니다. 이런 반복되는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뇌의  해마 부분이 위축되는데 이   해마가 사람들이 새롭은 사물정보를 기억하기가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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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블로그 에쎄이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 알아보기 운전중 영상기기를 사용하면 중벌해야 한다는것엔 동의 한다. 14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영상기기 사용 단속에 대해 상당한 부분 고민해야 하리라는 생을 하며 알아본다 . 운전중 영상기기 사용 단속 알아보기   관련 기관에서 단속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은 꾸준히 연구 보완 하리라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접한 내용을 볼때 염려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다는 생각이다. 경찰이 신도 아니고 DMB 시청 단속에 대한 식별여부가 사실적으로 실효가  있는지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14일부터 운전 중 영상기기를 보는  운전자에 대한 시범 단속을 하고 있다. 발표된 내용을 보면 대상은 운전 중 DMB, 스마트폰, PMP, 태블릿PC, 노트북 등 모든 영상장치를 보거나 조작을 하다가 적발되면 3만원∼7만원의 범칙금과 함께 벌점 15점이 부과 된다. 화면에 노출된 콘텐츠의 내용이 굳이 동영상일때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며 기타 다른 영상물이나 사진도 포함 된다. 한손으로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 하거나 운전 중에 영상기기를 켜고 끄는 등의 조작만 해도 적발되면 단속된다. 이런  행동은 운전자에 국한하지 않고 동승자가 조작하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등을 봐도 단속된다. 물론 운전자의 시야가 미치지 않는 뒷좌석에서  조작하는 것은 해당없다. 처벌대상이 아닌것은 지리 및 교통 정보나 국가비상사태등의 재난 상황을 알리는 긴급 정보 등을 시청할 때와 , 차량에 장치된 전-후-좌-우를  비추는 카메라 영상을 볼때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자동차가 움직일때 차량 운행에 꼭 필요한 정보가 아닌 영상이 운전자가 볼수 있는 위치에서 동...

너덜겅-돌서렁::블로그 에쎄이

너덜겅-돌서렁::블로그 에쎄이 너덜겅 과 돌서렁 산행을 하다보면 골짜기 하나가 온통 바위들로 가드관 곳을 가끔 볼수 있다. 산비탈 전체가 커다란 바위들로 꽉 차서 그 지대를 잘못 들어가면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어 위험할수 있기 때문에 등산로는 주로 너덜겅 지대를 피하는것이 좋다. 너덜겅이란 동서렁 이라고도 하는데 돌서렁은 주로 거대한 화강암들이 오랜시간동안 풍화작용의 물리적인 힘이 바위들의 틈새(절리)를 파고들어 쪼개진 것들이 흙으로 잘 분해되지 않는 돌덩이들이 모여서 이룬 지대를 말한다. 계곡에 모여있는 너덜겅은 그 아래로 물이 흐를수도 있고 이때는 바위가 일부 수분을 증발시켜 물은 온도를 빼았겨서 냉장고처럼 시원해지며 구조상으로 얼음이 어는곳도 있다. 이 돌서렁 또는 너덜은 암벽에서 떨어져 나온 바위들이 산의 비탈면에 쌓여서 돌밭을 이룬곳인데, 지질용어로는 테일러스(talus) 또는 애추(崖錐)라고 하며 지방에 따라서 너덜이라고도 하며 돌서렁 이라고도 한다. 산인들이 주로 너덜지대라고 말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너덜겅 지대라고 해야한다.

3G면 충분해. :: All about Mobile devices.

3G면 충분해. :: All about Mobile devices. 나는 3G면 충분하다.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Galaxy Core Advance 머 할려고 그리 빠른 스마트폰이 필요해? 초당 영화를 몇편받는 빠른 속도는 내게는 아무 소용없는 성능이다. 물론 기술은 발전되어야 하고 꾸준히 혁신적인 제품이 나와야 하지만 내게는 비싸고 고기능인 제품보다는 싸고 적당한 성능만 제공되는 새 제품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내 맘을 알았는지 2년만에 국내에 3G스마트폰을 맘들어 준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나는 천천히 달리고 싶은 사람인데 과분하게 비싼 자동차로 200K도 넘는 빠른속도로 몇차선을 넘나들며 달리고 싶지 않은 것과 같은 생각이다. 

계명암가는길-부산에 눈오든날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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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암가는길-부산에 눈오든날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부산에 눈 오든날 계망암을 오르면서 한반도의 동부지역은 눈폭탄이 내린다는 보도이다. 눈내린 부산에서 금정산 계명봉을 오르면서 계명암 가는 길에 몇장 담았다. 평소에 보든 길은 전혀다른 모습으로 다가와서  기분좋게 걸었다. 청련암 앞에서 계명암까지의 잛은 구간 숲길은 계절마다 걸을만한 곳이지만, 눈덮인 이길은 또다른 느낌이다. 사찰의 어느  부지런한 분이 계단길은 이미 한차례 쓸어내어 뚜렷이 보인다.   

