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이 보낸사람 바람이 분다 들리나요.::블로그 에쎄이
신(神)이 보낸사람 바람이 분다 들리나요.
온라인및 TV 에서 영화관련 이야기가 '신이 보낸 사람'(김진무 감독)을 주목한다.내용은 알려진 것 처럼 북한 지하 교회 실상을 그린것으로 北의 인권 고발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가 북한의 현실을 리얼하게 보도하는 내용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다음달 6일 코엑스의 메가박스에서 세계 50여 개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관람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3월17일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도 상영하기로 확정보도되고 있다.
당연히 세계 각국의 외신 기자들이 대거 참석하게 될 것이며 우리나라에서만 말하고 있던 아니 우리도 잘 모르고 있던 북한의 실상을 좀더 확실하게 느낄수 있게 되리라고 본다.
특히 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통해서 인권유린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의 북한 동포들의 문제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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