금오산의 역사 문화유적::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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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의 역사 문화유적::블로그 에쎄이 경주 남산-금오산의 역사유적 - 삼능계곡 경주 남산-금오산의 역사유적 - 삼능계곡 경주 남산은 산 전체가 역사박물관이라고 해도 될만큼 천년고도 경주가 신라및 통일신라 로부터 그 이후 가지 남겨진 많은 역사유적과 석물 붗교유산등이 계곡마다 능선마다 산재하는 곳이다. 금오산을 오르다보면 때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미스테릭하며 때로는 경이로운 수많은 석조 유물들을 만나게 된다.  곳곳에 서려있는 역사이야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신라문화이며 불교유산이기도 하고 우리의 역사이다. 신라가 불교국가라고는 하지만 이처럼 곳곳에 만들어진 경이로운 작품들을 보면 그때 그사람들의 불교관이 어떠했는지 조금은 짐작할수잇다. 세월의 거센힘에 의해서 훼손되거나 사라진것들도 있지만 ,유산들이 원형대로  보존되 지 못하고  목이 없어진 불상이나 팔이 없어지 고 조각난 모통들을 볼 때 더욱 역사적인 실감을 느끼기도 한다 .   아래는 사진들을 몇장 엮어서 동영상 파노라마로 만든것입니다.  

아름다운 산책로-무풍한송로(無風寒松路)::블로그 에쎄이

아름다운 산책로-무풍한송로(無風寒松路)::블로그 에쎄이 영축총림 통도사를 걸어서 들어가는 입구 옛 솔밭길을 전용인도로 산책편의를 극대화 해서 재정비 한 곳입니다. 통도 8경 중 으뜸으로 치는 무풍한송 보행로는 전국에서 가장 걷고 싶은 명품길로 소문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기막힌 웰빙 산책로입니다.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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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 묘관찰지정인(妙觀察智定印) 무량광불(無量光佛), 무량수불(無量壽佛), 아미타(阿彌陀), 미타(彌陀)라고도 하는 정토 신앙의 핵심부처의  손모양(수인) 사진입니다. 아미타불상(阿彌陀佛)의 좌우 협시보살은 주로 관음보살(觀音菩薩)과 세지보살(勢至菩薩)이  일반적으로 배치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미타불의 외형적 특징은 수인(手印:손모양)으로, 아미타정인(阿彌陀定印)과 구품인(九品印)으로 펴현합니다. 이 아미타불이 봉안된 불전은 주로 극락전(極樂殿), 아미타전(阿彌陀殿),무량수전(無量壽殿)이다.   구품인(九品印): 상품상생인, 상품중생인, 상품하생인, 중품상생인, 중품중생인,  중품하생인,하품상생인, 하품중생인, 하품하생인

눈덮인 금정산과 금정산성::블로그 에쎄이

눈덮인 금정산과 금정산성::블로그 에쎄이 설화핀 금정산 금정산성 부산에 오랜만에 눈이 왔습니다. 시내에 온것이 아니고 금정산에 왔습니다. 눈구경을 하려면 발품을 좀 팔아야 합니다. 눈온날 금정산 산행을 하며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을 정리해서 금정산 설경으로 비디오 파노라마로 묶었습니다. 스마트폰 화질이 별로지만 비디오로 코넥션하여 돌리니까 볼만 하군요. 엮은 사진내용은 동문,금정산전경,의상봉,제4망루,원효봉,고당봉,상고대,금정산눈사람,고당봉정상등으로 엮엇습니다.

눈덮인 금정산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눈덮인 금정산 ::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STORY 폰카로찍은 눈덮인 금정산 2014년 청마의 해 초반에 한반도 동부지역에 폭설이 내린다. 부산도 영향을 받아서 좀처럼 오지 않는 눈이 금정산을 덮는다. 물론 부산시내엔 눈이 하나도 없다. 카메라를 들고 금정산을 올라서 눈덮혀 장관인 경치를 찍으려고 하는데 카메라가 동작하지 않는다. 충전기에 넣어둔 바테리가 생각나지만 어쩔수가 없다. 좋지도 않은 스마트폰이지만 그나마 찍을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래는 금정산 동문에서 고당봉까지 눈덮인 금정산-산행을 하며 담은 ...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부모 은중경::블로그 에쎄이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부모 은중경::블로그 에쎄이 그칠수 없는 사랑을 느끼며 - 용주사에서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아주 오래전에 용주사 부근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시절의 기억을 찾아서 방문한 용주사 비석을 읽으면서 또다른 감회를 느꼈다. 명절을 보내면서 새삼스럽게 이 사진과 함께 용주사를 방문한 기억이 나서 쓴다.  부모은중경을 새긴 비석에서 10번째 구절을 되새기게 하는  그 비석 마지막 아래 힘들게 살아가는 끈질긴 이 귀한 식물의 사진을 담았다. 마지막 문단아래  육중한 비석 틈새에서 가혹한 환경을 극복하며 살아 있는 이 작은 단풍나무를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불교의 경전은 우리가 말로 다 할수 없는 것이지만 여기 이 사진을 찍을때 숨겨저 있던 감정을 북밭쳐 오르게 했습니다. 모질게 깊은 사랑은 어떠한 경우에도 끊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이들어 이제사 부모님 사랑을 운운하는 어리석음으로 지은죄 씻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잊고있던 것을 이 작은 단풍나무 하나가 나를 가르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깊고도 지극한 은정 언제나 사랑으로 넘쳐흐르도다. 앉거나 서거나 마음은 그림자처럼 멀리 또 가까이서 항상 서로 따르도다. 백살된 고령의 어머니가 팔십 먹은 자식 걱정하고 계시니 이러한 깊은 정 어느땐들 그치리까 목숨이 다한날에 비로소 떠날거나." 이 부모은중경 10구절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내 어머님께서 정신이 혼미하여 곧 세상을 떠나려 하실때에도 내 어머님은 자식 생일을 며느리에게 몇번씩 챙기시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지나간 아들의 생일을 혹시라도 놓지는지 며느리에게 몊번을 되물으신다. 아이 생일 챙겨 줬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